제목 그대로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여쭤볼게요
아는 이성친구에게 다 잘해주는.. 잘해주는 이라 하니 어감이 이상하네요
매너있는 이라고 해요.. 여튼 매너있는 남자는 별로인가요?
요새 막 나쁜남자가 대세이고 그런데
전 그게 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ㅠㅠㅠ 사실 별로 하고싶지 않은거지만...
물론 동성친구랑 교우관계는 좋구요
이성한테 잘해주는게 그냥 성격적으로 그래요.. 정말 어장관리 연애고수 이런 차원이아닙니다
막 쌩까거나 부탁거절이나 모질게 대하기 이런걸 못하게씀ㅠㅠㅠ
미안하잖아요...
아니 날이 추운데 이성친구 혹은 후배한테 야 너 졸라튼튼하니까 걍벗고다녀라 나
넌 얼굴이 무기니까 밤에 걍 다녀도 괜찮을꺼야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친구가 춥게 입고나오면 옷따시게 입어나 후배가 밤늦게 들어가면
요새 민심이 쫌 흉흉하잖음..진심걱정되서 챙겨주고 막 그그러는데
여자들은 아무한테나 다 잘해주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시댕..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막 '오 요새 인기좀 많아보이네' 이러면서 곱지않은시선....ㅠㅠㅠㅠ
모두에게 매너있다는것 의 정도가 어느정도 까지인지
전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조언을 주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