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4살이 된 직딩이네요
이제 사회생활시작한지 1년정도 됬네요^^
겨울철 lpg 난방 가스값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줄 모르고 살었던 제가 철이없던건지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를 이직하면서 지방으로 이사오게됬는데
이곳에 월세방 아니 원룸 하나도 얻기 힘든 지역이네요
원래 살던곳에서 출퇴근하다
간신히 얻어 들어간 빌라(빌라..? 이름만 빌라 원룸이네요)
나이도 어리고 이사라는것도 처음해보고 혼자서 방을 얻어본다느것도 처음이라
사회경험이없던 제탓인지..
7월 27일 쯤 이사를 갔습니다
한여름인데 햇빛도 들지않고 ㅜㅜ (옆에있는 건물에 가려져)
방도 습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집주인 말로는 사람이 살지 않아서 그렇다 살다보면 괜찮아진다 하더라구요
후 2달이 지나도 집은 뭐 그냥 그대로..
그럭저럭 살아갈만큼 적응이됬습니다.
그리고 10월 중순쯤?
갑자기 가스배달하는 아저씨가 오시더니
제가사는 원룸에 가스값이 60만원이 밀렸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머리한대 맞은 기분..
도대채..7월 8월 9월
가스를 튼적이없는데
10월 중순즘 와서 가스값 60만원이 밀렷으니 내놔라
....
나- 고지서가 안날라왔는데요?
가스아저씨 - 여기는 원래 내가 와서 개량기보고 체크해서 돈 받어가
근데 아저씨 저는 7월말에 이사와서 가스를 튼적이없고 10월 초쯤 날씨가 추워서
퇴근하루 3시간정도 튼거밖에 안되는데
그래봐야 그게 10흘도 안됬는데 어떻게 그렇게 나올수가 있냐고 하니깐
자기는 개량기만 보고 가격을 말한다구 하더라구요
6월 우리전에 살던사람이 이사 가는날부터 지금까지 나온가격이 60만..
그건 집주인하고 따지라고.. 집주인하고 그런거 미리 이야기했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 알겟다고..
집주인한테 전화하니
집주인 하는말
집주인- 그러니까 아껴써야지요????????
ㅡ.ㅡ.........
아..정말 할말이없어서.. 그냥 전화 끈어버렷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사오고 몇일뒤에 가스보일러에서 가스가 새길래 집주인에게 수리를 해달라고했더니
뭐 아무런 문제없다고 하고 가더라구요
ㅠㅠ 그때 이틀동안 가스 세는대로 방치해둠 집주인이 ㅆ ㅏ가지 없음..
그거떄문에 가스비가 많이 나온거 아닌가 하지만 ㅠㅠ
집주인은.. 말 그대로 ㅆ ㅏ 가지라 자기는 모른다는식..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가스아저씨는 방법이없으니 돈을 달라고해서
60만원이라는 돈을 ㅠㅠ 분납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11월 12월 1월 가스비..
80만원나왔습니다.
..............
가스값은 가스 아저씨가 와서 체크하고 저더러 얼마내면되
이런식..
고지서같은거 한번도 받은적이없어요
80만원은 아직 못드렸구요
2월달에 설에 회사에서 나오는 돈보태서 한번에 드릴려구요..
아..정말 .. 뭔가 속는 느낌도 나고..
이제 막 사회생활 한지 1년 된 저한테는 너무 크고 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아침 9시면 출근해서
저녁 8시 30분 퇴근
집에들어와서 잠깐보일러 틀어놓고 자다
새벽에 일어나서 가스끄고
다시자는데..
도대채.. 어떻게..저 금액이나오는지..
가스아저씨는..
걔량기에있는 숫자 x 3500( 가스값)
을 해서 내라고하는데..............
원래 이렇게 엘피지 가스값이많이나오는건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 ㅠㅠ
아 진짜속상해죽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