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솜씨는 없지만 화가나서 몇자 적어 올려보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울에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아파트에 7년째 살아오면서 이웃들에게 피해를 안주겠금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선 항상 아랫층에 사시는 분들을 배려하셔서 저도 항상 조심조심해서 행동을 해왔습니다.
1년전 윗층집 분들이 이사가고 새로 한 가족이 입주를 해왔더군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 날 이후로 윗집에서 쿵쿵쿵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7살먹은 여자아이가 살고있다고 해서 인터폰으로만 주의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뛰어다니더군요.
어머니께선 말해놨으니 잠잠해 질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쿵쿵거림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더하더군요.
점심부터 새벽 3시까지 뛰어 다니더군요.
한달, 두달이 되도록 인터폰으로만 주의를 줘도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50대를 넘으심에도 열심히 일에 열정을 가시면서 사시는 분입니다. 더군다나 잠귀가 밝으셔서 조그만 소리라도 들리면 바로 깨십니다.
그런 어머니께서 몇달을 참으시니 결국 폭팔하셨습니다.
서른 남짓 되보이는 여자가 한명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 애들은 지금 누워서 자고있잖아요!"
이러더군요 5분전까지만 해도 뛰어다니던 애들이 5분만에 잠에 듭니까?
심지어 욕까지 남발하길래 한마디 해주고 왔습니다.
결국 경찰까지 왔군요.
개념없는 윗집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