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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밥한번 먹어주세요..

빌어처먹을... |2011.01.24 13:03
조회 1,154 |추천 4

안녕하세요 빌어처먹을놈의 세상입니다..!

 

금요일이었나요..? 제가 라벤더향기니 뭐니 떠들었었죠.. 기억하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약속했던데로.. 오늘 글을 올립니다... 스압주의 해주세요 ^^;;

 

어느날 갑자기 판이 소개팅 판부터 인증의난으로 인해서

  

많은분들이 사진을 올리고~올리고~ 내리고~내리고~

 

네 그때 그분 사진을 봤습니다... 대부분 느끼실거에요

 

왜 이런분들이 연인이 없어서 이런곳에서 나처럼 놀고있지..?

 

나이 서른돼고 내가 지금 새해벽두부터 인터넷에 내사진이나 올리고 부끄러워하고

 

뭐하고있나 싶기도 했구요...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회사->집->회사->집 이런 단순한 반복속에서인연라는 존재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신세 한탄 하느니

 

넷상이라도.. 남들이 뭐야 이런데서 찌질하게 저러고 노냐 하실지라도..

 

작은 확률일지라도 내가 먼저 움직이고 다가서자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사진한장딸랑보고 글몇개 보고 댓글몇개 주고 받고

 

좋아합니다..첫눈에 반했습니다. 이건아닙니다. 단지 호감이 생겼고

 

이런사람이라면 한번쯤을 좀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서 그 여지를 만들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다들 눈살 찌푸리지 말아주세요...!

 

우선 제소개부터 하는게 예의인지라 저라는 사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나이는 30..!30...! 내게는 오지 않을줄 알았던.. 그 30... ㅠ_ㅠ 82년생입니다.

 

직장은.. 나름 좀 큰.. 대한민국분들 이름대면 아실만한...기업 건설현장 공무팀에서

 

실시설계하고있습니다.. 직업특성상 3~4년정도에 한번씩 현장이동이 있는 직업이구요..

 

지금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심히 땀흘리고있습니다.

 

혈액형은 깔꼼한..B형입니다.. 전형적인....똑부러집니다..싫은건 죽어도 싫고 좋은건 그냥 좋아하는

 

뭐 그런 성격입니다...

 

저 방랑벽 심합니다.. 집에서 가만히 못있어요...

 

어디든 나갑니다..-_ -a 혼자서 슈퍼가다가.. 2주일간 전국일주 하고 돌아온적도있어요..

 

그렇다고 미친건 아닙니다.. 그냥 즉흥적일 뿐인 성격입니다.!

좋아라 합니다.. 술자리가 좋아서 술을 좋아하는것도 틀리진 않지만.. 즐겨먹습니다.

 

겨울엔 보드타러 자주 갑니다.. 잘타는건 아니고 그냥 즐깁니다...

 

봄,여름,가을엔....

 

 네.. 야구보러 다닙니다.. 사진이 저거밖에 없어서 그런데..

 

친구놈뗌에 기아옷입은거지.. 롯데 팬입니다.. -_ -a 일년에 5번정도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야구보러 갑니다..

 

 

네 주말엔 직접 야구 하러 다닙니다.....

 

운전하면서 음악듣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일년에 뜬금없이 겨울바다 같은 곳에 한 5번정도는

 

갑니다.

 

 

 

 

 

 

 

 

나이먹고 이런옷좋아 합니다.....

못난 얼굴 옷이라도 잘입어보려고 노력하거든요ㅎㅎ;;

 

정장착용샷입니다... 너무 날카로워보인다 그래서 잘 안입어요..

 

 

고양이에 환장합니다... 4마리정도 키우다가 회사생활로 인해서 지금은 못키우네요..

대신 집에 상근이가 있어요.. 1박2일에 그 상근이......

 

인증샷겸 취미좀 적어봤습니다.

 

키도 작아요174입니다.

 

살찌려고 노력중이에요... 52kg이었거든요.

 

한달새에 62kg만들어놨습니다. 애들이 간디(인도 비폭력주의자 그 간디...)라고 놀리더라고요...ㅠ_ ㅠ

 

말 많구요 잘까불어요. 연예경험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습니다

 

장거리연예도 해봤어요.. 서울에서 경남....

 

함께 점심먹고 싶다그래서 내려가서 점심먹고 올라온적도 있어요.

 

 

 담배.. 여자친구 생기면 항상 끊었습니다.

 

헤어지면 또 피우고요.. 제가좀 인내력이 많이 부족하단걸 항상 느끼게 해준달까요....^^;

 

글로서 한명의 인간 성격 파헤쳐 보자면 너무 길거같아요 지금도 격하게 길구요.. ^ㅡ ^a

 

지금 사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저란사람을 어필할 기회를 달라는것이고요

 

엄청 부족한거 많은 놈이라.. 만나고 후회하실수도 있어요..

 

밥한끼 먹고 그사람한테 실망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실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조그마한 모험도 없이 세상살면 너무 심심하잖아요...^ㅡ ^a

 

모험한번 해보실래요?

 

소개팅 판에도 이름 올려놓으셧던데 전초전이라고 생각하시고 밥한끼 함께 하시죠..!!파안

 

몇몇분은 눈치 채고계시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정도로 티났나... ㅋㅋㅋㅋ

 

나야~님 맞추셧어요!

 

노르호드님 식사한번 하시죠!! 

 

이 한마디 정말힘드네요.. 헬렐레님처럼 쿨하지 못해서.. 굉장히 길게왔습니다......

 

귀찮으시면 제가 모시러 가서 모셔다 드릴게요

 

그냥 숫가락만 마주해 주세요.. 물거나 헤치지 않습니다...!

 

아 부끄럽다.. ㅋㅋㅋㅋ 리플 달아주세용~ ㅋㅋㅋㅋ똥침

 

빌어처먹을세상을 세상은 아직 아름다워로 바꿔주세요!!

 

 

 

노르님이 수락해주셔서.. 얼굴나온 사진들은 내렸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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