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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새벽에 경비아저씨가 집에 쳐들어온사건

성민규 |2011.01.24 21:03
조회 115,155 |추천 583

 

 

워메; 오늘의 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째지넹

 

집지어 놨어영 부끄

 

 그리고 저 남자... 소개 늦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비아저씨들 나눠먹어라고 박카스 한박스 주고 왔어요파안

 

 그리고 왜 아팠냐면

한의원 가보니깐

체했다고 하네요 ㅎㅎ

원래 찬거먹으면 안돼는 체질인데 뭐 많이 줏어먹다보니 그렇게 된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ww.maxistreet.com

온라인에서 여성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한하얀씨

원가 정확히 3900더해서 판매하고 잇서영

힘드실텐데 클릭 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호정씨는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마저 폭행을 당하다
떨어뜨려 중복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병원신고로 50대 남성은 구속되고,
70대 남성에게 맡겨진 호정씨는
이 곳에서 7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노동착취를 당해왔습니다.
아이마저 강제로 충청도
어느 시설에 맡겨졌습니다.

이웃집에 신고를 통해
이제는 자유의 몸이된 호정씨지만..
정작 가진것도 없기에..
자신의 아들도 데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식을 데려오지 못해
울고있는 호정씨 입니다.

호정씨가 아이와 살 집을 만들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돕기위해..
글 안에 링크 부탁드려봅니다.


20살에 50대 남성에게 구타와 폭행...
70대 남성에게는 성폭행과..노동착취...
대한민국의 일입니다.. 호정씨를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무료콩이 호정씨의 찢어진 마음을
고쳐줄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38


 

 

 

 

안녕하세묘 :D

예비고1인데 할거엄써서 판에 매일들어오는 글쓴입니다.

 

음슴체로 그럼 해봄,,

 

 

 

 

 

 

나는 어제. 즉 1월 22일 토요일이었음

 

아침일찍 일어나 학원을 갔는데

 

내가 그날따라 너무 못해 시험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원래는 1시면 마치는 학원을 3시에 마침.

 

그래서 점심따윈 스킵하고 독서실로 바로감

 

근데 피엠피로 강의를 보고있는데

 

잠이 너무 쏟아지는거임

 

그래서 고개를 떨군채로 잠이 들었음

 

그리고 일어나보니 시간을 벌써 6시를 가리키고 있었음

 

이때 가슴근육이 너무 땡겼음;( 나만 이럼?? 다들 이렇게 오래자면 땡기지 않음??)

 

여튼 오늘도 공부는 물건너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배가 너무 고파 집으로 갔음

 

집에서 그냥 김치찌개랑 무한도전을 보며 간단한 식사를 했음

 

그리고 독서실로 다시가서 피엠피로 못봤던 드림하이를 봤음

(난 난 꿈이있어여 그 꿈을믿어여-_- 대박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이거때매 푸확크크크크킄ㅠㅠ하고 독서실에서 웃었음 민폐 죄송 !)

 

여튼 그래서 드림하이를 다보고 독서실은 집중이 안돼 집에서 공부를 해야겠군이라 생각하고 집으로 감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깐 슬슬 명치쪽하고 가슴이 아프기 시작하는거임

 

나는 잠시 체했나 하고 좀있으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있었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치겠는거임

 

나중에 10시쯤 되서는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면서도 너무 아파 중간중간 깼음 30분간격으로.

 

그런상태로 나중에 2시가 되니깐 이제 턱까지 너무너무 아팠음

 

오늘 내가 너무 공부를 안했나 놀기만 했나 그래서 벌받나 라는 생각을 했음

 

이제 3시가 되니깐 이빨까지 너무 아픈거임 충치있는것 처럼

 

그때는 좀 비몽사몽이라 칫솔질좀 자주해야 되는데 너무 안해서 충치가 생깃나ㅠㅠ라는 생각이 듬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아빠가 내가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중간중간깨서 헉헉대고 되게 아파보였다고 함

 

그래서 아빠가 집에 있는 뜸도 놔주고 손지압도 했는데 해도해도 안되다가 발지압을 마지막으로 시도해봄

 

근데 미친듯이 아픈거임; 발누르는게;

 

그때부터 아빠가 누를때 마다 미친듯이 비명을 지름

 

"으헉!!! 아 !!!! 컼!!!!!!! 아빠 제발 그만 ㅠㅠㅠ"

 

"한밤중에 시끄러 이자식아 !!!!"

 

"아빠 나 죽을거 같어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새벽에 소리를 빽빽지름

 

그러니깐 갑자기 밖에서 띵동 하는 소리가들림

 

이시간에 무슨 띵동이라니 새벽에 누가 우리집을 찾아옴?

 

그래서 아빠와 나쁜사람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아빠가 나가봄

 

근데 경비아저씨가 계심;

 

"무슨일로 이밤에 찾아오셨어요"

 

"아니 순찰하다가 이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말이죠.. 혹시 무슨 일 있으신지..?"

 

"아니 아무일도 아닙니다^^"

 

하고 아빠가 손사래를 치는데 아빠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함;

 

알고보니 내발가락을 너무 쎄게 눌러서 발톱쪽이 뜯어져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눌러서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죽을만큼 아팠던거 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는 더 깜짝놀랐음

 

그러더니 "잠깐 안에 들어가도 될까요?"

 

"왜그러십니까?? 아무일도 없습니다."하고 아빠 초당황

 

"아니요 아무일이 아닌거 같은데 !!"

 

하면서 또 둘이서 옥신각신 하셨음

 

그러더니 경비아저씨가 갑자기 아빠를 밀치고 안으로 들어오는 거임

 

그리고 내방문을 활짝열고 그 안에는 내가 곰돌이가 그려져 있는 귀여운 잠옷바리를 입고 발에 피를 흘리며 있었음..

 

그러더니 경비아저씨가

 

"괜찮아??? 안아파?? 얼마나 맞았어 !!!" 하시더니 우리아빠를 폭력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당황해서 내가 경비아저씨 진정시키고 상황설명 전부 해드리니

 

아저씨 얼굴이 굳어지고 창백해지더니 하다못해 곧 시뻘개짐.

 

그러더니 "미..미안하다" 하고 주머니에 있는 초코파이를 꺼내주시고 후다닥 달려나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파이는 왜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이게 뭔짓인가...

 

그리고 다음날이 되서 아빠와 목욕하러 가는데 경비아저씨가 미안하단말을 무한반복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가 조금 젊으시고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의욕이 너무 넘치셨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http://pann.nate.com/video/215758654

 

우리 학교 애들 팔씨름 하는거..

재밌을런지 모르지만..

좀 있으면 졸업하니 쵸큼 서운하네

 

 

 

 

 

추천수583
반대수16
베플오지랖|2011.01.24 21:22
세상에.. 저런 경비아저씨들이 많아야 할텐데.. 요즘은 다들 자기 피해입을까봐 나몰라라 하는 심산이 많아서.. 좋은 아파트에 살고 계시네요^^ 경비가 아주 철통입니다!!ㅋ
베플Jw|2011.01.27 09:11
내가 아빠였으면 오히려 경비아저씨한테 고마웠을것같다.
베플+.+|2011.01.27 09:11
왠지, 저런 경비아저씨 있음 든든할꺼 같지않아? 아, 저분 우리아파트에도 있었음 좋겠당 아저씨 완전 짱 멋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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