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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 볶음밥이 끝내주는 춘천고려닭갈비

가성주 |2011.01.24 23:46
조회 1,81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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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에서 보드를 타고 당진으로 돌아오던중 배고품을 느껴서 전에 미리 가봐야지 하면서 알아두었던 그 닭갈비집 춘천고려닭갈비집에가서 닭갈비를 먹기로 하고 가던중 휴게소에 들리지 않고 바로 원주IC를 빠져서 식당으로 향하였다. 식당은 원주IC에서 8km 정도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배도 보프고 신호등도 계속 걸려서 멀게 느껴지기만 하였다. 식당에 도착하여 뒷골목에 주차를 하고 식당에 들어갔다.

 



 

늦은점심시간 오후 4시정도 였는데, 우리말고도 2팀이나 있었다. 식당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벽지에 한자들이 많이 적혀저 있는데, 인테리어가 깔끔하였다.

 

 

메뉴판이다.. 우리는 5명이 갔으나, 고려닭갈비 4인분과, 우동하나, 치즈떡 이렇게 주문을 하였다. 참 여기는 막국수가 없었다. 막국수도 하나 시키고 싶었으나 막국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릇에서도 약간 중국풍이 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잔들이 상당히 이뻤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종지는 무슨 종지인지 궁금하였는데.. 동치미를 덜어서 먹는 종지였다.

 

 

밑반찬이 쌈무, 그리고 동치미가 전부였다. 약간 부실은 해보였으나, 음식이 맛있어서 별로 상관은 없었다.

 

 

둥그런 앞접시에 동치미 한주걱씩 덜어보았다. 동치미는 시원하였다.

닭갈비와 동치미 최고의 조합인거 같다..

 

 

드디어 나왔다. 메인요리 닭갈비 4인분..

 

 

짠~ 주방에서 나온 달갈비의 냄비가 닳궈 지기를 바라던중 뚜껑을 살짝열어서 사진을 한컷 찍었다.

 

 

치즈떡사리와 우동사리가 들어가서 모두 같이 달달달~ 볶고 있다. 아직 맛이 배지 않은것처럼 색깔이 아직 익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냄새는 솔솔솔.. 맛있는 냄새가 나서 동치미와 양파 고추만 먹고 있었다.

 

 

닭요리는 말고 야채와 떡은 먹어도 된다고 해서, 치즈떡을 반을 깨물어 먹고 치즈가 듬듬 들어있는 떡을 찍어 보았다. 정말 치즈떡 맛이배어서 정말 맛있었다. 쫄깃쫄깃하고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배고파서 상추에 야채와 닭갈비를 정신없이 싸서 식사를 하였다. 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여 사장님과 이런저런 애기도 많이하고, 사장님 고향이 충북 진천이라고 하였다. ^^;;

 

 

마무리로 치즈볶음밥을  시켰다. 치즈볶음밥2개^^ 복음밥위에다가 치즈를 쁘리고 3~5분 뚜껑을 닫고나니.. 와우~ 치즈 볶음밥이 완성이 되었다. 정말정말 사장님이  치즈를 듬뿍 뿌려주셨는데 그맛은 정말 맛있었다. 시골놈이라 그런지 치츠를 먹으니 약간 느끼하여 김치와 같이 먹었는데.. 여동생들은 너무 맛있다고 하며, 배불러 배불러 하면서도 음식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다.

 

정말 스키장을 다녀오면서 휘닉스파크 않에서 우동5그릇에 4만원이나 나왔는데, 닭갈비 집에서 배터지게 먹고도 3만원조금 넘게 나왔다니 정말 저렴하게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도 영동고속도르를 지날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식당이다.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689-3 ( 033-765-4777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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