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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어이없는배신에 고소까지.....ㅠㅠ

힘이 듭니다 |2011.01.25 00:21
조회 13,903 |추천 11

결혼을 전제로 8년간 교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서 저와의 이별을 선언하였습니다

저는 제 목숨보다 사랑했고 아끼는 사람이였기에 다시 잡고 싶고해서 설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경찰에 사기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고소한 내용은 즉 자신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다고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카드를 강제로 빼앗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카드는 2007년부터 사용했고 그때는 저도 신용카드가 3개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농협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연말정산때문에 세금때문에 그런다고 자기 신용카드를 사용하라고 주었고 그래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연체 한번 없이 잘 사용하고 입금을 다 해왔습니다

빼앗은것도 아니고 쓰라고 준것이고 비밀번호도 다 알려주면서 사용하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헤어지자면서 이렇게 고소했습니다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녀는 금융쪽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만약에 카드를 못 쓰게 할거면 분실신고나 정지를 시키면 못 쓰는건데 그런것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결제가 통보가 가는데 이것을 알고도 모른척 넘겼는데 이제와서 이것을 이용하여 고소했습니다

 

경찰서 조서는 받았습니다

있는 사실 다 말하였습니다 거짓말할필요도 없고 해서 진술을 하였습니다.

 

1. 카드를 사용한적이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2. 왜 사용하였습니까? 이번이 처음으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2007년부터 사용해 왔던겁니다

예전부터 사용하였던 겁니다

3. 어떤 경로로 카드를 받았습니까? 농협에 근무하는 여친이 연말정산때문에 자기 카드를 사용하라고 주었습니다

4.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았습니까? 카드를 주면서 그녀가 알려주었습니다

5. 인터넷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녀는 인터넷을 잘 하지 못해서 제가 가입해 주었습니다 같이

6. 그녀가 소개팅하고 남자가 있다는것을 언제 알았습니까? 9월 5일날 알았습니다

7. 카드 소유주에게 허락을 맡고 사용한것입니까? 아니요 예전부터 사용해 왔던것이고 예전에 현금서비스 이런걸 받았어도 문제를 삼지 않고 이의를 달지 않았습니다.

8. 사이가 좋지 않은데 왜 사용하였습니까? 사이가  좋지 않으면 성관계를 합니까!!!

9. 성관계를 마지막으로 같은게 언제 인가요? 10월 25입니다  10월달만해도 4번의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10. 롯데카드로 인하여 꽃바구니 등 을 왜 사용했습니까? 그녀가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등을 저에게 문자로 3월 30일날 주었고 자기 아버지 네비게이션을 사달라고 했고 사용할때가 있다면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11. 카드주에게 허락을 맞았나요? 아니요 연락을 받지 않고 저를 피해서 말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농협에 근무하는 사람이고 내가 강제로 빼앗다면 도난신고 하면 바로 정지가 되고 핸드폰문자로 결제가 통보가 되었을것인데 문자 삼지 않았습니다

12. 왜 이렇게 고소를 한거 같습니까? 결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있어서 불편해서 저 구속시킬려고 한거 같습니다

13. 카드값을  왜 주지 않았습니까?

9월 25일 현금으로 150만원 주었고 나머지를 줄려고 했지만 그녀 필요없다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저보고 먹고 떨어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을돈도 있지만 그거 생각하지 않고 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습니다 

14. 받을 돈은 무슨 말입니까

농협에 근무해서 돈을 부풀려 준다고해서 매달 50만원씩 넣어주었습니다 4개월간

그리고 다른 카드 값이 부족하다고해서 30만원씩 여러번 더 넣어준적 있습니다

15. 카드 사용  돈은 어디에 사용하였습니까

그녀를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만나면서 경비와 핸드폰구입비용 등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진술하고 2008년 8월부터 2010년 9월까지 내 통장에서 여자친구통장으로 이체한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금액은 3600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술했는데 경찰조사관께서 사기 절도 협의가 있다고 검찰에 넘기셨답니다

저는 전과도 없고 하는데 경찰서에서 벌금형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왜 절도이고 사기인지...??

훔친것도 아니고 누굴 기망하거나 재산을 얻은것도 없는데 오히려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몰려서 당하고만 있습니다

자기꺼 써달라고 줘서 사용했고 이제까지 연체한번없이 잘 처리했고 마지막돈은 줄려고해도 필요없다고 받아가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이렇게 코를 걸으네요

알고보니 제가 알고 있는 통장을 전부 없앴더라구요 혹시라도 제가 입금할까봐 그랬는지....

제 연락을 받지 않고 무조건 피합니다 문자도 보내도 말이 없고 여자친구는 무조건 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못 쓰게 할거고 할거면 그녀는 금융업에서 종사하는 사람인데  정지나 분실신고 하면 못 쓰는것인데 그것도 하지 않고선 이제와서 이것을 문제로 만들어서 고소하였습니다

자기는 아무사이도 아닌데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우기는데 참나...계속 만나오고 잠자리도 계속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했으면서 자기가 필요로 하면 도와주라 워드작업좀 해주라 이렇게 했으면서 이제와서 이렇게 합니다......ㅠㅠ

아무리 한때는 재산도 있고 했지만 사업이 부도가 나서 환경이 안 좋아졌다고 이렇게 뒷통수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이제까지 그녀가 카드값을 낸것도 아니고 연체도 한번도 없이 사용하였고....내가 원해서 처음에 주라고 한것도 아닌데.....나중에야...제가 신용상태가 안 좋아서 계속 사용하긴 했지만 그런점은 고맙게 생각하지만...사용하지 말라고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주는것인데 이런 말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제 상황을 안 좋게만 만듭니다

 

어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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