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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제가.. 이해해야 할까요

모태솔로 |2011.01.25 01:57
조회 110 |추천 3

아 먼저..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기에 글을 첨써보는거라

톡을 많이 애용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음 어떻게 써야할지는 몰겠지만..

일단 들어나 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ㅠㅠ..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도 커플한테 치여서..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들어나 달라는 심정으로 톡에 한번 써보라더군요 ㅠㅠ..

그래서 올립니다..

분명 주위에 저같은 분들이 많거나 별것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 당하는 거라..  아무튼 글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

 

바로 작년 일이네요

 

대학생인 저는 여름방학때

 

무언가 해보고싶다는 생각과

 

약간의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열등감을 가졌던진 몰라도

 

나도 내 꿈을 위해 먼가 해야겠다!! 는 맘이 부풀어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애와(A양이라고 하겠슴니다.) 네이트온에서 같이

 

공모전이나 어떤 작품(?)을 하나 만들자 이렇게 되었는데

 

이제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A양과 그리고 그 A양의 남친(이분은 선배였슴니당)과

 

한 팀으로 어떤 작품을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내..뭐 다들 재가 그둘과 같이 한다니깐 .. 같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로

 

저 둘의 행태를 봤을 때 공과 사는 구분 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방학때 제가 막 먼가 하고싶다 그랬다는 걸

 

아는 A양이 자기 남친한테 말했고 그래서 그둘이 저한테

 

같이 팀작업을 하자고 권유했던거죠. 그래서 저는 와!! 하면서

 

좋아라 같이했던거고요 ㅠ.. 무튼..

 

시작은 나쁘지 않았어요 ㅠㅠ

 

 

그런데 그때 저희집 사정도 그래서 학교안에서 하는 알바를 저는 시작했었던 상황이었죠.

 

그 알바를 하면 일단 장학금에서 수업료가 빠지거든요 ㅠㅠ.. 그래서 그걸 하고 나서

 

저녁때 과실에 매일 모여서 그 작업에 대해 토의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은.. 정말로 순조로웠답니다.. 그 작업에대한것 보다

 

그 둘과 같이 일하는 것이요..

 

그리고 또 저 선배와도 더 친해지고 친구와도 더친해지고

 

나름 긍정적마인드였습니다. ㅋ... ㅋㅋ.ㅋ... 이때 까지는요..

 

근데.. 점점 이게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했죠...

 

 

 

 

 

주말에 그 둘과 만나서 .. 또 얘기하다가 .. 그날은 일찍 해어지기로 했죠.. 그래서 저녁에

친구를 잠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오기로 하기전보다 너무 빨리 작업이 끝난거죠.. 그래서

 

셋이 나란히 학교를 빠져나와 걷게 됐는데 둘이서만 계속 얘기를 하더니

 

저녁을 먹을것 처럼 말하더군요.. 전 친구만날려면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저도 양심이 있지 둘사이에 껴서 저녁을 같이 먹는다거나

 

이런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런데

 

A양의 남친분이 저한테 친구랑 몇시에 만나냐고 묻더군요..

 

(전 전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이건 눈치 준거였군요..)

 

 

저는 한시간 뒤에나 만난다니깐 아그래? 이러더니 또 둘이 뭐 먹을지 막

 

정하더군요.. -_-.. 그러다 A양이 아 치킨 먹고싶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 나도치킨먹고싶네" 이랬죠..

 

그런데 그 A양남친  "니는 친구랑 먹어" 이러더군요..

 

그리고 저는 둘이랑 해어졌죠..

 

.............................저는.. 같이 먹는다고 한적이.. 전혀..없는데 ^^...

 

그냥..추임새같이 나도 먹고싶다고.. 공감을 해준 것 뿐인데.....

 

눈은 안웃고 입만웃으면서 "니는 친구랑 먹어"  친구랑 먹어 .. 친구랑.....

 

정말.. 그날 계속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그래도..이해했습니다.. ㅜㅜ

 

 

 

 

 

일이 터진건.. 학교에서하는 공연이 있기 전날 이었습니다..

 

그 전날 저는 A양과 네이트온에서 작업배경에 대해 토의하다가

 

배경을 어떤느낌으로 할지 담날 전공수업 전(점심시간이었슴니다)에  컴퓨터 실에서

 

하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담날 아침에 순환버스에서 만나서도 그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공수업전.. 점심시간때.. 저는 컴실에서

 

이제 A양과 같이 배경에대해 토의할려햇는데 .. 

 

ㅋㅋㅋ.ㅋ.ㅋ.ㅋ. A양이 남친과 점심을 먹으러 가더군요

 

 

 

아.. 그래서 저는 아 점심이니깐.. 어쩔수 없지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때 용돈이 바닦나서)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운후  다시 기다렸는데...

 

전공수업이 코앞이라.. A양이 오기를 정말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 A양이 전공수업 십분전에 와서는 저한테

 

"좀 해봤어?"

 

이러더군요....................^^.. ... 저기..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했으면서

 

.. 응? ^^ 마치 사장이 부하 직원한테 일시키고 간 사람마냥..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었지만.. 걍 참고 또 넘어갔어요... ㅡㅡ

 

그럴수도 있지하고. ㅡㅡ.. (제가.. 정말로.. 이때는 커플을 이해할려고 했기때문에)

 

 

 

그리고 저녁에 다시 모이기로 약속을하고 저는 알바를 갔다오겠다고 했죠^^

 

기다리고 있어라는 의미로 ㅋㅋㅋㅋ..

 

그래서 알바를 마치고.. 저녁 여섯시었습니다.

 

과실로 가는 길에 선배들을 만났고..

그 선배들 사이에 그 커플이 있었습니다..

 

얼라? 저는 이상하게 생각했죠..

 

재가 알바끝나고 가겠다고 했었는데

 

이 커플이 어디론가 가고있었기 때문에..

 

저는 "왜 여기있어?"라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둘은 '저녁먹으러' 간다는 군요..^ㅁ^

(참고로 저는 점심 컵라면이 다였고..

저도 저녁은 먹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근데 A양이 자기가 컴퓨터실에서 점심때 못했던걸

 

좀 해놨다고 봐달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컴퓨터자리는 안돼니깐 딴자리 앉으라며

 

친절하게 가르쳐 주더라고요.. ^^

 

 

저는 저말을 씹고 돌아서는데 재 뒤로 A양의 남친의 목소리가 .. 과관이더군요

 

"나중에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재가.. 진짜로 ..............하.. ㅋㅋㅋㅋㅋ.ㅋ.ㅋ..

 

쌓였던게 폭발했죠.. ㅋㅋㅋ 보통은 저상황에서

 

알바끝나고 와? 저녁은 먹었어?? 같이 먹으러 가자^^

 

이런 예의상의 말을 하지 않나요?? ㅋㅋㅋ

 

저보고 가서 일하고 지들은 밥먹는다는 거잖아요 저 말은 ^^

 

저는 진심.. 눈물이 나더군요..... 진짜... 하.. 뭐 저런것들이 다있지??

 

이런생각과.. 이해할려했던 제 맘이 .. 한순간에 다 무너졌어요.. 

 

열심히 알바 하고 와서.. 같이 또 작업하는거

 

같이하는거니깐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저는 바쁘게 가고 있었는데..  그 커플들이 그 작업이고 뭐고 다 필요없게 만들었죠..

 

 

 

저는 눈물을 훔치고 .. 컴퓨터실로 가서.. 작업하던곳에 앉아서....

 

그 친구가 해놨다던 작업을 보고있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성의도 없더군요 ㅡㅡ..

 

전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공연하는 날이란걸 생각했죠..

 

그 공연에 친구 두명이 나갔기 때문에..  저는 같은 과 친구라 공연을

 

보러 가주고 싶었는데 또 알바 끝나고 저녁에 모이기로 한 약속때문에

 

못갈것같아 미안해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런일이 생기니..

 

화가나 그냥 그애들 보러 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애들이 보러와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줬는데 ..

 

그자리에서 재가 오늘 있었던 그 커플에대해 막 얘기 했죠..

 

그런데  반응들이.. 모두.. 재가 거기 낀게 잘못이라더군요.. ㅠㅠ

 

딱히 제 얘기를 잘 들어 주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또 서러워 졌죠.. ㅠㅠ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A양 이더군요

 

과실로 오라더군요 ㅡㅡ.. 자기들 밥을 다먹더니 그제야 저를 찾네요 ^^

 

약 두시간후였습니다.. 저는 친구들 보러 안왔더라면 컴퓨터실에서 두시간을

 

죽치고 있었겠죠?^^.... 하...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 일단 갔습니다...

 

그 커플은 약간 저의 눈치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걍 시큰둥하게 있었죠.. 아무말도 하고싶지 않더군요..

 

 

그리고 담날에.. 그 A양 을 컴퓨터수업시간에 어쩔수 없이 보게됐죠.

 

근데 네이트온으로 작업얘기를 하면서 어떻게 할까 이러길레

 

저는 니 느낌대로 하면 될것같다고 어제 보여준것처럼 걍 해라했더니

 

갑자기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는 겁니다.. ㅡㅡ..

 

저는 진짜 황당했죠..

 

시간도 얼마안남았는데 .. 그리고 팀작업인데 그렇게 굴지말라는??식으로요.. ㅋㅋㅋㅋ... ^^

 

 

저는 진짜..진짜 화가나서

 

시간 얼마 안남은 줄 알면서 니들이 어제 낭비하지 않았냐고 말했죠..

 

어제일을 섞어가며ㅋㅋ..

 

전 진짜 재가 ..말빨이 되구나라고 느낀건  첨이었어요 ㅡㅡ..

그리고 화났던걸 다 말해버렸죠.. ㅡㅡ...하.. ㅋ.ㅋ...

 

(이때정말 수업시간이었는데 제 타자소리밖에 안들리는 기분이었음;;)

 

 

저는..이렇게 이 일이 잘 해결됐다고 느꼈는데...

 

몇일후.. 제가 그 A양 의 남친한테 무슨 자료를 받고 다시 돌려줬는데

 

저보고 .. 왤케 더러워졌냐고 그러는거에요;;;.. 헉;;............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그랬죠

 

그리고 제가 작업하다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물어보니깐

 

그것도 일일이 내가 해줘야하냐는 식으로 또 말하더군요;;...............

 

 

저는 또.. 기분이 나빠져서.. 네이트온^^에서 또 A양 과 대화를 하면서

 

너의 남친되시는 분이 나한테 이러더라;; 이랬죠;; 근데 .. 또 A양 은..

 

지 남친이라고 감싸주더군요 ....

 

제가.. 이애한테 말해봤잖데 왜 말했을까.. ㅠㅠ..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이렇게 계속 치이다가는 안돼겠다.. 라고 이를 갈았죠..

 

 

 

 

 

그후.. 저는 그 커플들을 멀리했죠.. 일부러 같이 안가고 ㅡㅡ..그랬습니다..

 

그리고 ..

어쩌다보니 또 커플들과 한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ㅡㅡ..... 이건..뭐 .. ㅡㅡ..

 

 그때 일은 잊고..별신경안쓰고 과제를 열심히 하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분들은 안그러겟지라는 .. 약간의 희망을 걸었죠.ㅠㅠ)


물론 주위의 반응은 또 처음과 같았습니다.... ㅠㅠ


솔직히 커플사이에 껴서 힘든것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저를 더 힘들게하더군요
무튼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희조는 일을 착착 진행시켜나갔습니다.

 

첫번째날

 

대화는 거의 커플이 다했던거같네요.

 

저란존재 그저  들러리일뿐..

간혹 제가 얘기 몇번하고  그러다가 카페에가게 되었습니다.

밀폐된 장소라 그런지 두사람의 스킨쉽이 좀더 들어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전 그장소에 없는 존재였지요 ㅋㅋㅋ

걍 .. 카페안의..공기였을지도.. 

아침에 봐서 저녁에 헤어졌는데 정말

그때 입은 정신적인 데미지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정말 헤어질때 눈물이 날뻔한걸 참고 집에도착했죠..

 

저는.. 첫번째사건땜에.. 제가 이제 커플이 안무섭다고 생각했지만..아니더군요..

 

그후에도 과제때문에 수차례의 만남이있었습니다.


역시 그후에도 상황은 별로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전 있는듯 없는듯한 병풍..

 

그리고 대망의 밤새는날이 왔습니다.


정말 한잠중의 연인들이란 ...하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ㅋㅋㅋㅋㅋ

 

옆에서 보고있는데 제가 여기서 왜이러고 있는지 회의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전그저 부러웠을뿌니고  눈물밖에안나더군요


그때쯤엔 거의 해탈한상태라 그나마 덜했구요

그리고 한번은

세명이서 그날할일을 끝내고 집에가는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침 과제에필요한 재료를사러가야했는데 오른쪽으로가면 문구점이나오고


왼쪽으로가면 남자애 집이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당연히 세명이서 같이 고르러 갈줄알았는데 남자애 눈빛이

 

우리둘이만 있고싶어


너혼자 사러가

 

..... 라는 눈빛이더군요 ;;

 

 그래서 같이가잔 말은못하고 저혼자 재료를 사러갔었지요...(제가 생각해도...전 착한것같아 ㅠㅠ)

 


그때 집에도착하니 여태까지 받은 스트레스와

 

서러움이 막 올라와서 눈물이나려하는거에요


그래서 친구한테털어놓을때 정말 폭풍 눈물쏟았습닌다.(첫번째 일까지 겹치니..)

 

그래도 털어놓으니 좀 낫더군요.

 

그때 정말 속시원해서 울면서 웃었던거같네요


그리고 과제가 끝나고 수정을해야할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커플이 저한텐말도앙하고 수정을 진행중이었던것입닌다.

 

그때느낀 기분은 정말..
하..

첫번째 커플에서에 이어.. 서운함이 .. 엄청나더군요.. 나름.... 같은 학년이고 하니..

진짜.. 서운하더군요;;... 대채.. 저를 생각은 하는 걸까요??..

 

 진짜 지 둘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저는.. 진짜..커플을 이해못하는 경지에 왔습니다..

 

제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또 주위에선 너도 저런다고 그럴지 몰라도

 

저는 진짜 저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ㅡㅡ..

 

자기들만 생각하고 저는 그럼 맘상해도 되고 ..뭐 그런건가요?? ㅠㅠ

 

 

저는.. 이뿐만아니라.. 고등학교 삼년은 같은반이엇고 ..기숙사 생활을 했기때문에

 

더욱 끈끈했던 친구가 남친이 생겼습니다..

 

너무 갑작스래 남친이 생겨서 저는 놀랫지만.. 재가 여태 이런저런 커플한테 치인

 

이야기를 저 친구한테 해왔기 때문에..

 

저친구는..안그러겠지라고 생각했는데.......또 전 뒤통수를 맞았네요 ㅋㅋ

 

고등학교이후로 연락만하고 잘 못만난 터라..

 

 

정말로 약속을 잡을날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몇일로 정하지 못했던 터라 제가 문자로 우리 이번주 언제 만나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그 친구가 담주에 만나자는 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 조금 실망감에 왜?? 이랬더니.. 아무말없이 ㅋㅋㅋㅋ 이러고 말을 안해주더군요;

 

그애도 알바를 하는터라 쉬는날을 자기 맘데로 하루 정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그 쉬는 날을 언제로 잡은 줄은 몰랐기때문에..

 

 걍 친구 알바하는 곳에 잠시 지나치는겸 친구 얼굴좀 보려고 했는데..

 

유리창넘어로 친구를 알아보려고 하니 어려워 전화를 하니..

 

친구가 오늘 쉬는날로 햇더군요..그리고.. 남친이랑 잇다고..

 

하.하.햐.하....

 

저와의 약속을 미루고.. 남친과 약속했던 거였던..거였습니다..

 

 

저는.........................너무 ..................또 서운했죠..ㅠㅠ

 

 

 

 

그리고 오늘.. 친구가 천안으로 잠시 갔다길레

 

잘갔냐는 안부문자를 날렸는데

 

남자친구집에서 피자시켜먹고있다고..

 

그뒤로 문자가 없더군요.......................

하..핳.하.하.하.핳.하.ㅎ.ㅏㅎ...

 

 

 

저는.. 진짜.. 커플을 .. 이해해 줘야할까요??...

 

전..............걍..커플들 피해다녀야할까요...ㅠㅠ

 

왜 이렇게 치이는 걸까요 ㅠㅠ

 

 

 

아무튼.. 커플들..이 다 그런다는 건 아니지만.. .....

 

.........제가.. 걍... 이런 커플들한테 치였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무튼.. 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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