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홍대/아이띵소(ithinkso)] 아기자기하고 기발한 소품들로 가득한 홍대앞 감성놀이터

김승환 |2011.01.26 19:45
조회 2,387 |추천 10

 

블로그라는 것이 생긴뒤로 홍대앞은 항상 포스팅의 스테디셀러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맛집 아니면 카페 포스팅이다.. 오늘 포스팅 해볼 곳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아마 남자들은 잘 몰라도 여성분들은 텐바이텐 (10x10) 이라는 사이트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여러 디자인 회사에서 나온 갖가지 아이디어 상품이나 디자인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데 그 텐바이텐에서 자체브랜드로 만든 셀렉트샵이 바로 아이띵소 (ithinkso) 브랜드다

 

홍익대 정문 앞 (구)커피빈 자리 현재는 네스카페 자리의 지하에 아이띵소의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인터넷으로만 봤지 우연히 지나가다가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들어가본 뒤로 뭐 선물할 일이 있거나

 

홍대에 오면 거의 필수로 한번씩 들러보는 곳이 되었다.

 

 

내가 사진기도 뭐 DSLR이 아니라 똑딱이고 사진을 전문적으로 다룰줄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가끔씩 렌즈가 분위기에 적응해야

 

잘나온다는걸 까먹곤한다; 그래서 초반 사진들은 흔들려나오거나 색감이 좋지가 않다..

 

어쨌거나 이렇게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나무 계단을 내려간다!

 

아이띵소에 들르는 이유가 뭐 특이한 장난감(?)들도 많지만 여기에 들어서면 나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 되게 마음을 편하게 하고 뭐라고 참 표현하기가 그런데

 

그냥 그 향이 좋은 것도 한 몫한다는거! 

 

 

낡은 티셔츠의 새로운 임무부여 ㅋ

 

 

요렇게 선물포장 예시도 만들어져 있다! 혹 맘에 드는 방법이 있다면 일하시는분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일반 문방구가 단순히 완성된 물건을 사고 파는 1차적 산업이라면 이 곳은 2차적인 정보와 3차적인 서비스까지 결합된

 

그런 곳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요렇게 자체브랜드도 있지만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아이띵소 브랜드가 아니라 기타 디자인 브랜드도 같이 판매하고있다.

 

 

가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파우치 종류가 상당히 많다 여기 사진 외에도 또 있다는거!

 

 

 

 

 

 머플러와 장갑 같은 것도 판다. 

 

 

단순히 물건 이외에도 곳곳에 붙어있는 장식? 소품?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ㅋ

 

 

희안하게 도장 같은 것도 코너가 아얘 떡하니 있다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까 마련해놨다는 소린데..

 

난 솔직히 별로 끌리지(?) 않는다 ㅋ

 

 

간만에 오니 매장이 또 리뉴얼 된 것 같다 전에는 주방이 없었는데 말이지..

 

 

사실 이런건 실용적으로 쓴다기 보다 많이 좋은 집(?)에서 소품용으로 쓸 것 같다.

 

 

 

디자인값인지는 몰라도 가격이 다소 쎈 편이다.

 

 

저 가격표의 글씨체나 붙여논 테이프마저도 감성적으로 느껴지지만 가격은 너무 비싸 -_-..

 

 

 

말 그대로 별게 다 있다  ㅋㅋ

 

 

예전에 여기서 머그를 샀는데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 나의 부주의로

 

수직 낙하하셔서 쨍그랑도 아닌 펑그랑 소리를 내며 운명하셨다 ㅠㅠ

 

 

요리포스팅을 가끔씩하면서 이런 그릇들도 내심 탐난다 -_-..

 

 

 

 

인형 포장을 감옥처럼 가둬놨다 ㅋㅋ

 

 

 

 

책 코너! 읽어 볼 수 있게 저렇게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거 샘플 있으면 읽어보고 싶었는데; 샘플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ㅋ 독특해서 궁금하다..

 

 

 

 

 

 

 

카메라들도 많이 있다 근데 뭐 최신 디지털 카메라 이런게 아니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메라들로 구성되어있다

 

예를들면 저렇게 구식디자인의 카메라라던가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카메라 같은 것들..

 

 

이건 카메라 모양의 카메라 파우치 ㅋ

 

 

저것들 다 진짜 카메라들 ㅋ

 

 

아이띵소에서는 홍대 인디밴드들도 후원하고 있다

 

음반 코너에는 이렇게 인디밴드 음반이나 해외 뮤지션들의 음반들이 진열되있다!

 

실제로 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나 민트페이퍼에서 개최하는 음악 행사들에

 

아이띵소(텐바이텐)가 참여하는걸 볼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따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그 편안함을 주는 향 -_-.. 그 정체가 뭐야 대체..

 

 

요즘에 이런 행사를 한다니 참고!

 

아울렛 제품들은 정문쪽에 진열해놨다.

 

 

저런거 에코백이라 그러나? 개인적으로 명품 백, 명품 지갑 이런거 두르고 다니는 여자보다 에코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가 내 이상형 -_-..

 

 

피크닉 매트!

 

 

각종 파우치와 기타 등등.. 세일해서 팔고 있다!

 

여기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띵소에서는 저런 파우치 같은거사면 포장을

 

비치백 같은걸로해서 겉에 것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

 

 

쓸모없을줄 알았던 계란판떼기도 저렇게 새 인형들의 둥지가 된다 ㅋ

 

 

홍대 정문앞에는 음악놀이터도 있지만

 

이렇게 감성놀이터도 있다!

 

요즘 같이 추워서 음악놀이터에서 놀기 힘든날엔

 

따듯한 감성놀이터에서 놀아보는건 어떨까?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로그인 없이도 가능한

 

손가락 ↓클릭 한번 해주시는 센스!

 

        

 

 

추천수1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