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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어이없던 수원시 파장동 찜질방이야기

편하나 |2011.01.27 00:02
조회 52,654 |추천 54

난 22살 여자다.
나랑포함해서 친구들4명과 같이 동네 찜질방을 갓음
우린 새벽에나와서 군대면회를 가야하는 상황이여서 잘수잇는시간이 고작 3시간4시간 정도밖에 없엇음.
그래서 우린 씻고 찜질방으로 내려가서 좀잇다가 넷이 나란이 누웟음
근데 친구1과 나는 잠이안오는거임..그래서 안마의자에도 앉고 티비도보고 다시누워서 잘려고 해도
춥고 시설도 구려서 잠이안오는거임 그래서 친구랑 나는 목욕탕으로 올라가서 따뜻한 탕에들어가 잇기로함
탕에 들어가니 아주머니 한분과 우리 둘만 있엇음 그리고 잇는데 아주머니께서 나가시는거임
그래서 우린 둘밖에없고 그러니까 서로 노래를 부르며 놀고잇엇음 우린 3시에 일어나기로 해서
친구2가 3시가 되서 올라와가지고 옷벗으로 가고 친구1은 샤워기 잇는곳으로 갓음 샤워기 잇는거 아시겟지만
칸막이 쳐져잇는데임 그래서 난 옷다벗은 상태로 친구1이잇는곳으로 걸어가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문이열리면서 어떤 남자분과내가 눈이마주친거임 난 순간 이거뭐지...하고 넋이나간상태로
설마 남자아니겟지 하는마음으로 남자분이 나간문을 조심스레 조금 열고 보앗는데 이런 남자분2명이 잇는
거임 그리고나서 내가 친구1에서 얘기를하고 잇는데 친구2가들어오더니 야 남자목소리들려서 자기숨어잇엇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야 난 내몸을 보고나갓다고 이랫음 그리고나서 일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보자마자하는소리가 아가씨들 언제까지씻을거냐고 묻는거임 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남자들뭐냐고
내몸봣다고 여탕인데 남자가왜들어오냐고 따졋음 그랫더니 이사님이랑사장님인데 안에뭐고치러왓는데
아줌마는 안에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여보냇다고함 그리고 내몸은 못봣다고하는거임 ㅋㅋㅋㅋ나랑눈이마주쳣는데?
그리고나선 우린기분안좋은상태로 우선씻고 머리를 말리려고 하는데 전기가 안들어오는거임
그래서 그아줌마를 찾아가서 전기켜달라고하니깐 졸고잇는거임. 아까도 졸아서 우리가 잇는지 없는지 몰랏다고함
안에와서 확인을 하던가 뭐하는건지 아 .. 그리고 전기가 고장나서 안된다네? 그럼 티비가들어오고 전등이
들어오는건뭐임 전기는 뭐 드라이기 꼿쳐잇는데만 나가? 너무짜증나서 난 아줌마한테 저 신고할거라고
말햇음 솔직히 신고는 안할려고햇음 그냥 말만그렇게한건데 아줌마가 죄송하단말도 없고 아무말도안하고 말씹는거임
그리고나서 우린화장을하고 옷을다입고 그러고잇는데 아줌마가또들어더니 아가씨들 옷다입엇으니간
남자분들들어 오라고 한다고 하는거임 거기서 난너무빡쳣음 그래서 진짜신고를햇음
아무리 수리를 하신다고 하더라고 여긴 여탕이고 우리가옷을다입엇다고하지만 그건 좀아니다 싶음
수리를 하려면 여탕에 아무도 들어오지말라고 하고 수리를 하던가 장난하나 내가 신고를 하고잇는사이에
정말 남자분들이 들어옴 근데 그사이 아주머니 한분이 옷다벗고 탕에들어가서 씻고잇엇음
아져씨들이 들어갈라는찰라 친구1이 아줌마 탕안에 사람잇다고 또 확인도 안하시냐고 또확인도안하시면저아줌마도
몸봣을거 아니냐고 막따졋음 그리고 아져씨들이 나가고 경찰이옴
나랑 친구1은 나가서 얘기를 햇음 당연이 경찰은 우리편이엿음 근데 그아줌마랑 내몸 본아져씨랑 말이틀리는거임
아져씨는 내몸밧다고하고 아줌마는 못밧다하고 막나랑 싸우고잇는데 경찰이 자기네는 간다며 사과를 받아주던가
아님 민사소송어쩌고 하더니갓음 그래서 우린 짜증이 나가지고 다시들어 가서 화장을하로갓음 시간도없는데 아.
그러더니 늙은 아줌마 한명이오더니 일하는아줌마가 졸아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하는거임 우린 이미 기분이상해잇고
그래서 사과건뭐건 눈에들어오는게 없엇음 . 그러면서 아빠뻘되는사람들인데 뭐어떠냐는식으로 얘기를함
그래서 ㅋㅋ친구1이 아빠한테도 안보여주는 몸을 그아져씨들한테는 보여줘도괜찮은거냐고 막따지기 시작햇음
근데 맞는말이 자기딸이 당햇어봐 입장을바꺼생각해봐 사람들은 자기일만 신경쓸줄알지 입장뭐건 필요없는듯해.
그리고 우린 시간이 없어서 사과도 안받고 우리가 알아서 할꺼라며 찜질방을나와서 차를타고 갓음.

근데 오늘일이 터짐
친구1엄마랑 우리엄마가빡차서
그찜질방을찾아감 친구가 가자고지금 장난아닌거같다고 같이가자고햇는데
난 아파서 응급실가따오고 힘이없어서 그냥 안간다고함 일그렇게 크게만들고 싶지고않구
근데 연락이옴 왠지 가봐야될거갓아서 갓는데
가자마자 들리는소리가 학생들이 새볔에 한시간동안 화장으로 하고잇다고 경찰한테 어쩌고 막말하는거임
우리는 학생도아니고 성인이고 근데 그아줌마는 새벽에 우리가그러니까 나가요 인줄 알앗나봄
그래서 난 우리가 돈내고 들어오고 화장을 1시간을하던말던 아줌마가 무슨상관이냐고 따짐.
내가가기 전까지 친구한테 뭘원하냐고 계속그랫다는거임 근데 내가갓을때도 뭘원하네 ㅋㅋ
돈주면되냐고 몸한번본거가지고 그러냐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 아줌마 당신딸이 당햇으면 부모입장에선 얼마나 기분이나빳을까.
그리고 내가 적은나이도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난처음본사람한테 그것도 남자한테 몸을보여줫다는것에
수치스럽고 내기억에선 평생남을 상처거든요 ? 그리고 내가 돈 받을려고 따졋으면 거기서 안끝냇지
너무 뻔뻔하시더라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없다는식 우리를 명예훼손으로 신고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던지 참나 몸한번본거가지고 그러냐고?하 진짜 어이가없다.
그리고 내가 인터넷에 안올릴려고햇는데
엄마랑 아줌마랑 아직분이안풀린다며 인터넷어 올리라고 해서 올리는거야
아줌마도 딸잇다며 ...사람입장바까서 잘생각해봐.

추천수5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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