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흔뇨 직장인잉여입니닼ㅋㅋㅋ
음슴체 쓰며 바로 본론으로!!
저한텐 8년친구가 한명 있음
이친구,, 같이 놀 친구이지 같이 일할친구는 아님,,
그건 나도 잘 알고있음=_=
근데 이친구가 너무 고민이 심한거임,,
일도 안다니고 학교도 안다니고 집에서만 놀고있으니 부모님들도 맨날 구박하고,,
그 친구 불쌍하기도 하고 우정을 생각해 전에 다녔던 회사에 소개를 시켜줬음
저는 고등학교때 취업반으로 작년 10월달부터 회사 다녔음 지금은 다른회사로 이직ㅋㅋ;;
마침 그 회사도 일손이 부족했기에 이력서 써서 내보라고 했음
그래서 친구한테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추천할사람 있음 해보라고해서 내가 너 했다고 이력서 써서 메일로 보내주라고 그 담당자 메일 주소와 이력서 양식을 넘겨줬음
정말 정말 고맙다고 잘 해보겠다고 해서 이력서 작성하는거 네톤으로 상의하면서 써내려감,,
이력서 작성을 다 마치고 내가 확인해 보겠다고 이력서 달라고 했더니 그럴필요 없다고 함
정말 잘 썼다고,, 뭐 부끄럽다는둥 그러면서-_-,,,,,,,,,,,, 그때 왜 확인을 안해봤을까,, 내가 미쳤지=_=,,
지금도 자다가 하이킥 날림-_-,,,
이력서 넘긴 다음 바로 전회사 사람한테 연락옴,,,,,
"OO야,, 이력서가 뭔가 좀 이상한데??"
"OO야,, 이력서가 뭔가 좀 이상한데??"
"OO야,, 이력서가 뭔가 좀 이상한데??"
"OO야,, 이력서가 뭔가 좀 이상한데??"
"OO야,, 이력서가 뭔가 좀 이상한데??"
알고보니 딴 회사 홈페이지를 보고 이력서를 적은거임,,
딴회사꺼 보고 배꼈으니 맞을리가 있나,,,,,,,,,,,,,,,,,,,,
확인 안해봐도 된다고 했으면서 이게 뭔 날벼락임,,,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친구한테 전화걸어 상황을 설명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새벽에 졸면서 써서 딴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썼나보다,, 어떻게해??"
"새벽에 졸면서 써서 딴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썼나보다,, 어떻게해??"
"새벽에 졸면서 써서 딴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썼나보다,, 어떻게해??"
"새벽에 졸면서 써서 딴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썼나보다,, 어떻게해??"
"새벽에 졸면서 써서 딴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썼나보다,, 어떻게해??"
이게 말이나 되는거임?? 어째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없음?? 아우,,,
일단 내가 전 회사사람한테 죄송하다고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적어서 내라했음,,
그래서 다시 적어서 내라 해서 어찌저찌 이력서는 잘 넘어갔음,,,,,
여기까진 잘 넘어가서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갔음,,
더 문제는 면접날임,,,
드디어 그 친구 면접날이 되었음,,,,,,
근데,, 근데,, 근데,,,,,,,,,,
그 중요한 면접날 늦잠을 자서 못갔다고 전화가 온거임,,,
전회사 사람들이 착해서 왜 안왔냐고만 물어보고 괜찮다라고 말해주는데,,
괜찮은게 괜찮은걸로 안보임,,,,,,
더군다나,, 친구 소개로 갔으면서 어떻게 이럴수 있는거임,,
그러고 전화도 아닌 문자로 한다는 소리가
"있자나,, 쏘리"
"있자나,, 쏘리"
"있자나,, 쏘리"
"있지나,, 쏘리"
"있자나,, 쏘리"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있자나 쏘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래도 내생각 안하냐고 막 따지니 지도 울고싶다고 죽고싶다고 오히려 나한테 큰소리침,,
어이가 없어 벙벙해졌음,,,,,,,,, 허,, 참내,,,
그 이후로 연락도 없음,,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 하지도 않음,,
근데 그친구 네이트온 대화명 보면 아주 잘지내는것으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난리났음,,,, 에휴,,
내가 8년 우정 너무 두껍게 봤나봄,,,,,,,,,
그친구 그래도 내 성격을 바꿔 놓은 친구였는데,,, 정말 좋고, 친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난 어떻게 해야되는거임????? 내가 먼저 말걸어서 화해해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