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금융과 3금융이 똑같다고???

gksqlcdl0904 |2011.01.27 17:52
조회 342 |추천 0

나는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월급쟁이…….
넉넉하지도 크게 모자라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다.
솔직히 돈에 크게 욕심은 없어 몸으로 직접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새 정말 대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대출이라면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금융권(국민,하나,기업,우리,신한 등등)과 2금융(솔로몬,현대스위스,토마토 등)을 3금융(리드코프,미즈사랑,산와머니) 등을 동급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2금융과 3금융의 구분을 못한다는 것이다.
2금융은 은행이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전문적인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요즘같이 은행거래가 활발한 시대에 1금융만으로는 모든 거래를 소화해 낼수 없으니, 2금융이 1금융을 도와라 라는 것이 2금융의 탄생배경인 것이다.

 

그런데 2금융을 3금융의 대부업체와 동급으로 보며 대출이 어쩌니 저쩌니 갑론을박하는 것은 탁상공론밖에 되지 않을까????
물론 대출이라는 것이 무조건 긍정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2금융과 3금융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좀 무식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출에 대한 인식도 그렇지만 대출을 받는 사람들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1금융이건 2금융이건 대부업이건……대출상품은 수도 없이 많다.
그렇기에 자세하게 알아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골라야지 아무 정보 없이 무작위로 고르다가는 정말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얼마 전 친구녀석 한 명이 어디인지는 잘 기억 안 나는데 3금융에서 대출을 40%이상의 이자를 주고 받았다가 엄청나게 고생한 것을 본적이 있다.


1금융이 안 된다고 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 곳에서나 대출을 받았다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굉장히 고생했었던 생각이 난다.

그에 반해 또 다른 친구녀석은 1금융이 안 된다는 것을 알자 곧바로 저축은행중에 어떤 저축은행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지 분석한 후 상품도 하루 동안 고민한 끝에 대출을 받았다.


솔로몬 저축은행 이었던 것 같은데….여튼 지금 대출받은 돈으로 장사를 잘하며, 현재 대출금도 거의 다 갚았다.
이처럼 같은 대출을 받아도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으니, 항상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잘 고려하여 대출을 받아야 후회 없는 대출이 될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