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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기를당했어요.......

분노게이지 |2011.01.27 18:58
조회 272 |추천 2

안녕하세요 .

판을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제가 판을쓰게된이유는 너무너무억울해서입니다.ㅠㅠ

사건은이렇습니다

 

 

 

 

 

 

 

 

 

 

 

 

 

엄마가 아이라인이랑 메이크업베이스가 다떨어졌다고 저보고사오래요

저희집주변에는 지하철에있는 미샤랑 아리따움이 있는데 거긴다 너무비싸서

토니모리에있는 3300원짜리 베이스를사러 명동을갔습니다.

아이라인은 엄마가 돈을 덜줘서못삿고 남은 돈

3400(베이스2개사고남은돈)+내용돈(3900) 으로 동생이 맛있다는 쭈꾸미 집을 찾으러 나섯죠

근데 쭈꾸미집은 커녕 붉낙지만 있어서 한숨쉬면서찾고있는데

 

 

 

 

 

 

 

 

 

 

눈이 좋은 친구가 닭갈비를 발견했는데 너무너무!!싼거에요  

7500원짱

그래서 친구랑가치 저기가자!하고 들갓는데

손님도만코 아여기 진짜맛있나봐 하고 생각하고

자리를앉았죠

그래서 닭갈비 하나랑 치즈떡사리를 추가해서 먹을라고

점원을불렀어요

 

 

 

 

나:닭갈비 하나랑....

 

 

 

점원: 2인분이상 시켜야되요

 

 

 

 

 

 

 

헐......슬픔

 

 

 

 

 

 

 

 그럼진작에말을하던가 당황

 

 

 

 

 

 

 

친구랑 나랑 너무당황해서

어떻하지...이건너무비싼데 이거두개시키면 만오처넌이야 .....

이러면서 고민고민끗에

볶음밥4500원짜리 두개를 시켰는데

 

 

 

 

 

 

 

 

...?

 

 

 

 

 

 

 

 

장난?

 

 

 

 

 

 

그냥 초그만한접시 한  발바닥만한걸(진짜적음)들고와가꼬

고기는 내주먹만한걸 털어서 휘익휘익하고 판에 구으는데 고기가 점점쪼그라들어요 ㅠㅠ

그리고 밥을 넣고 휘익휘익하고 저으는데

밥풀이 휘잉~하고 접시 옆으로 골인을 하고 (밥풀8개흘린거다봤어 )

이제먹으라는듯이 저리로 사라졌어요...

 

 

 

 

친구랑나는양도 겁나게적고 억울해서 먹는내내 인상이 찌뿌려지고통곡

우리볶음밥 섞어준사람 살빠진 곰태우닮았어요

 

 

 

 

 

 

 

 

 

이건나도만들수있다면서 통곡

 

 

 

 

 

 

사진에는 궁전에올리는 수락상같이 있드만

2인분이상 이라고 써주든가 아오

 

 

 

 

 

 

 

 

그리고

고등학생되는알바생2명이

여자알바어꼐를툭치더니 남자알바생이 도망가면서

음식점을 뛰어다녔어요 ,,어이가없어서

아무리넓다해도 음식앞에서 먼지날리게 풀풀 뛰어다녀도되나?

 

 

 

 

 그래서 짜증나서 다이소가서 구슬아이스크림사면 아시나요라는아이스크림...1플러스고거 사먹으면서

화를풀었..

 

 

 

 

 

 

 

 

 

 

 

 

 

 

 

 

 

 

 

 

 

 

 

 

 

 

 

 

 

 

 

 

 

 

 

 

 

 

 

 

 

 

 

 

 

 

긴 개뿔!!!!1

 

 

 

 

 

 

 

저기요.나중에 왔을땐 2인분이상 이라고써주세요

제뒤에 여자두분도 낚였다하는듯이 먹더라고요

사람홀랑넘어가게하지말고

 2인분이상 이라는글을 간판에따가 크게붙여요

잘먹고갑니다.^^

 

 

거기이름은 밝히지안을꼐요.. 망하면안되니깐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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