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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하... |2011.01.28 14:33
조회 135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 정말 이해가 안되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방금일입니다.

저희집은 떡집을하고 있고, 부모님이 운영하십니다.

오늘이 장날이고 구정도 다가오니 일손이 많아져서

저하고 친할머니가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아침 10쯤에 나가서 떡썰고 담고하니 벌써 1시30쫌 넘더군요.

 

그러던중 50대중반에서 후반쯤으로보이는 아줌마손님 2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절보면서

 

"이집딸이니 ? 이쁘내 ^^~"

하면서 어떤책을주시더군요. 보니까 교회에 관련된 책이더군요

저는 별로 관심없었지만 일단 예의상


"감사합니다 ..;"

하고 좀 읽고있었어요. 잠깐쉬는타임이어서..

 

그렇게 그 손님 두분이 여러떡을 사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아줌마 손님 중 한분이 앉아계셨는데 저희엄마께 만원을 드리면서

가래떡 6개를 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전 엄마가 만원을 받고 앞치마 주머니에 넣는걸 똑똑히 봤습니다.

 

그런데 떡이한개모자르더라고요.

그래서 그 만원을 드린 아줌마가 그럼 그냥 5개로 달라고하셨어요.

근데 엄마가 돈을달라는겁니다.

 

그래서 그아줌마가 돈줬다고..그러는거에요 .

당연히 저도 똑똑히 봤으니까

"엄마 ,이분 아까 만원드렸어."

 

이렇게말했어요.

근데 엄마는계속안줬다고하는겁니다.

 

이렇게 10분간 실랑이를벌인것같아요.

저도 엄마가 계속 기억못하고 그러니까

 

 

아니다 아까 이분이 엄마에게 만원준걸 똑똑히 봤다. 라고 계속말했어요.

이렇게 여자저차해서

 

엄마는 그분께 거스름돈을주고 잘 해결됬어요.

 

그 손님이 저보고

"아이고..고마워요 학생..학생아니었으면 나 이상한 사람될뻔했어.."

 

이래서 저도

"아니에요..죄송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리고

 

그분들은 갔어요

 

근데 옆에있던아빠가

 

"넌 왜 거기에 끼어들어? 바보야? 넌 여기 장사방해하러왔니 가게망신다시키게 엄마무안하게 왜그래?

 넌 엄마편이니 손님편이니?닌 봤어도 그냥 모른척해야지 !!! "

 

이러는겁니다.

 

네, 솔직히 엄마 많이 무안했을겁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얘기 안했으면 어떻게됫을까요.

상황이 달라졌을까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제가 제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있어서 엄청 욕먹었어요.

 

제가 말을 안한다 해도 어차피 가게 망신당한거에요..

뭐가달라진다고..

 

 

전정말이해가안됩니다. 톡커님들 제발 뭐가 정답인지 알려주세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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