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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찌질했던 내 전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 - 1탄 -

찌질이 |2011.01.28 16:57
조회 1,185 |추천 1

안녕하세요 요즘 톡들 보니깐

이런 이야기 많이 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야기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거에

조금 웃긴거라 생각해서 그냥 제 친구들 사이에서만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긴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함 올려봐요 ㅋㅋㅋㅋ

저도 음 슴 체로 쓸게요 편하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야흐로 2년 전 까마득한 옛날 옛적에

(나님 좀 순진하고 순수했을때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영화같은 한 남자를 만났음

 

우리집 쪽에 당시 제일 잘나가던 커피집이  (Tom & ** ) 이었음

혼자 열심히 친구와 수다 떨고 일어나서 집에 돌아오니

이런 ..

 

 

핸드폰을 두고 왔음 ;; 산지 1주일 됬는데

당시 학생이라 핸드폰을 다시 살 돈도 없고 엄마한테 차마

핸드폰 잃어벼렷다고 말할수 없었음

열심히 집전화기로 전화를 수십통 걸던 그때쯤

정말 멋있는 목소리로 한 남성분이 전화를 받았음

 

"여보세요 "

"아 !!!!!!!!!!(이때 누군가가 내 핸드폰을 돌려줄꺼란 생각에 벅차올랐음 ) 저 핸드폰주인인데요!! "

"아 예 그러세요 지금은 제가 시간이 안되구요 이따 저녁에 만나죠 "

 

뭐 이런식에 대화를 끝내고 드디어 약속시간

나님은 오랫동안 떨어진 핸드폰과 재회할 시간을 꿈꿔오며

약속장소로 나갔음

 

근데

 

 

 

 

 

 

 

 

 

 

 

정말 내가 최고로 혐오하는

정말 내가 정말 정말 정말 싫어하는 !!!!!!!!!!!!

정말 그당시 유행했지만 (여자분들 몇몇은 공감하실거임 )

그 소화 하기 힘들다던 보라색 스키니를 입은 한 남성이 ( 정말 스키니도 제일 작아보이는데

그 스키니 마저 헐렁헐렁 할정도로 다리가 얇음 )

그당시 최고로 유행하던 빅뱅 썬글라스 ..

 

 

뭐 대충 이런거 .. 쓰고 내앞에 앉더니

핸드폰을 휙던지심

(님정말 멋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살다살다 그렇게 패션감각 좋고 멋잇는 남자 첨봤음 하마터면

반할뻔함 )

 

난 그 어이없는 패셔니스타님께로부터 얼른 내 핸폰이를 구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냉큼 받아서 주머니에 챙기심

그리고 감사하다고 90도 인사후 사례금으로 3만원 을 드림 (지갑에 있는 전제산이 었음 ㅠㅠ)

그러자 그찌질이 (찌질이라 부르겠음) 

3만원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바닥에 뿌리는게 아니심 ?

진짜 님 최고로 멋지심 ... ♡0♡

찌질이 - " 필요없어 가지고가 고맙단말은 됬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영화를 찍으심

정말 영화같은 만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계속 문자가 왔음

처음엔 핸드폰찾아준거 고마워서 문자 몇번하다가

성격이 되게 좋은거 같아서 그 찌질이 다시보게 됬음

그러다가 서로 알게된지 한 넉달쯤 우린 연인사이가 됬음

 

 

그게 사건에 시작이었음 ...

우린그냥 핸드폰을 주고받고 끝냈어야했음

 

 

그 찌질남 저보다 4살 많았음

처음 한 한달은 정말 꿈같은 나날이었음

다른 연인들 못지않게 남부럽게 예쁘게 만났음  

그런데 .......

 

 

나님 일끝난후 알바하는 사람들이랑 회식이 있었음

사귀고 하루도 안빼먹고 찌질남을 만났던 터라

간만에 찌질남 외에 다른 사람들과 술자리를 가진 거였음

괜히 미안도 하고 그래서 긴 장문에 문자로

(오빠 오늘 나 오빠 못보겠다 미안해 나 회식이 있어서 정말 미안해 우리 내일꼭보자 알라뷰 )

뭐 이런식의 내용으로 문자를 보냈음

한참이 지나도 답장이 안오심 그래서 나님 잊고 열심히 부어라 놀아라 하며 놀고있었음

그때 문자왓숑문자왓숑 ~~~

 

 

(요즘 시크릿 가든이 대세라서 한번 해보심 ... ;; )

역시 예상했던데로 내 남친님이셨음

(어 문자보냈네 문자온지몰랏다야 너 알아서해 나신경쓰지말고 재밋게놀아)

뭐 이런식으로

역시 나님 운이 좋음 아싸 천사같은 내 남자친구 ㅠㅠ

를 속으로 연발하며 나님 더 신나게 놀았음

그때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2차로 나이트 를 가잔 소리가 나옴

그래서 나님 또 문자를 보냈음

(오빠 나 사람들이 나이트 가자네 ㅠㅠ어카지 ?)

 

그때 내 남친님 또 문자오심

(괜찬아 신경쓰지마 재밌게놀아 ㅎㅎㅎ간김에 후회하지말고 신나게 놀아~~! )

뭐 이런식의 시크한 문자로

정말 내 남친님 멋지심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친님 나이트 간단것도 다 이해해주고 ..

(내 전 남친님들은 단 한명도 이해주지 못했음 )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고있었음

그리고는 너무 힘들어서 자리에 잠시 앉아 쉬고있는데

 

(몇몇님들은 아실거임 ㅠㅠ 나이트 직원분들 .. 삐끼라고 하는 분들 정말 손 힘 장난아님

갑자기 끌고 한번만 가자고 끌고가는게 아님 ?)

 

나님 ㅠㅠ정말 찌질남한테 미안해서 안간다고 버티고 있는데

나도 여자인지라 질질 끌려가다시피 끌려가심 ..

근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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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마이갓 부킹간 테이블에 있는 저남자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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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친님이 아니심 ?

정말 급하게 주워입은듯한 옷에 .. ( ..그래도 옷 하나로 찐뽈진 않음 이번엔 초록색 스키니임 )

내가 가서 정말 어이없어서 멍한 표정으로 한몇초간 바로보고 있었음

내 남친님 정말 어색하게 연기들어가심

어 ?너 여기있었냐 ? 반갑다 ㅋ

 

 

(반갑긴 뭘반가우심 진짜 어이가 뺨을쳤음 )

"온김에 술이나 한잔 받고가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이왕 여기서 만난김에

서로 터치하지 말자 "

(병신새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너무 어이도 없고 화도나서

아무말안하고 자리에 돌아가심 그러자 멋잇게 자켓을 벗어던지고 스테이지로 나가는 내 남친님이심)

그리곤 진짜 눈뜨고는 못봐줄정도로 흐느적 댄스를 선보이심 ..

 

나랑 같이 일하는 언니님 ..그거보고

"야 저거 니남친아니야 ?"

나 아니라고 손사레를 치고 얼른 그 곳을 도망치듯이 빠져나왔음

그리고 문자한통 보내심

나님 -(당장 나와라)

찌질남님 ( 너 갓냐 ?ㅋㅋㅋㅋ 먼저 들어가 나 좀 놀다 들어갈께 서로 쿨하게 이런거 뭐라하지말자~)

 

병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문자보고 나님 너무화나서 진짜 그냥 먼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나도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서 깊이 잠드심

그다음날 우리 진짜 러블리한 찌질남님

밥먹자고 데이트하자고 문자오심

나님 어제 일도 잇고 가서 이야기좀 할겸 얼른 옷주워입고 대충 씻고

나가심

우리 찌질님 정말 패션세계는 이해할수없음 아직도,,

그당시 찌질남 25살이심

 

롱원피스같은 티 에 ..가죽자켓에 반바지 입고 납심

절대 선글라스는 벗지않음

그래도 나름 옷많음

선글라스 색깔별로 있으심

정말 그때 사랑해서참고 같이 다녓지

정말 지금같으면  한대 쳐주고 싶음

 

우리 사귀고 정말 첫데이트라 매우설렜음

(맨날 남친님 집앞에서만 만났음 )

영화보는데 계산안하고 가만 계심 ..

서로 눈치만 보다 내가 내심 ..

그래서 내가 팝콘사달라니깐

최근 뉴스에 팝콘에 쥐나와서 먹으면 안된다함 ..

그런뉴스 본적도 없는데

진짜 최고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진짜 그냥 영화만 보고 나옴

그리고 자기가 봐둔대가 있다고 밥먹자함

나름 분위기도 괜찬고 좋길래 나님 ..또 기분풀리심

 

 

영화는 내가 샀으니깐 쿨하게 밥은 자기가 산다함

맨날 말할때마다 앞에 쿨하게 쿨하게 붙이심

정말 쿨하신 남친님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산하는데 온갖 할인카드란 할인카드 다 내놓으심

그리고 할인되는카드가 하나도 없자

화내면서 나한테 8000원만 꿔달라하심

그리고 나와서 춥다고 징징대심

그래서 내가 택시타고 가자 그랬음

 

먼저 타고가라하니깐 저녁이 늦어서 위험하다고 자기랑 같이 택시타고 가자하심

난 그말에 조금 감동먹엇음

나 먼저 데려다 주고 가려나 보다 ..생각에 택시 탑승후 바로

아저씨 00리젠시빌 로 가주세요 라고 말하려는순간

내 남친님

 

 

 

 

 

 

 

 

 

 

 

 

 

 

 

 

 

아저씨 ** 빌라로 가주세요 ( 찌질남 집이심 )

그리고 ** 빌라 도착후 내리고 조심히 잘가라 라는 말을 외치신후 가심 ..

정말 멋진 남자친구심

그리고는 가만히 있엇음 중간이라도 갔음

그뒤에 온문자가 날더 화나게 만들었음

 

"택시기사가 뭐 하려고 하거나 뭔일 생기면 전화바로해 12바 00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 택시번호외우고 그렇게 여친 걱정되면 나 먼저 델다주고 가든지

아님 우리 서로 집거리도 그리 멀지않은디 돈없으면 나 델다주고 걸어서라도 가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전화함

그니깐 정말 1초만에 받고 한다는말이

" 왜 그래 무슨일있어 ?그 ** 놈이 뭔짓 햇어 ? 어 ?왜 말안해 말해봐 "

나 님 너무 어이없어서 드럽게 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나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 뭔일이야 뭔일이냐고 000 !!!!! "

혼자 영화찍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너무웃겨서 전화끊고 그냥 연락씹음 다음날보니깐 문자 70통 와있으심

걱정된단 뭐그런문자

 

그리고 또 일주일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연락없길래 내가 전화함

왜 연락안하냐고 그러니깐

그냥 바빳다고함 ㅋㅋㅋㅋㅋㅋ백수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깐 동생이름으로 아직도 학생요금제 ..팅요금제 쓰고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 3000건에 전화 2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 쳐먹고 문자 떨어져서 114 전화해서 3000원만 충전해달라고 하고싶냐 찌질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쓰고싶은데 지금 일하고있어서

자꾸 눈치보이네요 ㅠㅠ

반응 좋으시면 다음에 2탄쓸게요 ~~~~~~~~~~~

진짜 쓰면서 오랫만에 그때생각나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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