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묘!!!
톡을 즐겨보는 20대 녀자입니닷 ![]()
몇달전인거 같은데
요게 판에서 남친에게 사랑받는 애교스킬!!!!!!!! ......... 이였나
여튼 톡하나를 봤십니다
일단 저도 음 슴체로 하겠심
그 톡 내용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매일 색다른 모습으로 대하는거였음
뭐 오늘은 바가지 긁는 마누라st
내일은 수줍은 소녀st
말 그대로 그 컨셉에 맞게 말이랑 행동을 하는 거였심
근데 그게 보는 내가!! 나도 여자인데!!! 되게 엄마 미소
를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남
'다음에 나도 한번 해봐야~~~~~~즤![]()
' 하고 있었뜸!!
그리고 몇일 전에
문득
생각이
나서
해보았소
나의 컨셉은 조선시대에 수줍지만 순진하진 않은 소녀였소
첨엔 자꾸 이상한 말투로 저러니 정색하길래
씨알두 안매키는구나 하면서 좌절했었소
근데
나중에 물레방앗간으로 오라더이다 ![]()
![]()
오????!!!!!!!
그리곤 나중에 통화 하면서는
남댜틴9: 또 해봐
나: 뭐를?
남댜틴9: 아까 그 말투 또 해줘
나: 시러
남댜틴9: 아 왜 또 해줘
나: 은다!!!
은근히 좋았나봄 ![]()
근데 난 안해줬음
난 희소성있는 녀자니카
결론은 이 애교 짱임♥
글구!! 나는 분명히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카테고리에 글을 씀
예쁜 연애하는거 자랑하려고 올렸음!!!
긍까!!!!
언냐 오빠들~♥ 화내디망~~~~ 알찡???
찾아보려니 그때 그 판이 어딨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ㅇㅠ
분명 본 기억이 나는데.......
그 톡을 쓰신 분 너무 꼬맙습니다~~♥
암튼
하
재밌네요
이제 뭐 없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