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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트롱프뢰유뮤지엄
전시장 : 홍대 서교프라자B2
일 시 : 2011년1월 27일 10시 30분
줄거리 :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눈속임의 즐거움을 느껴봐요!
감상평
재작년에 제주도에 있는 트릭아트뮤지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주도 가면 방문해 보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MBC에서 하는 트릭아트특별전이 있어서 갔다가 왔었는데.. 그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홍대에 있는 트롱프뢰유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표를 받는 입구부터 눈속임이 시작됩니다.. 하하하
트롱프뢰유뮤지엄은 역사관, 명화관, 테마관, 패션관으로 각각 나눠져 있습니다..
먼저 역사관으로 들어 가 볼까요?
트롱프뢰유는 프랑스어로 '눈속임'이라는 뜻입니다.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처음 생겨난 말이지만,
사실 트롱프뢰유의 기원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면밀한 관찰과 정밀한 묘사로 사물의 실제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드리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눈 속임 그림을 말합니다.
이작품은 먼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제일 비슷한 작품이라면 라파엘로의 성 게오르기우스와 악룡정도??
창 앞에서 깜짝 놀란 사진이랍니다.. 하하하 (나름 잘 나왔죠! ㅋ)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퀸토 메치스) - 와!! 떨어진 돈을 주워요..
마달레나 도니의초상(라파엘로) - 목걸이는 내꺼야!!!
여인의 무표정한 세속적인 모습은 다빈치의 암시적인 <모나리자>의 표정과 대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착시의 방이랍니다.
피아네스와 그의추총자들을 돌로 만드는 페르세우스(루카조르다노) - 머리와 칼을 들이내밀어 깜짝 놀랍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움켜진 살로메(귀로레니) -제 표정에서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것이 느껴지는지요!
다림질하는 소녀 - 루이레오폴브아이는 작은 크기의 그림에 섬세한 색감과 정확한 디테일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림질 하다 불이 났어요! 얼른 물을 뿌려요!
코뿔소 - 이탈리아의 화가 피엘로 롱기는 18세기 베네치아의 시민생활이나
풍자적인 뜻을 담은 향락적인 귀부인들의 사교생활을 그렸습니다.
코뿔소를 피해 도망가는 중이랍니다.. ^^*
발팽숑의 욕녀 - 프랑스 화가 앵그르는 19세기 프랑스의 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허리가 좋지 않는 그려를 위해 제가 부항을 준비했습니다
다비드((미켈란젤로) - 작고 나약한 이미지로 표현한 기존의 다비드상과는 달리
남성적이고 다부진 몸과 강렬한 눈빚을 가진 남성으로 묘사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그리 먹으니 배가 나오지!!!!
동영상은 착시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두편의 작품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으로
고갱과의 격렬한 논쟁이후 자신의 귀를 자르는 사건이 있고 나서 그려진 작품입니다.
두번째는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의 <옷을 벗는 마야>는
도발적인 이미지로 당시 스페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고합니다.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 마야가 옷을 입고 벗고 해요!
금연이라는데.. 한대만 피워봐요.... (그림속에서만 가능한일이죠!)
선물 받으세요..(자 테마관으로 넘어가요... )
큐피트의 화살 맞고싶답니다.. ㅠ.ㅠ
오호.. 달려 달려.. 이건 사진도우미께 부탁해서 아이폰으로 찍었어요! ^^
혼자 갔어도 완전 좋았는데.. 저 두사진 찍을때 아쉬웠어요!! ㅠ.ㅠ
이승기이 이화마을의 천사날개로 유명해서 한번 가 볼까 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천사날개 한번 펼쳐봤어요!
와우!! 그녀.. 레드카페에 서다.. (이것도 사진찍는 도우미에게 부탁해서 아이폰으로.. )
실제 리알토다리입니다.. 곤도라도 있고요... (2004년도에 기억이 떠올라요!)
유럽여행 갔을때 곤돌라 비싸서 못탔는데.. 여기서 타다니.. 야호!! (이것도 부탁해서 찍었어요!) 
스핑크스와 뽀뽀를.. 피사의 탑은 넘어지지 않게 손으로 받쳐요!
던질테면 던져봐!!! 난 무섭지 않거든.. 풉!
와우.. 큰초밥을 저에게 주다니... (헉.. 등짝이 초밥만하군요.. ㅠ.ㅠ)
자.. 그네 밀어줄께.... 쟁기질도 해보고요..
마지막은 패션관과 아트샵입니다.
쇼핑거리에서.. 쇼핑하고 나오는 컨셉입니다..
어머.. 길거리에 민망한 패션을 하고 나왔네요... ㅋ
이렇게 트롱프뢰유를 마치고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트롱프뢰유 밖에도 볼꺼리가 많거든요! 먼저 이아커피숍입니다..
트롱프뢰유는 산토리니 컨셉으로 되어 있는데요.. 커피숍은 산토리니의 "이아"라는 지역의 이름을 따고 있습니다..
스크린에 잡지를 뜯어 붙이는듯한 작품이 보여지고요.. 한쪽 벽엔 낸시랭의 모습도 있었답니다.
총평
트롱프뢰유는 트롱프뢰유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역사관과 유명화가의 작품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화관
각각의 설정샷을 제대로 찍어 줄 수 있는 테마관과 패션과, 아트샵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서울 가까운 곳에.. 즐길수 있는 이런 곳이 공간이 있다니 참 좋더군요..
홍대에 데이트 하는 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저처럼 혼자 놀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가실 땐 사진기 필수고요, 없으셔도 빌릴 수 있답니다..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이라도.. 걱정하지 마시고요.. 사진찍어주는 도우미님들이 있습니다..
아참.. 명화관에서 한장 안올린 사진이 있는데 뭘까요? 하하하!
갔다 오신 다음에 정답을 마춰주세요! (정답자에겐 뭘 줘야 할까나??? ㅋ)
덧붙임
1. 운영시간 : 10:10 ~ 22:00 퇴근하고 방문해서 즐겨 볼수 있어요!
2. 위치 : 2호선 9번출구 호미화방이 있는 서교프라자 지하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