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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 시작, 소개

TJStorM` |2011.01.29 08:22
조회 170 |추천 0

 

 

체코(Czech Republic)

 

유럽 중앙에 있는 나라.

프라하라는 도시로 매우 유명하다.

 

인구는 천 만 정도이고

땅덩어리는 우리나라의 80% 정도의 크기.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독립했다.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PPP로 계산한 1인당 GDP가 같음.

 

통화로는 Koruna를 쓰고

인터넷 도메인은 .cz 이다.

 

프라하(인구는 100만 정도)는 도시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1938년 나치 독일에 합병되면서

세계 2차 대전의 직접적인 포화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옆, 폴란드의 바르샤바가 쑥대밭이 된 것을 보면

상당히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Jump,

 

난 도시보다는 자연을 선호한다.

그래서 프라하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하도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하니까

살짝 궁금하기는 하다.

 

파리나 런던도 나에게는 별 감흥을 주지 못했는데

프라하는 어떨까나?

 

하지만 이곳에는 나와 정말 친한 Dominika가 살고 있다!

Dominika는 교환학생할 때, 알게된 친구인데 쿨한 성격이 좋다.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ㅎㅎ

이건 그 증거. 하하.

  

 

 

프라하 도착하기 직전 버스에서 찍은 사진.

 

저 음료수는 독일에서 산 것인데

정말 맛이 없다.ㅠ

이렇게 맛이 없는 음료수는 처음.OTL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Dominika가 차를 끌고 나와 있다.ㅎㅎ

반갑게 인사를 하고 Dominika의 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이건 내 작품.ㅋㅋ

 

 

 

집을 나와서 프라하 성으로 가는 길.

여기서 나의 룸메였던 Martin을 만나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는 셋이 되었다.ㅎㅎ

 

 

Random Shot, Dominika`

 

 

프라하 성에서 바라본 풍경.

사실 별 감흥은 없다.-_-a

 

 

 

 

 

 

성 비트 성당.

꽤 멋있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다.

 

유럽 건물들은 다 비슷한 것 같다.

내 눈에는 말이지...ㅡ,.ㅡ

 

 

 

 

 

 

 

 

 

Dominika가 찍은 사진.

엄청 흔들렸다.ㅠ

 

 

프라하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John Lennon Wall!

 

1988년 공산주의에 대한 반발의 메세지를 적으면서 만들어졌는데,

누군가 이것들 'Lennonism'으로 부르면서 위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아무나 와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벽은 변하고 있다.

 

Martin도 지난 번에 왔을 때랑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말.

인상적이다.

 

 

 

유명한 카를교 위에서 찍은 사진.

위에서 찍은 사진만 있고

카를교 사진은 없다. 낭패.ㅠ

 

 

저 개를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단다.

그나저나 얼마나 만졌는지 저 개만 황금색이다. 허허.

 

사진을 찍을 때, 다리 위에는 니혼진이 너무 많았다.

순간적으로 일본에 있는 줄 알았다.

지금 개를 만지고 있는 사람도 니혼진.

 

 

Praha Castle.

 

 

드디어 제대로 등장한 내 Fellows!

Dominika & Martin!

 

 

프라하에서 유명한 천문 시계

15세기에 만들어졌다.

 

매 정시마다 재밌는 쇼가 펼쳐지는데

10분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ㅠ

 

날이 추워 50분을 기다릴 수가 없어

그냥 포기.ㅠ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시내 곳곳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관광객도 엄청 많다.

 

 

틴 성모 성당.

 

 

 

 

 

 

쇠몽둥이에 끼워서 만드는 빵.

꽤 맛있다.

계피가 좀 들어갔나?

 

 

 

지나가는데 한 사람이 물고기에게 밥을 주고 있었다.ㅋㅋ

 

 

 

고기님들이 아주 신나게 드시고 계신다.

 

 

 

이건 박물관이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첫날이 끝났다.

 

프라하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프라하 자체가 별로라기보다

도시라는 것 자체가 나에게 별 감흥을 주지 못했다.

 

내 생각에는 프라하보다는 탈린이 나은 것 같다.

 

건물 색도 여기보다 예쁘고

규모도 작고 아담하다.

 

또 관광객이 적어

관광지 같다는 느낌이 안 들기에

Local 분위기가 더 난다.

+ 바다를 끼고 있어 전망이 좋다.

 

근데 (가보지는 않았지만) 탈린보다는 산토리니가 더 예쁠 것 같다.

 

어쨌든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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