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그냥 토요일 출근했는데 할것도 없고 해서 이렇게 몇자 그적여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의 아픔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때는 18살때였습니다.
고등학생인 저는 당시 부페에서 주말알바로 용돈을 벌고는했죠~
그때 부페 과장님께서 같이일하는 친구에게 웨딩도우미로 키큰친구두명만있으면 불러달라고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키큰친구 두명(여자임)이 왔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것같내요~
그둘은 170도 넘는 키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좋았던것같습니다 ㅋ
근데 뭐 일할때 부탁하고 부탁하고 하면 너무 x가지가....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이란 시간이 훌쩍지났죠
서로 안면도 트고 인사도 할정도로 친해졌습니다.
어느날 친구와 같이 밥을먹고 있는데 친구가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는겁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그여자중에 한명이였습니다. 이름을 "그녀" 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 둘이있는데 왜자꾸 문자질이야 핸드폰 줘봐 이러고선 어떻게 제가 문자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번호를 알게돼었구 그날이후로 그녀와 계속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보니 그녀와 저는 서로 사생활을 다보고하는 사이가 되어있더군요
나뭐해~ 나 밥먹어 나친구만났어 나잔다 이런식의 일반 연인들의 대화처럼요
그러던 어느날...친구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때당시 메신저로 많이 이용했던 버x버x를 하고있었죠~
근데 딱 그녀가 들어온겁니다 이미 제마음을 어느정도 알고있었던 친구들은 기회다 고백해버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낯부끄럽기도하고 그래서 됬어 하지마 그냥 이러다말지뭐 이렇게 말을하고선
화장실을 갔습니다...
근데........................
제친구중에 한놈이...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의 내용은
" 그녀야 넌나의 보석이 되어줘 난 그보석을 캐는 광부가 될께 "
라고 보내버렸습니다...............미친xxxxxxxxxxxxxxxxxxxxxx
저는 왜그랬냐고 죽여버린다고 난리 법석을 칠때 친구들이
" 야 기다려봐 좋은 대답이 오면 사귀면 되는거고 아니면 내가장난쳤다고 하면되잖아 "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녀왈 " 너 진심이니? "
나 " 응.... "
그녀왈 " 그래 사귀자 "
나.헐...........................................................어쩌다가.이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무진장 기뻣죠..
친구들은 봐바 잘될것같았어 축하한다라고 좋아해줬음
하지만 그때부터 나의 악몽은 시작이였음...(자연스럽게 음슴체로 가고있내요;;;)
그렇게 한달을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막 힘든거임...
연락도 예전처럼 잘안하고 왠지 모르게 피한다는느낌?
그때 당시 그녀가 다니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저는 무진장 친했음
그래서 그친구들한테 상담을 하고 고민을 털어놓고는 했죠
그렇게 한 두달을 만나고 ...전 결국 사귀면서 힘들바에는 헤어져서 힘들자고 판단하여
헤어지자고함
그녀 ...쿨하게 헤어짐...
근데 헤어지고 나서도 못잊혀짐.왜그런지 모르겠고 잘해준것도 없고 만난시간도 짧았는데...
그냥 ....헤어짐의 아쉬움...그리고 보고싶음..그런거 처음느껴봐서 그랬던것 같음...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도 안하다가 결국엔 해가바뀌고 20살이되었음
이제 20살이 되었다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러다니고 한참 잘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옴..(그때 당시 별로 친하지 않은친구 ...지금은 무진장 친해짐)
친구 " 야 너어디야?"
나 " pc방인데 왜? "
친구 " 술집인데 올래? "
나" 니가 왠일??알았어 갈께 "
그리고 바로 친구가있는 술집으로 갔음
근데 이게 왠일...
그녀가 거기있었음...(그녀와 친구는 같은 학원을 다녀서 베스트였음)
나 " 너뒤질래? 미쳤냐?
친구 " 아 일단 앉아서 이야기좀해봐 "
그녀 "...................."
이미 어느정도 만취해있더군요
저는속으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그녀를 보니 기분이 좋긴했습니다.
그때 친구가 그러더군요 야 그녀가 자존심때문에 너한테 표현도 못하고 잘해주지못했다고 너랑헤어지고
후회많이했어...근데 오늘은 너꼭 보고싶대서 그래서 불렀어
이게 무슨소리......나한것도없었는데???
그리고 제친구를 집에 바래다주고 둘이 시간을 갖게되었죠..
그녀 " 미안해 ...자존심때문에/..."
나 " 아냐 괜찮아 바래다줄께 가자 "
그녀 " 다시만나줄꺼지? "
나" 어??.... "
그녀 길바닥에 앉아 펑펑 울더군요
나 " 알았어 ..일어나 그러니까 집에바래다줄께 "
결국 저흰 다시 만나게 되었음
그후로 그녀는 자존심을 다버리고 저한테 최선을 다해줬음
이젠 어쩌면 모를 반대로 나보다 그녀가 나를 더 사랑하게되었음
그렇게 우린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난 대학진학 그녀는 취업이라는 길을 선택하게되었음
그렇게 대학을 진학했는데 그녀가 이런말을 자주했음
니가 대학가서 다른 여자애들 만나고 그럴것같아 불안해...
뭔 개솔? 난 이미 너랑 결혼하기로 맘먹었다 ㅋㅋㅋ
그러다가 시간은 훌쩍 훌쩍 흘러 20살 6월 ....
그때 당시 pc게임에 잠시 빠져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소홀해지게되었음...
내가 연락하는것보다 그녀가 연락하는 날이 더많아졌고
나님 그냥 그녀는 관심밖이였음
그때 당시 전화통화는
그녀 " 어디야?"
나 "pc방"
그녀 " 또게임해?"
나 " 응 "
그녀 " 언제 집에가게? "
나" 때돼면?"
그녀 " 집에가서 밥도먹고 일찍들어가 "
나 "응"
이게 끝임...문자는 다10었던것같았음....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pc방이라는 악마가 나를 유혹했던것같음
그러나 pc방의 유혹에 빠지기전에만해도 나님 술을 잘 못하심
그런대 그녀는 술을 무진장 좋아했음
항상 학원끝나면 학원앞에가서 집에바래다주고
술마시면 새벽늦게까지 마셔도 안자고 기다렸다가 술마시는데가서 집에바래다주고
항상 이랬음 정말 최선을 다했었음pc방이라는 유혹이 있기전까지만해도
그러다 pc방의 유혹을 뿌리치고자 그녀에게 전화를 했음
그전에 그녀가 군대를 빨리 갔다오라고 재촉했었음...그리고 나님도 빨리 가고싶었었고
그녀에게 전화하자마자
나 " 어디야? "
그녀 " 집이지 "
나 " 나 군대 지원할께 군대 다녀올때 까지 기다려줄래? " ( 그전에는 그녀가 기다려준다고했었음 )
그녀 " 아니 못기다려 "
나 " 왜? 기다린다고 항상 그랬잖아 "
그녀 " 그땐 너에대한 믿음도 강하고 너란사람을 기다려도 될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너의 모습을 보
면 아니거든 "
나 " (졸울컥함) 그럼 헤어져 " (그때 생각 어짜피 군대가서 헤어질꺼면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좋겠다싶었음 그리고 pc방의 유혹에 미쳐있을때라서....더그랬음)
그녀 " 그래 헤어져.."
나 " 전화기 집어 던지려다가.......현실성을 고려해서 안던짐..........
그리고 집에왔는데 ..허전함...아시죠?있을때랑 없을때 그느낌....
다시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사정사정 했지만 이미 그녀는 pc방한테 짐......
그래서 됬다고 함...
그리고 전 그녀친구 이자 제친구에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함.
친구 거절함...나님이 잘못했다고함...
나 아.......이렇게 끝이구나....
그이후로 약 8개월간 붙잡고 연락하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결국엔.....다시 못만남.....
그리고 나님은 군대를 가게되었고...그녀와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음..
그러다 상병 말호봉??군대간지 한1년6개월 정도 되었을때....조금씩 그녀와 싸이로 이야기를 하게됨....
ㅇ ㅏ..진짜 글쓰는게 참어렵내요...
톡 되시는분들 참 정말 대단한듯...ㅋㅋㅋ
뭐 볼분이 계신지 안계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벌써 퇴근을해야돼서 ㅠㅠ 이만 쓰고 가렵니다...어제 새벽까지 놀았더니 피곤해서...ㅋㅋ
행여나 ...리플이나 조회수가 좀 되서 읽는 분이 계신다면....
담에 마무리 지을께요...지금 까지는 그냥 이랫다 저랫다 일이고..마지막이 히트죠.....
완전 배신중에 배신.....사람 x신만든....이야기 ㅋㅋ
주말인데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