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자주 보는 늑대입니다 ㅋㅋㅋ 말만 늑대지 하는 짓은 순둥이-_-
일단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 뇨-_-자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고민상담글을 함 써봅니다 고수님들 plz ㅠ.ㅠ
전 B형(26)이고 상대는 AB형여자(25)입니다. 나이는 1살차이구요.
이 여자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 상황정리 -
2번째 만남을 갖은 그녀. 사실 서로 연락을 한지는 한달이 되가지만 용기내서
만나자고 하였고 그렇게 갖은 만남이 2번째 라는 얘기입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그녀의 이상형이 어느정도 해당된다고 생각하여
자신감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첫번째 만남에서는 서로 이런저런 소개를 하여 탐색전(?)을 한 후 깔끔히 헤어짐.
그리고 몇일 지나 두번째 만남을 갖었습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녁을 먹고 조용한 카페에서의 대화.
뭐 사실 어느날과 다를거 없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그렇게 집에 가겠구나 하다가
어느순간 누가 의도치 않게 분위기를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나?"의 대화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제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허허허허허;; 아무렴 어때.
전 여자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라고 매우 재미있게 잘 얘기하였고
여자도 솔직해 진걸까요, 저에게도 호감이 있는 상태고 잘 만나보고 싶다는 말도하였습니다.
근데 여자는 부끄러운건지 쑥쓰러운건지 "다음에 한번 또 만나자!" 이렇게 제가 얘기하면
조용히 모기소리처럼 "네...."라고 대답하며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면서 수줍게 얘기하더라구요.
분위기 좋았음.
- 질문 -
이 글 쓰기이전에 AB형 여자 특징들을 좀 나름 공부하고 오는길인데요 ㅋㅋㅋㅋㅋㅋ
1.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절대 연락을 먼저 할 생각이 없는 여자인가요?
(실제로 나름 밀당하자고 약 이틀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제가 먼저 저녁에 연락을 했더니
한 3시간 후에 답장이 오더군요. 답장이 늦어 미안하다고. 일부러 이러는건가?)
2. 솔직히 서로 갖고 있는 패는 다 깐상태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좀 숨기려고 했는데
2번째 만남의 대화 분위기때문에 어떻게 그런 솔직한 대화를 하게됐긴했지만요 ㅋㅋㅋ
제가 지금 이 여자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경험담까지 첨부해주심 매우 감사!!
3. 저에게 호감있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엔 연락 먼저 죽어라 안하는거.
이거 밀당으로 봐야하나요? AB형 여자들은 뭐 귀찮은게 많아서 연락을 조금 귀찮아 한다는데..
다르게 해석하면 구속받길 싫어하는 듯 하기도하구요.
4. 이 여자를 제 여자로 만들려면 제가 조심해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여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