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해서 한글자 적어 봅니다..
저는 백운역 근처 솔로몬 독서실이란 약 6개월간 다녔습니다.
건물이 좀 크고 지은지 좀 되어서 겨울철엔 외풍도 많이 들어오고 춥습니다.
제가 있던 열람실 온풍기가 고장나서 거의 작동 되지도 않고.. 전원 키면 30분있다가 들들 거리며
찬바람만나옵니다.
겨울철엔 너무 추워서 기본으로 다 파카 입구 다녀야 합니다.. 다른 독서실도 그런건가요 원레 ?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발이 너무 시려서..공부가 안됩니다.. 제가 한번은 집에서 온도계 가져가서 온도 재봤더니 겨울 오전에는
10도 나오더군요.. 이 온도에서 3시간 앉아 있어 보세요.. 공부가 안됩니다. 머리가 아풀듯 말듯..
어느날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이 부르더군요.. 주인아주머니 전화 왔다고 ...
대뜸 하시는 말이.. 발난로 쓰지 말라고 전기세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온풍기좀 고쳐 달라고 했더니 못고쳐 주겠데요.. (전기세 많이 나왔다고..)
그러면서 싫으면 환불해 줄테니 나가레요.. 나참 완전 어이 상실.. 주객전도, 적반하장 ~~
여기서 더 가관입니다.. 좀 있더니 또 전화가 왔습니다.
환불해줄테니까 나가라고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큰소리로 주인이 할꺼 먼저 하고 요구 하라고..~~~~
그리고 얼마 안있어.. 완전 어이 상실 ㅋㅋㅋ 경찰이 왔더군요.. 전화 끓은지 1분도 안뎄는지.
미치고 환장 하는줄 알았죠..
경찰이 와서 이레이레 됬다고 애기를 했죠.
본인들이 끼어들 일도 아니라고 아줌마하고 잘 타협 보라고 저 타이르고 가시더군요..
갈수록 가관..
얼마 안있어.. 알바생이 주인 아주머니 한테 전화, 지침받고. 마음데로 환불료 계산해서 무조건 나가라고
계산서가 적힌 A4 용지를 가져왔더군요..
주인 아주메 집에서 계속 전화 하면서 공부 하는 사람 전화 받으라 마라하고..
상식적으로 자기가 잘못해서 보내는거면..
1달 10만원 입실료 내고.. 15일 경과 했음 5만원 적어와야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이건 무개념인지 15일 일수로 계산하면 1, 3달 장기 끓어을 때보다 훨씬 비싼거 알죠..
1일에 오천원 하듯이..
일수로 계산해 와서는 3만 얼마 남더군요.. 14일 지났는데..
돈을 떠나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A4지 찢어 버리고.. 나왔네요..
너무 억울해서..시험도 얼마 안남앗는데.. 공부도 못하고... 어찌 해야 하죠 !
위로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