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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엄마입니다 ,

혜성이맘 |2011.01.30 16:11
조회 909 |추천 4

안녕하세요. 전 올해 21살에 112일 이쁜아들을 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무래도 애엄마이다보니 (임신/출산/육아) 여기많이들어와요

 

저말고도 다른아이둔엄마들은 다 많이 들어오시겠죠?

제발..여기다가 낙태 얘기올리지말아주세요..

저도 21살에 애기낳고 어린게 건방지게 이런글을 올리냐 할수잇는데..

전 그래도 저희아들지키고잇어요 저희아들가졌을때 지울생각 입양보낼생각 은

눈꼽만큼도 한적없어요 아가심장소리들으신분들은 다 알죠?

어떻게 그런생각을 한답디까? 내뱃속에서 새생명이 자라고잇는게

너무 신기햇어요 전 그리고 이아이 어떻게해서든 꼭 지키겟다고생각햇구요.

 

솔직히 어린나이에 애기엄마된다는게 두렵기도햇고 무섭기도햇죠

그런데 막상낳고보니 커가는모습보는게 너무이뻐서 하루하루 애보는맛에삽니다.

그래서 뭐 내가 모르는거 하나라도 더 알아가려고 여기 들어오면

낙태얘기 중절수술 이런걸 왜올리시는건가요?

집안반대 여건이안되서 다변명입니다 저희도 쥐뿔도없는데

애기 막상낳기로햇구요 낳으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는거같아요

애기지킬마음없는 엄마들이 하는 정말 비겁한변명이에요

 

이젠 그런얘기보면 화부터 납니다

어떻게 산부인과 의사가 애를 지워주는지 그 병원들 전부 신고해버리고싶어요

제발..자기가 실수해서 남자친구와 한번의쾌락으로 저지른실수..

다 자기들이 좋아서한거고 그좋아서한거에 댓가가따라온거잖아요

책임좀집시다....이제 낙태 중절 이런글 그만보고싶어요

 

책임못질꺼면 피임을 제대로하시구요

아니면 아예하지를 하세요.. 괜한 생명버리지마시구요..부탁드립니다

아기들이 무슨죄에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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