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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9탄

대단한 스킬 |2011.01.30 17:17
조회 26,264 |추천 136

 

 

문자스킬

 

1탄 : http://pann.nate.com/b202918319
2탄 : http://pann.nate.com/b202926918
3탄 : http://pann.nate.com/b202929607
4탄 : http://pann.nate.com/b202943872

5탄 : http://pann.nate.com/b202958199
6탄 : http://pann.nate.com/b202960634
7탄 : http://pann.nate.com/b202964105
8탄 : http://pann.nate.com/b202967996
9탄 : http://pann.nate.com/b202974387
10탄 http://pann.nate.com/b202985150
 
11탄 http://pann.nate.com/talk/202992068

 

 

 

 

 

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5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357175

3탄 http://pann.nate.com/talk/310364972 

4탄 http://pann.nate.com/talk/310420307

5탄 http://pann.nate.com/talk/310427179

6탄 http://pann.nate.com/b310434129

7탄 http://pann.nate.com/talk/310488039

8탄 http://pann.nate.com/talk/31052269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616091
11탄 http://pann.nate.com/b310624672
12탄 http://pann.nate.com/talk/310650775

13탄 http://pann.nate.com/talk/310766175

 

 

 

 

 

안녕들하셧나요?안녕 모두들 8탄이 짧으셧다고 하셧는데

8탄 쓸 당시에 넷북으로 쓴거라서요 통곡 넷북으로 볼 땐 스크롤 좀 장난 아니엿는데

 

쓰고나서 다음날 컴퓨터로 보니깐 스크롤이 좀 짧더라구요당황

넷북으로 쓸 때 정말 스크롤이 그렇게 짧을지는 몰랏다능

 

죄송함요에헴 그래도 9탄가지고 왓으니깐 모두들 그만 풀어요!

지금도 넷북으로 쓰고 잇긴하지만...

 

 

8탄보다 더 길게 쓰다보면...되겟죠?????한숨

 

 

 

 

 

 

 ← 염통이쫄깃해영 님이 제공해주신 움짤

 

 

 

스킬 훈 언니는 9탄 가지고 떳다

 

 

 

그럼 시작할게요!

 

 

 

 

 

 

 

 

 

 

 

 

34. 나쁜 훈이

 

 

 

 

 

 

 

나 차 사고 낫엇음요통곡 나 입원하고 장난아니엿음

동생한테 먼저 전화하고 엄마아빠한테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해잇다고 전화하고

뒤늦게 훈이한테 전화햇는데 동생한테 내 사고소식을 들은 훈이가 전화받자마자 하는 말...

 

훈이 - 죽을래?

나 - 폐인.........

 

 

강아지.........걱정은 못 해줄 망정.................

속으로 욕을 삼키고 훈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검사 받으려고 전화 끊으려고 하려는데

훈이가 갑자기 이러는거임

 

 

 

훈이 - 다음부터 또 운전하면 죽어찌릿

 

 

왜 나는 훈이가 내던진 한마디 한마디에 떨리는건가???????????부끄부끄

 

 

 

 

 

 

35. 내 얼굴에 콜라 뿜은 훈이

 

 

 

 

 

 

일년 전이엿을거임ㅋ

 

훈이네 거실에서 영화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린거임..........당황

어느새 눈을 떠보니 훈이가 내 눈앞에서 날 쳐다보며 콜라를 마시고 잇는거임.

 

 

난 순간 장난끼가 발동해 콜라를 먹고 잇는 훈이의 턱을 손으로 힘껏 쳐버림과 동시에

훈이의 입에서 콜라가 분산됨..................폐인

 

 

난 무슨 지붕에서 비 쏟아내리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씹..아...찌릿

훈이 - 캬아캉커어컹컁컁카아카캬카아카아커캬캬아앜ㅇ깔깔

 

나 - 아 좋냐???

훈이 - 엌ㅋㅋ한번만 더 해보면 안돼???ㅋㅋㅋ이거

 

...........훈아........내 주먹이 부들부들 떨고 잇는건 안 보이니????우씨

 

 

 

 

 

 

 

 

 

 

 

 

 

36. 훈이에게 해준 이벤트

 

 

 

 

시가에서 슬이가 오스카에게 해준 스케치북 ㅋ 모두 기억 날거임통곡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이엿음요

오스카 콘서트 장면에서 슬이가 스케치북 드는 장면짱짱

 

 

그거 보면서 나도 훈이에게 해줘야지 하고 마음먹고 잇다가 얼마 전에 해줌ㅋ

 

문방구가서 매직 다섯개와 스케치북 하나 사가지고와서 글씨를 적고 훈이네 집 앞으로 가서

훈이한테 2층 베란다로 나오라고 전화하엿음요음흉

 

 

 

나 - 훈아 나 너네집 앞인데 2층 베란다로 나와

훈이 - 왜 걍 안으로 들어와

 

나 - 춥다고!!! 빨리 베란다로 나와!!!!!

훈이 - 아..기달

 

 

그렇게 몇분 안지나서 훈이가 2층 베란다로 반팔반바지를 입은 채로 나타남파안

훈이는 베란다에서 나오자마자 내게 이렇게 말하엿음.

 

 

훈아 - 뭔데!! 추워죽겟어!!! 걍 들어와!!!!

 

난 훈이의 말 따위 가볍게 무시해주고 내가 준비해온 스케치북을 하나씩 하나씩 펼쳐줌.

 

 

첫째장

 

 

 

 

 

두번째장

 

 

 

 

 

세번째장

 

 

 

 

 

네번째장

 

 

 

다섯번째장

 

 

여섯번째장

 

 

일곱번째장

 

 

여덞번째장

 

 

 

 

 

 

 

 

난 스케치북을 접고 훈이가 나오기를 기다리려고 하는데.......훈이가 그 짧은 시간을 참지 못하고

내게 이렇게 말하엿음요.

 

 

훈이 - 일단 들어와. 니 남자친구 얼어죽겟다찌릿

 

 

 

......저놈의 자식은...........감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37. 10마리의 비둘기 떼를 만난 훈이

 

 

 

 

 

 

훈이랑 길을 지나가고 잇엇는데 비둘기 떼가 저기 멀리서 보이는거임...

훈이는 새 종류 싫어함. 참새도 싫어하고 비둘기도 싫어하고 까마귀는 더 더욱 싫어하는데

 

 

훈이 눈 앞에 비둘기가 보이자마자 멈칫하는 사이에 비둘기가 반대 쪽에서 달려오는 초딩들로 인해

하나둘씩 비행을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훈이와 나의 바로 머리 위로 바로 지나쳐서 날아가는 거임...........허걱허걱

 

훈이 - 아 씹. 졸 $^&*^&%$%^&*

나 - 꺄아 뭐야뭐야뭐야

 

 

비둘기한테 그렇게 쫄아본 적 처음인 듯...

훈이는 그 날 이후 비둘기만 보면 엄청 증오함ㅋㅋㅋㅋㅋㅋ

완전 싫어함

 

 

 

그러던 어느날 그 날을 기준으로 난 초록색 검색창에 비둘기를 쳐봣는데

연관 검색어에 크라잉넛에 비둘기가 잇는거임ㅋ 난 바로 들어보앗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폭풍반복

 

그리고 순간 훈이가 생각나서 mp3노래 담고 그 다음날 훈이 만나자마자 노래 들려줌ㅋ

훈이는 노래 듣자마자 정말 여러 표정을 보여주셧음요 파안

 

 

 

훈이 - 아 진짜 어디서나 이딴 노래를.........우씨 당장 노래 지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훈이가 지우라고해서 내가 지울 사람은 아니잖슴ㅋ

 

 

나 그 노래 훈이 일부로 들으라고 컬러링으로도 설정한 사람임ㅋ똥침

 

믈론, 그 날 이후 컬러링 다른 걸로 바꿀 때까지 훈이의 전화는 받아보지 못하엿다는 후문이...ㅋㅋㅋ

 

 

 

 

 

 

 

 

 

요번엔 좀 재미없죠?????????

미안요안녕

다음엔 빵빵 터지는 일화들로 찾아오도록 하겟슴요!ㅋ

지금 훈이가 옆에서 보고잇는 바람에

 

눈치보면서 겨우겨우 쓰고잇음요.................당황

그리고 훈이가 창을 꺼버리는 바람에 지금 두번째로 쓰고 올리는거임..........통곡통곡

 

악마임

 

재미없어도 이해좀 해주시고 10탄은..............................밀당 충분히 해보고선 올리도록 하겟슴요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안녕

넷북ㅇㅣ라서 스크롤이 충분히 됫을랑가 모르겟네요ㅠㅠ

 

안녕안녕

 

 

 

 

추천수136
반대수1
베플z.z|2011.01.30 19:58
글쓴이님은 판 기다려본적 없어요? 주로 쓰는 쪽이라 모르나? 그럼 내가 알려줄께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화장실 가는 것도 지옥이에요.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판이 써있을지도 모르니까. 다른 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 날 또라이 취급할까봐.. 그래서, 혼자 폐인처럼 기다려요. 난 9탄 지금 다 봤는데.. 다 읽었는데.. 자꾸만 글쓴이는 짧게 써.. 그러면 그럴수록 목매며 기다리는 독자들만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이 판 빠순이는 365일이 느리게만 느껴져요. 근데 정말 참기 힘든 건 글쓴이는 내생각 따윈 안하는 것 같애. 나만 이러는 것 같애. 글쓴이는 나 따윈 생각안하고 훈이랑 행복할 겨를밖에 없는 것 같애. 화장실 가고 싶은데, 갈 수도 없어... 내가 간사이 10탄 나왔을까봐... 그런거에요.기다릴 때 심정이 어떤 심정인지 얼마나 절박한지 알겠어요? ------------------------------------------------------------------------ 와 나 처음으로 베플됫음~!~1.`! 1.1~! `! !! 1.1~~~~~~~~ .! 근데 어떻게된게 아직도 10탄이 안나왓슈.. 나도집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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