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나간 사람이예요. 저번주에 새신자 등록해서 오늘로 청년부는 2주째예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라는 분은... 목사님이세요... 청년부 목사님이시고 24살 이십니다..
전 22살 여자예요.
부모님이 기독교이시긴 했지만 전.. 아주 가끔.........;;;;;;; 4개월에 한번씩??...
진짜 힘들때 아니면 중요한일 있을때 교회에 가서 하나님... ~해주세요..라는 정말 터무니 없는 기도를 하고도
이 믿음이 신앙인줄 알았습니다.. 그때는 어른예배를 다녔었어요... 가끔.
이번에 이사를 오면서.. 울적하고 고민도 많아져서 오게되었는데.
교회분위기나 오후에 예배를 드려서 그런지 ... 좋더라구요 느낌이
그래서 새신자등록도 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본건 2주째...기돼주시러 나오시는데.. 그때만 해도 목사님인줄 몰랐어요ㅠ
그때는 청년부가 있는지도 몰랐음...........ㅋ.ㅋ...(교회가 많이 크지 않아요..)
정말 첫눈에 딱 보고.... 와.... 말도 어쩜 저렇게 잘할까.... 저런분이 기도하면... 정말 하나님은 기쁘시겠
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씀 하나하나가 깨알같은 분..
새신자등록을 하고.. 오늘도 말몇마디밖에 나누지 못했어요
물론 다음주부터는 행사가 있어서.. 참여할 예정이예요!
교회엔.............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전 믿음도 약하고.. 얼굴도 정말...ㅜㅜ 별로인데 오빠와 친해질수 있는지..
목사님이 저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실지 .. 정말 한심할것 같아요...........
정말 한눈에 반한다는말 그냥 쓰는거 아니지만 ..... 그냥 좋아요.....ㅜㅜ
정말 말씀 하나하나.... 저를 바라봐줄때..ㅜㅜ 가끔 눈마주칠때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ㅁ<... 기도드리고.... 제가 기도를 잘 못해서.... ㅜㅜ
그냥..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합니다.........
친구들에게 크게 들리지 않도록 찬송가 부를때도 립싱크해요.... 기도도 립싱크합니다...........
휴.... 말주변도 없고... 그냥 마냥 좋은 목사님인데... 친구라도 되고 싶어요.........
목사님에겐 너무 먼 새신자 서자매........ㅜㅜ.. 전 일주일동안 목사님 말씀만 붙들고 산답니다......
좋아한다는말 함부로 하는건 아니지만..... 목사님 ㅠㅠ... 친해지고 싶구요............
문자하는 사이 되고 싶습니다...ㅜㅜ 하아
여자친구가 되지 못하더라도........................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서....
믿음강한 교회선배님으로서!...정말 존경합니다................................................
새신자는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수 있는지..... 22살이 문장력이 참 없네요........ㅋㅋ..
저에게 연애상담을 해주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