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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외모ㅠㅠㅠ헲미플리즈...

방투더학 |2011.01.31 02:06
조회 537 |추천 0

올해 22살되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나쁜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평소에도 친구와 음슴체로 대화하다보니 음슴체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양해좀 해주세요)  

 

하......

 

그냥 어딜가나...대장 같은 느낌이랄까?

 

담배피게생겼다고..

정말 많이 들었어요

 

 요즘 담배피는 여자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꼭 여러명 같이 있어도 "넌 담배피지?" 뭐 이렇게

콕 집어서 지명하는거....?

 

도대체 담배피게 생긴 얼굴의 기준이 뭔가여..

 

주량도 소주 두 잔 마시는애 가 자기 두 잔 마신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데

 

저는 1병정도 마신다고 하면

뻥치지말라고........

(1병도 적은 양은 아닐텐데..?ㅜㅜ)

 

넌 돈을 뺏으면 뺏었지 뜯겨보진 않았겠다는 둥..

 

작년 한 해 동안은 시크하다는 말도 많이 들은것 같네요

좋은말 같으면서도

 

왠지.............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은애들한테

할말없어서

"개성있게 생겼다"  "매력있게생겼다" 뭐 요런거에서

진화한 말 같기도 하고....

강하다는걸 그나마 순화시켜 표현한것 같음..

아무튼 냉소적이다 뭐 그런뜻이잖아요..

 

대학 처음 들어와서는

동기지만 한 두 살 많은 언니들이나 동갑내기 친구들이나 할 거 없이

처음 봤을 때 엄청 무서웠다고 말걸기 좀 그랬다고 그래요

도대체 왜.....

  

 

제가 좀 안웃는게 있어요 웃을땐 엄청웃는데

낯가림도 좀 있는 것 같고..

 

재미없을때는 정말 안웃어요

사회생활하려면 꼭 필요한건데..표정관리가 안됨...

좋아야 좋고 싫으면 싫은 티 다나는....

 

그리고 웃는다쳐도 비웃음같다고 들은적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이 기본표정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재미도 감동도 슬픔도 뭐 아무감정없이

멍때릴때? ......그럴때도...

 

왜그렇게 정색을 하고 있냐고 그러네요

어떻게야되는걸까요

 

요즘 날씨도 춥고 외롭고

방학이라 심심하고

 

저도 개나소나한다는 연애도 해보고싶은데

남자들은 귀엽고 착하고 이쁜 그런 여자

좋아하잖아요

 

그래서.....아무튼....슬프다구요

나쁘게 오해받는것도 싫고..

친절해보이고 싶고..

 

그래서 뭐 좀 착해보일수 있는 화장법이나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위로라도 해주세요..

 

아아아아아아ㅏㄱ...........ㅠㅠ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 그냥 엉망으로 쓴 글이라

좀 그렇네요ㅠㅠ

핵심은 착해보일수 있는 방법이요

첫인상으로봤을때

딱 봐서 무섭지 않을 정도?.. 

 

해피설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해피설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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