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 ㅠㅠ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같네요 ㅠㅠ![]()
우리집 윗층에는 여섯 살쯤 되는 애들 두명이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작년부터 근 1년동안 엄청나게 뛰어다녀요
아침 9시부터 밤 10시 반 정도까지 계속 뛰어다니고 쿵쾅댐 ![]()
처음엔 애들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참다참다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당시 전 수험생이었음)
엄마도 애들이니까 니가 참으라고 하셔서 참았습니다
원래 집에서 공부햇는데 걔네 떄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독서실 생활함 ㅡㅡ
작년 봄쯤 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오신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오죽하셨으면 윗집에 너무 시끄럽다고
말하러가셨고 그 아줌마는 죄송하다면서 과일주스 세트를 보냈고 한동안 애들의 소음은 줄어드는 듯 했으나 이틀만에 또 다시 시작됏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몇일 전 저는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고 엄마한테 윗집에 가서 말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왠일로ㅋ 수능 전날까지 진짜 잠잠하더라고요 아줌마가 수능 잘보라고 초콜릿도 주셨ㅇㅇ
근데 수능 끝나자 마자 또 시작이네요 ㅡㅡ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가끔 부모님은 그 애들 떄문에 잠을 설치십니다
그리고 진짜 더 짜증나는건
집에서 줄넘기를 한다는것
윗층 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리 철없는 애들이라지만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