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보충학습을 마치고 집에오는데
갑자기 "끼익~ 쨍! "하고 그그그그..
자동차 사고 소리가 나길래
무지 빨리 갓단 말이에요?
그런데 상황이....어의가없더라고요
장애인이랑 택시기사가 사고가 난거에요
휠체어기계?그런게 쓰러져잇고 할아버지 한분이
쓰러지셔서 부들 부들 떨고계시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은 "어머어머"를 반복하며 "어떡해"라고만
이야기하고 아무도 할아버지근처에 가지않더라고요.
그리고 택시기사는 욕만 남발하고잇더군요.
제가 사고 나고 바로간건데도
할아버지께 괜찬냐는 말도 없고
내려서 욕만하고 119전화만 바로 하더라구요?
전화하는게 옳은것같기는 한데 그래도 일으켜드리고
해야하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것인데도 그렇게 욕하면서
싫어해야했을까요 ?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구경만 하지말고
옆에가서 일으켜드리고 상태물어봐야했을텐데
그냥 담배나 피우며 말로만 걱정하고 보고잇더라구요
저도 해드린거라곤 주변에 물건 주워드리고
일으키는거 도와드린거뿐이지만 그래도 너무하더라.
그리고 바로 집에 오긴 해서 마지막까지의
상황은 모르겟지만 장애인이라고
너무 무시하는일은 없었으면좋겟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