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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남자 공략하기 #15

썸씽원해? |2011.01.31 15:07
조회 14,727 |추천 13

삼한사온 아닌가요?

삼일은 영하 10도 사일은 영하 5도 ㅋㅋㅋㅋ

 

설을 전후로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봄이 오기 전에 얼른 짝을 하나씩 만들어야겠지요?

 

근데 그 분이 B형이라면?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 글과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그게 발톱에 낀 세균의 헤모글로빈의 DNA만큼 일지라도

제 글은 계속...쭈욱...벽에 또..ㅇ.....칠할 때까지?ㅋㅋㅋㅋㅋ..

 

암튼 가 봅시다

 

 

 

언제나 그렇듯 질문부터

 

 

다이어트쓰벌님

- B형 여자들의 성격도 B형 남자들의 성격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하긴 하는데, 다른 혈액형이라도 비슷한 성격은 얼마든지 많을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제가 님 스타일이면 대쉬해보시죠?음흉

 

 

캬캬님

- 제가 하는 행동은 거의다 친절하게 보인다 하더라구요. 남자들 말고 여자들한테 하는 행동. 근데요 똑같이 보이는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제 나름대로 관심있는 애와 없는애는 확실히 차이를 두고 행동합니다. 말투도 그렇고. 저는 확실하게 구분한다고 하는데 남들은 구별이 잘 안간다고 하니 제가 뭐라 딱 꼬집어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ㅋㅋㅋㅋ님

- 저는 어느 상황이든 더치가 더 편하고 부담없고 그래서 좋긴 해요. 오히려 여자가 먼저 밥사고 남자가 커피사고 이런게 더 색다르고 진짜 여자가 확 달라보일것 같아요. 더 나은건 없습니다. 맘에 들면 쓰고 싶고, 맘에 안들면 안쓰고 싶고 그런거 아닐까요?

 

 

♡AB형女학생♡

- 저는 문자 자체만으로 답장도 잘해줍니다. 관심 있는 애와의 차이는 그 문자를 이어가려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지요. 그리고 영화보러가자는 이야기도 관심있는 애라면 제가 먼저 꺼내는 쪽이지요. 관심없는애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안가는 건 아닙니다.

 

 

...님

- 실례가 되다니요. 오히려 제가 제글을 읽어봐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분한테 답변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이 씁쓸한데요?ㅎㅎㅎ 그럼 제가 오히려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물어볼까요? 남자로써 헤어지는 여자에게 '힘들면 연락해' 라고 말한다면 그건 무슨 심리일까요? 저는 좀 깔끔한 걸 좋아해서 확실히 친구면 친구로 남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이런 편이라서요. 남자분들도 이 글 읽으시죠?음흉

 

 

난어떠케님

- 상황을 모두 이해한건 아니지만...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쳐퀄릿 보내면 마음이 살짝 동할것 같긴 하네요

 

 

오잉님

- 아직 관심의 단계에서 호감의 단계로 넘어가지 않은....그냥 편한 사이로만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뭔가..시작을 하기엔 아닌거 같고 그런 기분?이 들면 저도 그냥 혼자서 접게 되더라구요.....잡으면 땡잡는거면 제가 잡아도?ㅋㅋㅋㅋ음흉

 

 

ㅋㅋㅋㅋㅋㅋ님

-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ㅋ읭님

- 애교가 어려운게 아니에요.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하는 모든 행동은 애교로 보입니다. 저한테는. 작은 실수, 애같은 행동, 표정, 내가 평소에 하던 장난을 따라해주고, 내 행동을 따라하는 그런 모습만 봐도요

 

 

a형녀자님

- 다시 잘해볼수 있다는 것에 제가 드릴 말씀은 당신한테 모든게 달렸다는 거라는거 입니다.

 

 

ㅠ님

-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경험한것에 비추어서 말씀드린다구요.실망

 

 

올레님

- 저도 여자애가 먼저 고백했다고 하더라도 한번만나봤으면 좋겠어 이건 싫을 거 같아요. 난 오빠가 좋아, 사귀어 보고 싶어...즉 좋아한다라는 마음이 확인 될 수 있는 말이면 좋겠지만, 내 마음을 아직 모르겠으니까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 이정도로 들리거든요...그건 언제나 아 한번 만나보니까 아닌거 같다라고 쉽게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한테는요. 그 분 입장에서는 확실한게 없어서 서로 더 알아보고 나서 결정하자 이럴 수도 있구요.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만족

 

 

나도좀껴줘님

- 저는 어장관리 이런거 안합니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왜 내 어항에 물고기를 여러마리 키우나요?

 

 

A님

- 당연하지요. 이건 저를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제시되는 거니까 바꿔 말하면 나는 이런 여성이라면 좋아하고 호감을 가질수 있다는 거고, 그건 곧 제가 바라는 여성상이 제시되는 글로 귀결될 수 밖에 없지요.

 

 

AB님

- 내가 늦은건가? 당신의 짤방...매력적이야. 어쩜 그렇게 짤방이랑 글이 매치가 잘돼?

 

 

잉여스타일님

- 영화는 영화일 뿐이죠. 근데 제가 그 영화에 나오는 B형 특징을 다 잊어버려서...한 번 찾아볼게요

 

 

kkk님

- 저는 관심있는 여자애한테 그런 말을 하곤 합니다.

 

 

안뇽읭님

- 저는 관심 있는 여자애한테 그런 행동을 합니다.

 

 

ㅋㅋ우왕님

- 제가 진짜 사랑한 여자라면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의 한번 접힌 마음은 다시 펼치기 어렵습니다.

 

 

줄넘기님

- 저 역시 밖이랑 집안이랑 행동이 다릅니다. 그건요. 저만 그런거 아니고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요?

 

 

흥미니 울지마님

- 저는 관심이 없어도 답장은 항상 해주는 스타일이고. 싸이는 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확실하게 관계를 정립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고...근데 지금 바쁜거 아는데 시작하시려면 마음 고생도 하셔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23누나님

- 아직도 안사귀고 계세요?.........동거 돋는....ㅋㅋㅋㅋㅋㅋ 나를 잊으라고 이여자야...슬슬 당신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으아미치겠어요님

- 저역시 군대 가기 전에 여자친구 사귈 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버려서 흔들려버렸지요.

 

 

니가처음이에요님

- 그게 확실해요? 최선입니까?

 

 

6년째연애중님

- 저는 남자는 군대가기전과 군제대후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변화는 외모 성격같은 거시적인 변화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밀고 당기기와 색다른거 좋아함이라고 써논 부분이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b형썸씽남과

- 어렵네요. 저는 나이트나 클럽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그냥 쉽게쉽게 가는 성격이라서...근데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은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결혼날짜까지 잡혔으니까....음....어려워요.

 

 

아따님

- 누나 몇살이세요?음흉

 

 

B女님

- 통화를 하시고 만남을 가지시고 그러시지 그러셨어요...저는 문자 고백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데이트 신청을 어떻게 표현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관심 없는 여자애한테서 그런 말을 들으면 솔직히 처음에는 부담감이 생기지요. 근데 그걸 잡는 건 여자의 능력아닐까요? 저는 관심이 없던 여자애라도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많이 갖춘 여자라서 호감이 생기고 그랬었습니다.

 

 

AAAAA님

- 확신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확신이 없으면 마음을 접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음슴체 ㄱㄱ

 

 

 

 

 

1. B형 남자친구 영화 파헤치기

영화는 봤지만 영화내용은 기억나지 않음

뭐 처음엔 티격태격했다가 나중에 이루어지는 뭐 그런 내용 아님?

어느 로맨틱 코메디 영화가 안그렇겠습니까마는..

 

암튼 웹에서 찾은 내용을 토대로 영화내용을 파헤쳐보겠음

기억해보면 이 영화 완전 말도 안된다고 떠들고 다녔던게 생각이 남

 

그 부분에서 인생에 관련 된거 말고

연애관련, 이성과의 관계와 관계된것만 추려보면

 

화내고 금방 웃을 수 있다는 거

이거 진짜 어려움

화난 상태에서 옆에서 뭐라 그러면

더 짜증남

화났는데 삐졌냐라고 하면

더 짜증남

차라리 그냥 놔뒀으면 좋겠음

그럼 그냥 나혼자 풀림

잘잘못을 가리는거 확실함

내가 잘못한거면

화냈다가도 금방 웃을 수 있음

근데 내가 잘못 하지 않은거면

확실한 사과를 받길 원함

 

언제나 직구 승부

난 내맘 솔직히 표현한다고 했음

근데 그걸 표현함에 있어서

내맘내키는 대로 한다는 말이 아님

여자 애 입장을 항상 생각함

내가 이말을 하면

여자애가 어떤 생각을 할지

물론, 이건 장난이랑 예외임

장난 칠땐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함

뇌를 거쳐서 말을 한다는거

장난칠땐 진짜 예외임

성대에서 바로 나옴

근데 장난 말고는 진짜 여자애 입장이 되어서 생각함

그래서 문자 보낼때도

더 좋은말 찾고 신중하게 보내게 되는 거 같음

생각한거 바로 행동에 옮기지도 않음

대충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그렇게 행동함

항상 정직하지도 않음

솔직하려고 하지 정직한건 아님, 숨길건 숨긴다는 이야기임

괜히 오해살 행동, 괜히 화를 부를 행동 이런거를 안하려고 한다는거임

난 아무런 감정없이 주고 받은 문자 하나도

트집을 잡자면 잡힐건데

그런걸 아예 잘라버린다는 거임

난 집에서도 점점 자라면서 여사님 잔소리 듣기싫어서

그런 행동을 아예 하지 않으려고 했음

근데 이것또한 장난은 예외임

장난 칠땐 인정사정 없음

생각나는 대로 그냥 지껄이는 거임

입이 문제지...

 

구속을 싫어하는 거지 관심을 싫어하는게 아님

이건 말했던거고...

영화볼때도 질문 하나할때도 내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라고 말했었고..

 

암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이런게

집중력있게 뭔가를 할때 여자친구에 신경을 덜쓴다 해서부터 시작한 말인 거 같은데

그거에 대한 내 입장, 내 생각 다 말했던거 같으니 패쓰..

 

더 필요한거 있으면 질문으로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음

 

생각과 영화 줄거리만으로 쓰려니 한계가 있음

 

 

2. 머리 올렸을때 이쁜여자

이런것도 인정이 되려나

머리 올린거 굉장히 심플하고 깔끔해보임

일자로 딱떨어지는 목선이랑 얼굴선 이라고 해야하나

종종 느낌

얼굴은 안이쁘지만

뒷태는 쩐다라고...

난 그래서 그런 환상?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있음

집에서 안경쓰고 옷도 아무렇게 입고 있어도

머리 올리고 목선 보이고 그런거에

여자의 매력을 느낌

그런 여자애를 보면 향기도 좋을 것 같고, 성격도 좋을 것같고, 옷도 잘입을 거 같고..

 

왜 여자애들 그런거 이해 못하겠다고 하지 않음?

추리닝 입고 그냥 화장 안하고 나오는거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근데 그거 암?

추리닝도 아무거나 입으면 안됨, 안감은 머리도 안됨, 화장도 안하고 나오면 안됨

 

베이스 화장에, 감은 머리지만 좀 부시시 해보이고, 추리닝도 좀 실루엣이 이쁜?

머리 떡졌는데, 화장도 안하고 기름기 잘잘 흐르는데, 추리닝도 몸빼바지 같은데

그걸 보고 솔직히 말해서 매력을 느끼겠음?

 

쉽게 말하면 여자임을 잊지 않는다는 거라고 해야하나?

항상 자기한테 신경을 쓰고 나한테도 신경을 써준다고 해야하나?

 

주말인데도 걔한테서는 향기가 날 것 같고...뭐 그런 느낌을 줘야 추리닝이라도 이뻐보인다는 거임

트레이닝복 이라는 말, 또 다른 말 뭐있음? 나한테는 그냥 추리닝은 추리닝임

난닝구는 난닝구 ㅇㅋ?

 

근데 머리를 올렸을때 목선이랑 딱떨어지면 어때야 되는지 암?

턱선이 보여야 하고 얼굴도 갸름해야한다는 거임

쉽게 말해 계란형?

얼굴이 안이쁘다는건

못생긴게 아닌거 알거라 생각함

내가 이런놈임

내 잘난건 하나 없으면서 여자 얼굴은 이쁘기를 바라는

슬슬 욕이 나올때가 되었을 텐데? 깔깔

 

 

 

3. 헤어짐에 대해서

나는 사랑했던 여자 아니면

한번 접은 마음 펴기 어렵다고 누차 말씀드렸었음

아무리 이뻐도 그건 변함 없음

나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람이 아님

 

그리고 단 하루만에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첫눈에 반할 수도 있음,

아무리 좋아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첫만남에 바로 식을 수 있기까지 함

 

왜 확 불타올랐다가 확 꺼진다고 하지 않음?

불은 그렇지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확 불타오르지

그리고 아니라고 생각한 순간 혼자 정리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꺼지는 것도 쉽다고 생각함

 

근데 한가지 중요한건

진짜 사랑했다고 느끼는 여자애는

감정이 나빠서 그 여자애가 싫어져서 헤어진게 아닌이상

그 여자애를 못잊음

난 첫사랑을 꽤 오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고

그 첫사랑을 잊게 해준 여자는 한여자밖에 없었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지만 결국 헤어진거고

 

근데 그 여자애를 가슴속에 오래 묻어두었다는 거임

그 여자애때문에 다른 여자애가 쉽게 눈에 안들어오지는 않았음

이쁜 여자애면

눈에 항상 들어옴음흉

근데 연애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음

내 마음이 이런데

아무리 나한테 관심 보이고 해도

그냥 거기서 끝일뿐

뭔가 항상 기다리게 되고

 

이별후 행동 이런거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음

물론, 나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B형 남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나는 한번 마음 접으면 그걸로 끝인거임

좋게 헤어지든 나쁘게 헤어지든

관계는 확실하게 정리하는 게 나임

친구로 남으면 깔끔하게 친구로 남고

남으로 헤어지면 확실하게 남인거고

덧붙이자면 감정안좋게 헤어지면 나는 백프로 남으로 남게 됨

 

고백을 해도 마찬가지임

고백은 그냥 내맘보여준거지

내 마음 안받아준다고

남이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단, 사랑한 여자는 다시 연락오면 시작할 수 있다는 거임

근데, 거기에도 내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절대 없음.

 

 

 

 

 

 

 

 

 

 

기다리셨나요?

보고 싶으셨나요?

이것도 밀당인가요?음흉

추천수1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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