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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못하는?안하는? 남자친구

답답 |2011.01.31 19:08
조회 2,447 |추천 1
안녕하세요 갓 스무살이 된!! 신나게 놀고 잇는 여자 사람임니다 ㅎㅎ
제가 한달 정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잇는데요..큰 고민이 잇습니다ㅠㅠ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연상이구요!! 정말 착해요 진짜 대박!!!!!!!!!!!!!!!!!!!!!
막 판에 가끔 올라오는  "남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질려요. 어떡하죠?"류의 글
에 등장하는 남자친구들과 비슷한 성격이에요.
여자친구도 제가 세번짼데 나머지 두명은 다 고등학교 때 잠깐 만낫던 애들이고,
클럽도 대학 입학햇을 때 친구 따라서 두세번 가보고 가본적이 없다고 합디다.
술자리에 친구가 여자 데려와도 대화 한마디도 못한대요.. 원래 성격이 첨 보는 여자랑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ㅎㅎㅎ그리고 정말 아 이사람이 날 좋아해주는구나 사랑해주는구나 느낄때도
많아요 그리고 전 그런 점이 오빠한테 너무 고마워요!!
그런데....................................................................ㅜㅜ
이런걸 리드 못한다고 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정말 리드 못합니다. 안하는걸까요?
스킨십 면에서도 그렇고 만나는 것도..
저희가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 학교도 멀기 때문에 3월 되면 자주 못만나요ㅠ
그래서 저는 최대한 1,2월 동안 추억 많이 만들고 싶거든요..
근데 오빠는 그게 아닌지, 정말 데이트하러 올 땐 아무 생각 없이 옵니다. 
어디 가서 뭘 먹을지, 뭘 할지, 혹시 색다른 데이트 장소는 없을지, 전혀 고민을 안하는것 같아요
반면에 저는 그게 아니니깐 연극도 제가 예매하고 팔자에 없는 콘서트 티켓팅도 하고..
서울 데이트 코스를 한 500번은 검색해본것 같아요. 
물론 제가 어디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는 적은 없어요..
먹을 때도 제가 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래!! 하는데 제가 오늘은 오빠가 골라 하면
아 몰라 ㅠ 그냥 너 먹고 싶은거 먹자 맨날 이러고......자기 나름대로 배려를 해주는 걸까요?
저도 한 번만 오빠가 그냥 어디어디로 나와, 하면 약도고 뭐고 필요없이 옷만 입고 나가서
오빠가 데려가는데 가서 좋은 추억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너가 맨날 데리고 다니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하던데 아닙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내가 만나자고 안하면 잘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 내가 계획없으면
맨날 가는 식당에 가고 끝. 
아 답답해요!!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ㅠ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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