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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미친 동생년

자비로운 ... |2011.02.01 13:12
조회 4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에겐 2살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게가 정말 싸가지가 초큼 없어요.ㅋㅋㅋㅋㅋ

저한테 반말까고 욕하고 떄리는 정도??ㅋㅋ

뭐 한대 맞고 꺠갱하지만..ㅋ

 

 

한번은 저한테 mp3를 빌려달라더군요..

 

음... 저는 착하니까.ㅎㅎㅎㅎ 빌려줬습니다...

 

제가2일뒤에 노래를 들으려고 mp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동생년이 이러더군요..

  "내가 언니한테 줬잖아!!!!"

응?????

 

제가 "언제?ㅡㅡ;;"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치매끼가 약간 있어서요,.ㅋ

그랬더니 동생년이"내가 언니 흰책상위에 올려놨잖아!!!!!!!"하고 막 욕을 하면서 저를. 정말 치매로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미안.. 찾아볼께" 하고 바로 제방으로 달려거 흰책상은 물론 방 곳곳을 뒤졌습니다....... 하지만 없는걸 어떻게 찾겠습니까??ㅋㅋㅋㅋㅋ

집에 아빠가 있어서 싸우면 우리는 무지하게 혼납니다.....

제가 방에 찾아가면 동생년이 눈치없게 소리를 질러서 저는 대화와 타협을 하여 이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려고 링이2000개밖에 남지않은 폰을 사용하여 전화를 했죠

"야.... 없다고..."

"아.. X발 어쩌라고 조카... 지가 처 못찾으면서 내보고 X랄이디..아나 잘꺼라고!!!!!"

"아나 X발X아 니만 욕할줄아나...하튼 없다고..."

"아 어쩌라고... 니가 일어버렸다이가..!"

"야... 니 언제 내책상에 올려놨는데?"

"아 몰라몰라... 니가 알지 내가 아나?"

"야. 니가 잃어버렸냐???????"

등등 저희는 욕까지 하면서20분동안 열심히 싸웠습니다.......

참..... 이야기하면서 5년전에 돈빌려준것까지 다 나오더군요..ㅋㅋ20분하니 링이 다떨어져서 싸움은 끝났습니다...,,,...............

저는 정말 진심으로 열받아서 벽을 막 쳐댔죠,ㅋ,<<다음날 멍들었다는.....

하여튼 그때 저의 지원군.. 어머니께서 ㅋㅋ 오신겁니다..

"엄마~~~~아아아아아ㅏ~~~동생년이 나보고 욕하고 무시하고 반말하고 내 엠피 잃어버렸어,으으으앙,,~"저는 엄청난 할리우드 연기빨로 열심히 울며 엄마한테 다 얘기했죠.ㅋㅋ

다음날 엄마가 동생년과 한판떴습니다.ㅋㅋㅋㅋㅋㅋ

동생년도 저와같이 할리우드 연기빨을 사용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으윽..엄마,,끄윽,, 저언니가 지가 엠피 잃어버려놓고 내보고 계속찾으래...흐윽,,,"

"야!...., 니가 언니 한테 빌리고 잃어버렸다면서!!"

"......." 동생침묵,,,

"빨리 찾아서 언니한테 돌려주고 사과해!!!"

".....응"

그뒤가 더 가관입니다.....

 

엄마가 나간뒤...

 

전 독서를 사랑하는 학생이기에.ㅋㅋㅋㅋ 우와하게 코코아를 마시며 독서를 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

 

 

"똑똑똑"

 

"........."전 침묵했습니다...

 

"아나 씨X"엠피를 던지면서 저한테 욕을하더군요,,,,쓰읍,,,

 

 

"꼴라 엠피 하나가지고  저걸 꼬바르나... 아조카 찌질해"

 

 

 

"............."

 

ㅡㅡ;;; 참 어이가 안드로매다고 가출하는 느낌???? 이더군요ㅋㅋㅋㅋ

 

일단 저는 동생은 때려본적이 없어서 동생년 방앞에 서서 열심히 욕을 해댔죠<<참 니도 찌질하다.ㅋㅋ

 

그리고 저는 동생이 말을걸어도 씹었습니다

 

"언니,, 참치따줘"

 

"........"

 

"언니 돈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침묵을 하니까 애가 고분해지더라구요,ㅋ

전요즘도 게랑싸우면 침묵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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