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다되가는 여성입니다.
한 3년 다되가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는데요.. 정식으론 아니고 남친집에서는 제얼굴 다 봤구
요.. 저희집엔 남친은 아직 인사온적 없습니다, 제작년때는 남친이 한번 챙기고 그담에 제가 한번
챙겼는데요.. 작년은 솔직히 제가 저희집에 걍 사가지고 가서 남친이미지도 있고해서 줬다고 했
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제가 사귄지도 좀 되고 해서 제가 " 이번에 선물 어떻게 하지..?" 이렇게 물
었더니.. 이러더이다 ..." 머 니가 하고 싶음 하는 거구 하기 싫음 안하는 거지 모 " 이렇게 말하는
데 ..순간뻥 ㅠ
난 우리집은 인사는 안 드렸지만 그래도 서로 집에서 사귀는것도 알고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인
사치례상 서로 의논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해서 물었는데 글케 말하니 정말 섭섭하더이다 ㅠ
그래서 걍 됐다 됐어 이러고 말았는데..제가 선물을 꼭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저랑 미래까
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저희집도 챙기고 남자쪽도 챙기고 하는거 아닌가요? 연예때라서 내가 혼자
오버하는건가요? 머 울집에는 한다안한다 말을 한건 아니지만 말을 글케듣고나니 진짜 섭섭하드
라구요.. 명절도 다가오는데 이번에 전 어케 해야할지 경험많은 톡톡님들의 조언좀 듣고 싶어서
요...성의 있게 답변 부탁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