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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쳐가는 기숙학원ㅋㅋ.1◁◀

도제인 |2011.02.01 21:05
조회 445 |추천 0

안뇽하세욘ㅎㅎㅎ

 

이번에 톡처음쓰는 -_- ..인간 입니다!

 

제가 왜 이걸 쓰려고 하냐 믄요.ㅋ ..말하도록 하지요. 저 고등학교 자퇴 했습니다ㅋㅋ어쩌다 보니.

그래서 몇달쯤 놀고 먹고 하다가 (공부따위)저희 신여사한테 떠밀려서 기숙학원?그런데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들어간 그시점이후로  학원생들이 미쳐갓습니다 원래그런지 모르지만.

그래서 간단한 폭로 랄까.ㅋㅋㅋㅋ

 

톡쓰고 싶은것도 있고.ㅋ

 

오늘은 학원 사람이 누구누군지 부터 알아 야되겟,지요?

 

싫다고 하지마세요 이거슨 당신들의임무 나의 임무(딴데로 빠질거 그냥읽다보면 재밋을거라 믿어요)

 

학원이 빌라..?입니다.40평정도 이고요 학원정원은 8명 소수정예..아는 사람만 아는 학원ㅋㅋ

 

사람은 남자반 여자반 입니다 치킨시킬때도 반반 ...쏘리

 

선생님은부부십니다 뭐 저희는 썜따위 신경쓰지 않습니다ㅋㅋㅋ

 

여자방에서 여자에들끼리 밤에 춤추다가 남자에들하고 투닥투닥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때마다 쌤은 ,,,정말 신여사랑 (제 어머니ㅋ)똑같음

"밤은 새지 마라"

 

조카게 쿨하신 저희 선생님은 다시 주무십니다

 

그리고 남자애들과 저희는 또 싸웁니다 새벽2시까지.미친듯이

- 이것은 일상생활

 

 

 

 

 

 

남자가 4명인데 그 중 얼굴은 멀쩡한데 똘아이가 한마리 잇습니다.

 

이색히는 학원에선 미친놈인데 밖에선 매너남ㅋㅋㅋ어장관리 개쩌는 아이

 

그래서 네놈의 이름은 제이슨이다 이 요망한놈

 

그리고 중딩때부터 꼭붙어 다녔다고 하는 놈들 2명...이놈들 예삿놈이 아닙니다 .디테일한 것은 나중에.

 

그리고 새끈한 놈 한 마리 옛날옛적에 썸씽타려했던 아이 ㅋㅋㅋㅋㅋㅋ

 

.......무리 였습니다ㅋ그래 뭐 내주제에 .남친은 무슨.열번찍어도 넘어가긴 개뿔^ㅋ^

 

근데 지금은 이놈과 친구 하듯이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 놈은 졸라 쳐묵하고 10년 동안 덩치빨만 키운 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말곤소유 한것 없음  머리속도 정말 가벼운아이

 

여자는 나중에 디테일하게.나는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ㅋㅋㅋ미안언니들ㅋㅋㅋㅋ. 참고로 전부 언니 임 내가 제일 막내!ㅋㅋ남자는 제일 어려도 나랑 동갑

 

씨밤엉엉...나는 왜 자라서도 누나 소릴 듣지 못해!!ㅋㅋㅋㅋㅋㅋ

 

오우 스압 개쩌는데 ㅋ  옆에 언니 한분이 와서 머하내고 물어 보고 있어!컴이 방에 두개나 있음.ㅋ

 

얘기하니깐 지 이름 필숙이로 해달래 ㅋㅋㅋㅋ  오우 언니 네이밍센스가 ....오후 개쩔어용 누님

 

필숙이 언니 이름이 이런데(가명이지만ㅋ) 완전 여신임

 

근데 한가지 꺠는 점은 웃을때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음 진짜 '잌' 한글에 정직하게'잌'임.ㅋㅋㅋ

 

그리고 다른 언니 두명은 내가 손이 아파서 쏘리.ㅋ

 

 

 

 

 

 

...나 오늘 이야기 해야 되는데 처음쓰는 거라서 자꾸 이상한데로 가네요(急 존댓말ㅋ)

 

 

ep-1

 

오늘 배고파서 밖에서 저녁먹고(나좀 부자!!ㅋㅋㅋ)

들어오는데 현관문이 안열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난 필숙이 언니가 장난질하는줄 알고맞장난 시도 ㅋㅋㅋ 일단 띵동띵동띵동

"누구세요"

"문열라우 남조선 새키들!!!"

"야ㅋㅋㅋㅋ제인아"

ㅋㅋㅋ제인이 한글이름 내 본명 하지만 성은 밝히지 않겟ㅋㅋ 쩃든 나는 필숙이언니의 말에도맞장난 계속햇음

 

"내래 네놈들 머리에 바람구멍 내러 북에서 친히 왓다우!!!

빨리 문이나 열라우 남조선 새키들!!"

 

......젠장 누가 들어도 북한놈이었음ㅋㅋㅋㅋ나 연기로 나갈까봐

나 아테네 너무 많이 봣나봐^^ㅋㅋㅋ

 

"암호를 대라 빨갱이새키야"

갑자기 남자 목소맄ㅋㅋㅋㅋㅋ오와 제이슨이다 제.이.슨

 

"......제이슨 어장관리 쩝네다?"

"아오!!!도제인 이새키"

ㅋㅋㅋㅋ나님이 이겻음 요망한놈 너는 나를 이기지 못햇어

 

"ㅋㅋㅋㅋㅋ제이슨 문열어"

그리고 문열리는 소리 알지요?그 상쾌한소리

그리고 나는 멋지게 폭풍웃음과함께 문을 열고.?

 

"시밤"

문이 안 열렷음ㅋㅋㅋㅋㅋ몇번을 손잡이를 돌려도 안열렸음

 미친듯이 덜컹덜컹 문짝을 뗄듯이 덜컹덜컹 햇는데도 안열렸음

"제이슨 집에 누구누구 있냐?"

"야 왜 안 들어 오냐ㅋㅋㅋ밖에서 잘래?

..오우 누나 이거 맛있다"

 

나는 제이슨 새키의 입밖에 나온 것들을 생생히 기억함이새키나를두고 지만 맛있는 걸 먹다니 내래 이새키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주갓써(북한말투중독임ㅋ)

그리고 나의 물음에 왜 대답을 하지 않느냐 요망한놈

 

하지만 그떈 손나게 추웠고 ㅋㅋㅋ나는 그저 들어가고 싶었음

그래서 문짝을 부술듯이 꽝꽝 두드리면서

"야 제이슨 !!!시밤 필숙이 언니!!!!문열어 봐 손나 추워!!!아왜 문이 안 열려!!"

그떈 정말 이런 생각 들었음 나 이러다가 얼어 죽는 거아님 시바 난 아직 인생의 반의 반도 못살았는데 히밤히밤히밤아오 추워ㅜㅜ

 

문을 못연다는 공포 따뜻한 공기를 더이상 못느낄꺼야

 난 이대로 죽는 구나 얼어 죽는 구나 아오 추워

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런 생각 들었음  그

 

"아 들어 오라고!!!뭐하는데!!!"

"아 문짝이 안열린다고 개새야!!!!"

대충이렇게 이야기 했던것같음 아마도?

 

그리고 제이슨이 나한테

"니가 하도 힘으로만해서 그렇지 무식한냔아ㅋㅋ

기달려봐 내가 연다ㅋㅋㅋ"

덜컹덜컹덜컹

 

아오 ㅋㅋㅋ폼다잡았는데 안 열려서 쪽팔렷지 싶다 제이슨 생키^▽^

그리고 한참동안더 문을 여는게 아니라 문짝을 뗄려고 하는듯이 

미친듯이 문이 흔들림  그래도 열리지는 않음

 

"야 열쇠가게 불러 그냥ㅋㅋㅋ니힘으로는 안되"

"아오!!씨!!!필숙이 누나 문이 안열려!"

"앙-기달려 가게 부른당-"

필숙이 언니^^왜 진작 전화 안했어ㅜ씽 손나게 추웠음

 

"제인아-ㅋㅋㅋㅋ열쇠 30분있다 온데 여기가 너무 멀어서!!ㅋㅋ아유 어떡하지 추운데...우리 제인이 어떡하짘ㅋㅋㅋㅋ"

 

웃지 말고 말해요 제이슨 이 십생키야 말투랑

다른 그 폭풍웃음에  잠시 빡칠것같았어

 

아오 계속쓰니깐 손아파 쓴거 조카 많은데 우ㅜㅜ

 

"야 집안에 누구있냐"

"필숙이 누나랑 나랑 여신누나랑ㅋㅋㅋㅋㅋ니빼고 다있다"

아오 진심빡침ㅋㅋㅋㅋㅋㅋ왜나만 이런 지1랄같은 일을 당하는 것인가

 

그리고 우르르하는 발소리

"뭐야?제인이 밖에 갇혔어?ㅋㅋㅋ아 밖에 진짜 추운데"

이건 여신언니목소리 같았음

"도제인 이생키 나한테 잘안해줘서 밖에 갇힌거임ㅋㅋㅋ"

이건 무드 놈ㅋㅋ왜 무드 냐면 무드 잡아서 무드 가 아니고

탈무드 닮아서 무드임ㅋㅋ(본인이 그렇게 말함 훈남인데 자꾸 자기 비하함ㅋ)

 

"제인아-"

시망 이 친절한목소리는 썸씽 타고 싶었던 세진이 놈

본명아님ㅋㅋㅋ이름 세글자 막섞으면 요로코롬 됨

"으헝헝 완전 추워 죽을 것 같아"

그때의 나는 집에서 입는 미니 스커트(운동복같은거)에

스타킹이랑 티랑 그위에다가 파카 조끼.ㅋㅋㅋ조카 추움

 

나 조카 궁상떨고 있는데 아즈씨가 오셧엉

"-문고장 고치러 왔는데요"

아저씨는 날 보고 화들짝 놀랐음 진짜 화들짝임

발을 지상에서 5센치 정도 살짝 띄운 화들짝 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활짝

ㅋㅋㅋㅋㅋㅋㅋ

 

"아즈씨-ㅠㅠ 문이 안열려요ㅠ"

"네"

손잡이 잡으니깐 막 헛돌았음 계속ㅋㅋㅋㅋ

아즈씨가 몇번 위윙하니깐 문열림

"땡큐"

"예?"

"고-맙습네다"

시망ㅋㅋㅋ버릇이다 이것도

 

그리고 나는 들어가자 마자 제이슨 이 생키의 목을 잡았음ㅋㅋㅋ

"이 생키"

"아..컥컥 몰조르지 말고!!아오 숨 먹켜!!"

"감히 이 몸에게 폭풍웃음을 날려 ?

내려 니 새키 머리에 바람구멍을 열댓개도 넘게 내주 갓어"

제이슨 얼굴이 하얘짐 목을 너무 졸랐나봐ㅋㅋㅋ

 

"야 크헉 내가.....니 당번 까지 다 할께 좀 놔 봐라...켁"

 

"땡 큐!"

그리고 나는 일주일 동안 설거지를 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면제이슨 이 나 뗄 수 있었을 건데 왜 안 떼어낸 지 모르 겠음ㅋㅋㅋ

 

 

 

 꾹 해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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