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여대생 (항상 에프학점과 뒤에 등수를 책임지고 있는)
23살 철없는 천재입니다.
처음 쓰는거니께 ㅠㅠ 예쁘게 봐주셔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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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등학교 때 입니다.
저희 집쪽은 아파트였는데요
ㄷ 자형 아파트 ㅇ_ㅇ
항상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도둑님도 많고 사람도 많았죠.
어느때였는지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부터였던거같아요.
그거 보고나서 귀신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몸이 허해졌다고 해야하나...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하고 난
다음날 3분거리도 안되는 학교로
어머님(조여사님)께 혼자 학교까정 혼자 가것다고
뻥뻥!! 우겨가지고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경비실 앞에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는거에요
어릴때니까 호기심에 가득 찰 나이잖아요
학교는 가야겠고 궁금하니까
곁눈질로 살금살금 보면서 학교 가는척(나는 니들을 결코 보지않코있다!!!)
몰래보는데
보자기로 여러겹 쌓여진 무언가가 3~4개 있었어요.
그래서
뭐지 ㅠㅠㅠ 아 궁금하다
궁금하다
궁금하다
조금씩 다가갔죠
(그게 화근이였어요...)
그 보자기에는
머리카락...(내지는 머리)
가 들어있었죠.
알고보니
도둑님이 집에 쳐들어오셔서
집안곳곳을 싹쓸이 하시다가
집주인과 마주쳐서
예쁘게 서걱서걱 자르셨던거에요 ㅠㅠㅠ
지하실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주민이 경비원아저씨한테 항의를 하니까
가보았더니
시체님께서 썩고 있더래요 ㅠㅠㅠㅠ
푹 ㅠㅠ 아주 푹~이요 ㅠㅠㅠ
경비아저씨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쓰레기려니 생각하고 밖에다 끄내놨다가
보자기를 푸는 순간
난리가 났죠 ㅠㅠㅠㅠ
아무튼 그때 그 충격으로
어느날 부턴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하는거여요(젠장 ㅠ)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시작된거 같아요
저녁에 가족과 맛있게 외식(갈비냠냠)을 하고 기분 좋게 드라이브를 하고
집에 들어오는길이었어요
거의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우리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 신호가 걸려 서있엇는데
어떤 아주 푹 골으신
술에 아주 찌들찌들 쩌들쩌들으신 분께서
고요히
저희 학교 교문앞에 피자를..... 부치고 계셨죠.
으어억
우어억
무척 괴로워 보이시던 그 순간에
딱 아저씨 상체 근처에서
흰손이 계속
토닥
토닥
토닥
토닥
.....................끄아악!!!!!!!!!!!!!!!!!!!!!!!!!!!!!!
너무 놀래서 억소리도 나지 않더군요
등골이 싸해져서는 ㅠㅠㅠㅠ
근데
이건 애들 장난이고 우습고 이제 시작일뿐이지요
이게 커가면서 점점 더 심하게 보여지는거에요
초등학교때는 그 이후론 기억이 안나구요
중학교때로 넘어가서
저희가 배가 등가죽에 달라붙어서 갈비가 으스라질 정도로 가난해져서
아파트를 탈퇴(쿨하게탈퇴)해주시고
주택으로 이사를 갔지요
중학교바로 앞(이번에도 3분거리)
살이 절때 빠지지않코 지각만 줄창할수 있는
아주 좋은 거리에 위치해있는 주택을 계약하셨죠
처음 집에 이사를 하고 들어갔을때
저는 새집 증후군을 앓아요.
처음에 딱 집에 들어가면 집터구신들이 장난을 치나
항상 처음 집으로 이사온날 수맥이 른다는 그 장소에서 잠에 들게 한후 가위를-를
아주 정성스럽게 눌러주게 만들어요(진짜 이건 우연을 가장한 필연입니다)
꼭 수맥이 흐르는 그 장소여야합니다.... 아....
그렇게 매일매일 고생하고
자다깨면 또가위 자다깨면 또 가위
이렇게 2년 을 고생하다가
어느날
얘들이 이제는 장난을 치다못해
한 만명가까이 되는 놈들이 저를 투닥투닥 밟고 가더군요
이게 소리도 들려요
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눈도 뜨지 않았는데
집구조가 다 보이는상태에서
사람 하체만 살짝 보여주고
아주 저를 눌러죽이겠드아!!!
즈려밟고 가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음날은
애기 울음소리 여자가 소근소근 씨나락까먹는소리
바이올린 손톱으로 긁는소리
어떤 사내들의 웃음소리 (흐흐흐흐거리는)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날
어떤 여자가 조용히 제 배위에 앉아서
저를 사긋사긋하게 노려보고 있어요
빨간옷에 긴 머리에 흰얼굴
아무짓도 않하고 조용히 마치 넌 내 수하에 있다는 것처럼
소름끼치는 미소를 띄고 가만히 앉아 있더군요
그러다가 또 애기 울음 소리 들리고
누가 등을 막 간질간질 기어 올라오는 듯
간지럽히면서 괴롭히니까
제가 동생이름을 막 불렀어요
동생 ㅠㅠ 동생아 ㅠㅠㅠㅠ
근데 동생이 고걸 또 알아 어떻게 알아 들어가지고
저를 깨웠어요.
"언니 ㅠㅠ 괜찮아 ㅠㅠ"
"엉 ㅠ"
"또 가위 눌렸구나"
"그런거 같에... 하.."
제가 가위를 눌릴꺼 같은날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미리 말을 해둬요 (깨워달라고)
그런날이 있거든요
딱 잘라고 눈감았는데 오늘은 가위걸리겠구나
그런 끼가 있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동생이 시험공부를 하다 재빨리 깨운거죠
저는 매일 되는 가위에 지쳐서
또 가위눌릴까봐 억지로 안자려고 있다가
30분 안에 초녹초 초기절을 하였죠.
저 자는거 보고 동생이 혼잣말로
"아 진짜 귀신들 이 미친것들은 환장했나. 건강한 나나 건들것이지 맨날 언니나 건들고..."
이러고 얘기를 했대요
그리고 제가 혼자 자니까 불쌍해서
언니 가위눌리지 마라고
자기는 기가쎄서 가위같은거 안눌린다고
손을 꼬옥 잡고 잤거든요
그리고 그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가뿐하게 동생과 함께 등교하는데
동생이 조용히 있다가 말을 끄내더라구요
"언니.. 자고나서 어떤 여자가 내 목을 막 조르는데 내 목을 조르면서 나를 탕탕 치는거야,
치면서 정말 너무나도 듣기 싫은 비명소리로 너는 왜 안돼.. 너는 왜 안돼.. 너는 왜 안돼!!!!!!!!!!!!!!!!!!!!!!!
이렇게 비명을 지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제가 문뜩 정말 생각없이
"걔 어떻게 생겼는데?"
이랬더니
저를 보고 가만히 웃고 있던 그 여자랑
생김새가 똑같더라구요..
그때부터 저희..
꼭 껴안고 잤습니다 ㅠㅠ
그여자 또 나타날까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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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데 길어서 여기서 자를께요
슬슬 허리와 어깨가 쭈글아들고 이써요 ㅠㅠㅠ
이탄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