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의 여대생 입니다.
그친구와 전 알고 지낸지 4년 정도 되었구요.
전 지금 휴학중이라 여러일을 하고 있구요, 그 친구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만날때 마다 은근히 그 친구에 비해 제가 돈을 더 냈어요 .( 저는 그친구보다 돈을 더 벌어요)
처음엔 그래 얘는 알바도 하고 나보다 조금 버니까 힘들테니까 하며 한 두번 더 내주던게
은근히 쌓이니까 ...
얘가 이제 그걸 당연한줄 아나봐요. - -..
진짜 뻔뻔해짐 심지어 뭐 같이 다 먹고나서 돈계산 할때 아! oo 야! 나 얼마밖에 없는데 너가 내고 이따 돈줄께? 라는 식으로 - - ..................띠어먹음
여튼
몇일전에는 지가 힘들다고 해서 만나서 술한잔 사먹고 나오는데
망할 카드 점검시간 12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심 30분 정도 기다리고 걔가 내길 바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 그거 말고 몇개 더있는데 생각이안남
ㅜㅠ. .
여튼 저도 힘들게 학비버는데 .. 남의 돈을 좀 개념없이 생각하는 그 친구
이제 안보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그런 친구 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