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저의소개는생략하겟습니다
10월부터좋은 느낌을 가지고만난 남자가있습니다
12월31일저한테고백하더군요 딱 12시에
서론생략하고본론만말하죠 서로좋은느낌에 만낫습니다
저도그누구보다 잘해줬죠 제가해줄수있는건다해줬습니다
이남자 어느날 연락이없더군요 잔줄알았죠 알고봣더니 호빠를띠고왓습니다
아니어느여자가 아무리관대하다해도 자기남자가 그딴짓을하고왔는데 관대고이해고뭐고 그딴게 먼소용입니까 아무튼 그날그렇게싸우고 술을한잔먹고풀엇습니다 다른때같앗더라면 국물도없엇지만 제가너무좋아하는사람이라 지금당장 헤어져도 제가 더 아쉬우고미련이남을것같아서 어느정도 질러주고 봐줬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우연찮게그남자핸드폰을 보게됐는데 여자가 "여보뭐해?" 이렇게문자가왓더군요
그남자에게 이문잘보여주면이거뭐냐고 문자를추궁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말을하더라구요
그렇게자기가호빠갓다와서 내가 자기한테 더이상 감정따윈사라진줄알고 연락했다고 여자한테..ㅋ
감성적보다 이성적으로생각하기위해서 마음을추스리고 그남자를 전 멍청하게 또 봐주고 이해해줫죠
이성적으로생각하기에도 제가 이남자와헤어지면아쉬울껏같앗거든요
밑져봐야본전이란식으로 이남잘 한번더 믿기로했습니다 그 후론 여느커플들처럼 다정하게 잘지냇구요
그런데 제가 어느날 아파서 과로로 쓰러진적이잇습니다 그떄당시 남자친구와같이잇엇고 같이병원을갓죠
그리고병원에서한숨자고 그남잔 사정이잇어서가봐야한다더군요 ㅋ
저도그떄제정신이제정신이아닌지라 알앗다하고 한숨자고 연락을햇더니 술먹으러간댑니다ㅋ
뭐아픈게 벼슬은아니지만 쫌 섭섭하드라구요 ;
근데 ?!
알고보니 여자들이랑술을먹엇더군요 저한텐 친구들이랑한잔한다하면서
어이가없습니다
저같은백치미같은여자또없을겁니다 이해해줬습니다 또 그럴수도잇지 남자가 한창일텐데 하면서 합리화를시작햇죠
그리고 그다음날
그남자 네이트온을 무심코 들어가게됏습니다 비번을알거든요
근데 여자 소개도 받고 완전 못볼꺼 다봣습니다..
그리곤 또 풀엇죠
정말저란여자참..답이안나오네요 제가생각해도 ㅋ
이남자친구 지금 제옆에서자고잇습니다
혹시나하는마음에 남자친구 네이트온다시한번들어가봣습니다
위에 말햇듯이 "여보뭐해?!"이렇게문자온 여자...ㅋ
알고보니 전여친이더군요
너무화가치밉니다
그렇다고 지금 자고잇는사람깨워서 또 그런 머리아픈꼴을 보긴싫습니다
그냥조용히복수하고싶네요
저한테 등신같은여자라고 돌을던져도좋아요
복수하고싶습니다
치명적이게
나같은여잘놓친걸후회할정도로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