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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조언좀해줘 제발

22세 男 |2011.02.05 20:06
조회 213 |추천 0

나님 이제곧 나라에 무상랜탈서비스가는 그런남자야 ,

 

재작년 수능치고 학교1년 어영부영다니다가  시발이건아니다 싶어서

 

재수,,햇거든 ,

 

나이로치면 삼수생

 

 

여튼 그래서 얼마전에 수능치고

 

학교 붙건말건 곧군대 가야할 나이잖아 , 좀늦은거지 3월입대야

 

그래서 아 모르겟다 싶어서 잉여태크 제대로 타고있었거든? FM이라고하면 다 알꺼야

 

 

그러다가 어느날

 

친한 친구가 자기 친구한명 소개를 받으래 ,

 

받았지 아무생각없이 ,, 응 나 진짜 ㄱㅅㄲ인거 같애

 

그래서 그 친구와 만나서 어째저째 하다가 사귀게 됬다 ,,?

 

1월 16일부터 사겼으니 얼마 안된 커플이지 ,

 

정말 남부럽지않은 이쁜사랑 하고있는데 ,,

 

아직 여자친구한태 군대 얘길 못했어 ,

 

용기가 나질 않는거야 ,

 

솔직히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님아 나 군대감  ㅇㅇ ,, 기다려주는겅미 ?

 

이러는 ㅁㅊㄴ이 세상천지에 어딧겟어 양심적으로 ,

 

근데

 

이런느낌이 처음이야 태어나서 ,

 

정말 좋아서 웃고 낯가림도 심한 내가

 

항상 싱글싱글거리면서 다닐정도로 좋은여자야 이여자 ,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 같거든

 

근데 참 지킬수 ,, 아니 지켜낼 자신이 없다

 

그래서말인데 ,

 

어떻게 해야할까 ,

 

곰신누나들 , 전역한 형들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해 진짜 ,

 

당당하게 앞에가서 , 곧 간다고 기다려달라고 , 그결정에 후회없게 행복하게 해준다고 말할까 ,

 

아니면 그냥 가기전까지라도 정말 잘해주다가 그냥 갈까 , ?

 

솔직히 여자나이 22이면 제일 이쁠나이잖아 ,

 

그 시간을 날 위해 쓰라고 말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여기에다 써본다,,

 

좀 도와주라 누나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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