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이제곧 나라에 무상랜탈서비스가는 그런남자야 ,
재작년 수능치고 학교1년 어영부영다니다가 시발이건아니다 싶어서
재수,,햇거든 ,
나이로치면 삼수생
뭐
여튼 그래서 얼마전에 수능치고
학교 붙건말건 곧군대 가야할 나이잖아 , 좀늦은거지 3월입대야
그래서 아 모르겟다 싶어서 잉여태크 제대로 타고있었거든? FM이라고하면 다 알꺼야
그러다가 어느날
친한 친구가 자기 친구한명 소개를 받으래 ,
받았지 아무생각없이 ,, 응 나 진짜 ㄱㅅㄲ인거 같애
그래서 그 친구와 만나서 어째저째 하다가 사귀게 됬다 ,,?
1월 16일부터 사겼으니 얼마 안된 커플이지 ,
정말 남부럽지않은 이쁜사랑 하고있는데 ,,
아직 여자친구한태 군대 얘길 못했어 ,
용기가 나질 않는거야 ,
솔직히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님아 나 군대감 ㅇㅇ ,, 기다려주는겅미 ?
이러는 ㅁㅊㄴ이 세상천지에 어딧겟어 양심적으로 ,
근데
이런느낌이 처음이야 태어나서 ,
정말 좋아서 웃고 낯가림도 심한 내가
항상 싱글싱글거리면서 다닐정도로 좋은여자야 이여자 ,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 같거든
근데 참 지킬수 ,, 아니 지켜낼 자신이 없다
그래서말인데 ,
어떻게 해야할까 ,
곰신누나들 , 전역한 형들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해 진짜 ,
당당하게 앞에가서 , 곧 간다고 기다려달라고 , 그결정에 후회없게 행복하게 해준다고 말할까 ,
아니면 그냥 가기전까지라도 정말 잘해주다가 그냥 갈까 , ?
솔직히 여자나이 22이면 제일 이쁠나이잖아 ,
그 시간을 날 위해 쓰라고 말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여기에다 써본다,,
좀 도와주라 누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