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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구 미용실에서 있었던일입니다 꼭좀 봐주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해운대 주민 |2011.02.05 21:18
조회 16,778 |추천 14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머리를 단발로 자르려던 참이었거든요.

 

그래서 동네에있는 미용실 여러곳에 가봤는데 다 사람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 근처에있는 토모토모헤어 라는 미용실에 가게됬어요.

 

사실은 이 미용실이 저번에 제가 머리 실패본 미용실이라서 안갈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다른곳에는 사람도 많고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되고 해서 그냥 여기를 가게됬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자르는거 확실하게 층내지말고 길이만 잘라달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가위질이 이상한거예요 뭔가 슥슥 소리가 나면서 층을 내고 있는것같더라구요.

 

저는 순간 당황해서 지금 뭐 하냐고 그랬죠. 그러니깐 질감처리를 한다면서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질감처리가 아무튼 머리 층내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막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층내는거랑

 

질감처리는 다른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막 뭐라고 하고있으니깐

 

저희 엄마가 제옆으로와서 무슨일이냐면서

 

막 그러셨는데 그 여자가 저보고 하는말이 지가 이렇게 잘라달랬다면서 막 그러는 거예요. 그때

 

까지만해도 저희엄마는 조근조근 설명을 하셨어요

 

제가 머리 예민한거 아니까 얘말은 층비슷한이런거 내지말고

 

그냥 길이만 자르라는 거라고 엄마가 말하니깐 막 화를 내려고 하면서 그러면 이 질감처리하는

 

가위가 왜 생겼겠냐면서 짜증을내고 막 그러더라구요.

 

결국엔 엄마도 화나고해서 왜 당신 마음대로 고객머리를 자르

 

냐면서 소리를 지르셨어요. 

 

그러니깐 그여자가 하는말이 질감처리하고 이런건 내 권한인데 아줌마가 왜그러냐면서 내손님

 

중에는 질감처리 안한사람한명도없다고 대한민국 미용사가 다 이렇게한다고 막 소리를 지르더라

 

구요. 그렇게 몇마디 오가는사이 손으로 밀치고 반말하면서

 

소리지르고 이런상황이된거예요 그러면서 저보고도

 

막 삿대질하고 소리지르고 막 이러더라구요.

 

지 이해력이 딸려서 잘못짤랐으면 사과를해야지.

 

지 권한이 말이되는소리입니까? 손님이 해달라면 해달라는데도 해줘야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거기에 남자미용사 한명이 더 있거든요? 딱보니깐 부부더라구요.

 

와서 저희엄마한테 하는소리가 소리지르고 이러지말라면서 다른데 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머리가 질감처리인가 나발인가 왼쪽 부분은 다하고 오른쪽부분은 안한상태인데 이상황

 

에서어딜가겠어요 그래서 엄마가 화나서 머리 마저잘라라고 소리지르고

 

그여자는 막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면서

 

반말계속 찍찍하고 딴데 가라 막 이러는거예요 한참 소리지르고 막 이러는데 

 

그 남자미용사가 다시오더니  저희엄마 팔목을

 

탁 잡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이게 손님한테 뭐하는짓이냐고 당장 손 놓으라고 하니깐 더 세게

 

잡고 안놓는거예요.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한다나어쩐다나하면서

 

그냥 조용히 가라면서 막 이러더라구요.

 

너무 황당해가지고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동네한가운데서 장사하면서 이딴식으로 하냐면서 막그랬는데

 

더 큰싸움이

 

일어날것 같아서 제가 엄마를 끌고나오다시피해서 돈주고 그냥나왔습니다.

 

근데 거기미용실에 남자손님 한명이 더있었거든요?

 

근데 바로 나오기직전에 그 남자미용사가하는말이

 

손님만 없었으면 진짜 씨ㅂ

 

이러는거예요 .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와요.

 

지금도 아까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이사람들 저번에도 어떤 사람들이랑 삿대질하면서 싸웠다던데

 

진짜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엄마는 지금 계속 손목이 욱신거리면서 아프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손님한테 이럴수가 있어요. 이건 말도안되잖아요.

 

깡패 비슷하게 협박하고 이러는게 진짜...

 

여자들끼리만 갔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저는 일단 머리카락 질감처리인가 나발인가 그거해서 층 비슷하게난거 옷에붙은거만 다모아놨구

 

요.머리도 고대로 손안대고 놔뒀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 분해서 못참겠어요.

 

꼭 그사람들이 처벌을 받는걸 원하기보다는 이렇다라는 상황이 알려져서 그 미용실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을 두서없이 쓴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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