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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해체파문의 원인

서만석 |2011.02.06 14:39
조회 376 |추천 0

뭐.. 가수 따위 해체하건.. 은퇴하건.. TV 틀면 또 금방 신인들이 나오겠지..
어차피 연예인이란건.. 잘 만들어진 우상.. 그 원판따위..상품가치 떨어지면 언제든지 버리고 새로 만들어내면 그뿐..  갠적으로 카라를 좋아하지만.. 뭐 해체하건 말건.. 이쁜것들이야 항~ 시 ..대기 중일테니..

 

다만,, 카라 해체문제를 먼산 불구경하듯 지켜보면서 카라를 좋아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뭐랄까.

기획사.. 언론 플레이 잘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좀 끄적여 볼라고 한다.

 

이번 카라 해체파문의 근본원인은.. ?

 

역시 돈이겠지.. 그건 그 고난과 역경과 무명의 설움에도 끝까지 버티면서 잘 해 왔는데 돈 잘벌고 유명해진 지금에 이르니 기획사 사장은 자기 이익만 챙긴다.. 혹은.. 왜 이것밖에 안줘라며 카라가 이익배분에 불만이 생겼다..

지금 대우가 맘에 안들어서 카라가 가장 잘나가는 지금.. 자신들의 가치를 최대한 뽑아낼 수 있는 시점에서 기획사와 연봉협상을 다시 하기 위해 해체파문을 터트렸다.. 가 문제의 발단....

 

그에 대응하는 카라 기획사의 조치는   ?

 

카라해체파문의 책임을 카라본인들에게 전가시키는 방법..을 동원해 누가 해체파문의 원흉인가, 배후는 누구인가.. 등등.. 문제의 근본원인을 흐지부지하게 만들기 위한 언론플레이를 동원해 문제의 핵심을 돈에서 카라 본인들의 문제, 혹은 기획사의 이익배분은 괜찮았는데 무리하게 스카웃을 제의, 혹은 부모들의 욕심이 카라해체파문의 원흉.. 이런식으로 몰아가고 있다..

 

언론사의 반응은 .. ?

 

언론도 좀 웃긴게.. 동방신기 해체때만해도.. 기획사와 트러블, 노예계약, 어쩌구 이런기사들이 더 많았었는데.. 유독 여자그룹인 카라의해체파문때만큼은.. 여자애들 문제인듯한 기사들을 마구 터트려주고 있지..
원래대로라면.. 기사의 말머리는..

카라 비인격적 대우받았다..
카라 하루일당 얼마?
카라는 노예였다.
카라 불평등계약파문
우린 일하는 기계였다

 

여야 할텐데 지금 기사의 대다수 내용은 알다시피, 누가 문제의 발단인가, 혹은 부모배후설, 타 기획사스카웃 제의.. 등등.. 여자애들이 잘나가니까 부모들이 돈 더 벌려고, 지금까지 잘 키워온 좋은 기획사를 버리려 하고 있다.. 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지..

 

소비자의 반응은 ?..   

 

착한 소비자는.. 그저 기획사의 의도대로 만들어진 기사를 가지고 기획사 사장의 의도대로 카라들에 대한 추측과 의심을 난무하며 여기저기 누가 나쁜년 인가를 마구 재생산해 뿌려주고 계시고.. ..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5000196

카라 좌석배치도 왕규리는 왕따?

 

이런것까지 조사하는 일본이라.. 정말 그럴까? 기획사라는건 카라의 일본 홍보대행사를 통해 이런류의 기사를 충분히 본인들의 의도대로 생산해 낼 수 있다..

사실, 이런류의 기사내용은 큰 이슈라고 할 수 도 없다. 또한 카라를 위한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언론에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든 기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한국 아이돌 까대기 이던지.. 본인의 추측대로 기획사의 카라 언론플레이인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는 기획사의 의도대로 착한 소비자들에게 누가 나쁜년인가 를 재생산해주는 빌미를 재고하고, 착한 소비자들은 그대로 믿어버려 마녀사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착한 소비자 여러분께서 카라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들이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문제의 본질을 히석하려는 기획사의 의도와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카라들을 상쳐입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래.. 친구 다섯이 뭔가 일을 도모해도 파벌이 생기고.. 뒷말이 생기는 마당에..
생판 모르는 애들 다섯이 전부 친할꺼라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고.. 그럼에도 열심히 꿈을 위해 노력해온 그녀들을 욕하지는 말았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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