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29일 두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제가 책을 구매했고 주문번호와 함께 금일내 한진택배로 배송이 된다는 내용이었죠.
영문을 몰라 콜센타에 문의 전화를 드렸더니,상담원의 친절한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2010년 4월, 5건의 전집을 계약후 취소를 한 후, 취소된 계약금으로 2010년 12월 27일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 여행" 이란 전집을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2009년 11월24일, 초록상자(마술피리그림책꼬마&땅친구물친구)와 피터패터란 전집 외에는 이후 그 어떠한 책을 구매 및 거래 계약 체결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시 콜센타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제가 그동안 거래한 내역들을 뽑아서 팩스로 보내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구두상 확인은 가능하지만, 팩스로 보내드릴 수 없으며, 거래 완료된 내역과, 할부가 남아있는 내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 글을 쓰는 오늘이 2011년 1월13일이지만,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 여행" 은 저희집으로 배송되지 않았고, 저는 빈 박스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의 행방도 묘연하네요..
하는 수 없이 담당자를 확인해 보니, 김**씨라는 분이더군요,
이상하네요, 제 다책 담당교사는 유**씨였는데..
그래서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이분은 저를 모르시네요..
자초지경을 설명하고 얘길들어보니 4133지역국장이신 조** 국장이 식구 등록을 해주면 전집을 주신다고 해서 등록을 해주셨을뿐,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조** 국장님과 통화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조** 국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본인들의 실적을 위해 제 동의 없이 마음대로 계약서를 작성 후 취소하고.. 맘대로 쑈를 하셨다고 인정하시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오늘부로 그만두니 용서해 달라구요? 그러면서 집까지 찾아와서 옆집에 케익까지 맡겨 놓고 가셨더군요.. 제가 부재중이니 옆집에 맡겨놓고 미안하다는 문자 한통을 보내셨더군요, 집에 돌아와 경비실에 맡겨 놨으니 찾아가라니까 자기가 몸이 너무 안좋아 오지 못한다고 하데요, 아파서 못움직이는 사람이 어째 케익을 놓고 갔을까요?
다음날 조** 국장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콩알 꼬마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딱 잘라 거절했습니다.
이런, 제 명의로 도대체 무슨짓들을 하고 계시는건지요?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이렇게 넘어가시려고요?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 동의 없이 구매를 한건 명의도용이라고 합니다..
웅진이란 대기업에선, 한국에서 교육 브랜드로 이름을 널리 알리신 대기업에선. 계약서에 부모 주민번호와 아이 주민번호 집주소, 전화번호까지 받아가고선. 그걸 이런식으로 관리하고, 이런식으로 써먹으라고 영원사원들에게 교육시키나 봅니다.
이의제기를 한 당시만을 넘기려고 구차한 변명만을 늘어 놓으며 위기를 넘기려는 조** 국장의 태도에 기분이 나쁘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구매한게 확실한지 확인전화 한통 안하는 웅진의 태도에 더욱 불쾌하네요.
제가 주거하는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려 했으나, 웅진 본사가 위치한 파주경찰서를 방문하여 고소장을 접수하여야 한다고 해서 돌아오긴 했으나, 아기 아빠와 상의 후, 주말에 파주 경찰서를 방문할까 합니다.
현재까지 얼마나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 될꺼라 생각되고, 저처럼 제가 모르는 사이 신상정보가 새어나가 거래가 지속되다 보면 누군가는 피해를 볼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많은 엄마들이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에.
이 얘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물론 인터넷도 제외는 아니예요.
각종 싸이트 및 블로거,카페에 인터넷에서 확인한 거래내역서를 찍은 사진과 함께 이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영업사원을 보고 책을 구매 한게 아니라,
웅진다책이란 브랜드를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구매했던 것인데,믿음과 신뢰가 컸기에.. 그에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저는 1월13일. 이렇게 웅진 다책 고객상담센타에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1:1 상담이기에 실명을 거론해서 올렸지요.
하지만 , 웅진 다책 고객상담센타에선 제글이,, 아직 처리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1월23일. 아래와 같이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제가 1:1 상담신청을 했는데..
글을 올린 날짜가 1월13일인데... 열흘이 지난 오늘까지도..
처리중이시네요?
위에도 보면 "관련 담당자가 빠른시일내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말입니다. 빠른 답변이 웅진은 열흘 이상의 시간을 말하나 봅니다.
이런식의 웅진의 모습은..책만 팔면 된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신이후 사후처리는 고객의 몫이구요. 쫌 대단한 영업방침이시네요.
오늘부터 틈틈히 시간이 나는데로 사진과 함께 웅진의 영업방침을 엄마들에게
알려 드려야 겠네요...
이글도 아직 처리중으로 뜨네요.
웅진다책. 이런 곳인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책 브랜드로 널리 이름을 알리신 웅진다책에선.
이런식으로 영업하라 하고 , 이런 식으로 고객관리를 하나봅니다.
웅진다책에선 어떠한 변명도, 어떠한 사과도 하지않고. 담당자보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나봅니다.
웅진에서 책을 구매하신 어머님들. 그리고 책을 구매 하실 예정인 어머님들.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내 명의로 누군가는 실적을 올려 이익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익을 누리고 나한테 피해가 오지 않으면 다행입니다만, 세상일 모르는 일입니다.
누군가, 언젠가는,, 구매하지도 않은 책값을, 받지도 않은 책값을 물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