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하세요~
원래는 눈팅만 하다갇ㅎㅎ 재밋는 에피소드 있어서 쓰겠습니닷 ㅎㅎ
이거 쓸라고 회원가입했어욧ㅎㅎ
이제부터 나님도 편한하게 음슴체로 하겟음.
본격적인 이야기 전에 내동생님은 나님을 동생이라 생각하고 있음 ㄷㄷ 그래도 난 착한뇨자니깐요..ㅠ
나님이 쫌 애기짓(??)을 많이함ㅋㅋ
1
나님과 동생님이 함께 나님방에 있었음
나님은 컴퓨터를 하고 있고 내 동생님은 침대에 앉아서 뭐를 하고 있었음
인터넷 신문에 '국대 생등심 120인분먹다'라는 기사제목이 떴음
그래서 나님은 신기해서 동생님에게 말했음
"얌~~ 국대 생등심 120인분 먹었데 ㅋㅋ"
"진짜? 그래서?"
하... 너란 뇨자... 참 싴 하넵 ㅋㅋ
나님은 싴 대답에 굴하지 않고 물었음
"얌~ 너는 국대가 뭔지아냐??"
"국대... "
"빨리 말해봣 ㅋㅋ 뭔지 모르른거 아냡?ㅋㅋ"
"알거든 --+ 국악대!!"
깍~~ 국...... 국악........국악대랫ㅋㅋㅋ 국악대 ㅋㅋㅋ
모르면 모른다고 할긋이짓 ㅋㅋ
그래도 나님은 친절하게 갈켜줬음 ㅋㅋ 나님은 착한 뇨자니깐요~~
"아님 ㅋㅋㅋㅋ 국대는 국가대표임 ㅋㅋ"
"...... "
"국대가 국악대랫 ㅋㅋ 국악대 ㅋㅋ"
".... 뭐.. 그럴수도 있짓ㄷㄷ"
내동생님 무안한지 과외 준비한다고 나감 ㅋㅋ
2
요즘 판에서 문자스킬 유행하고 있지 않슴??
나님은 남친도 없음 ㅠㅠ 근데 문자스킬이 너무 하고 싶었음
그래서 공부중인 내 동생님에게 문자스킬을 썼음ㅋ(근데 다 남친한테 사용하는것 밖에 없슴 ㄷㄷ)
근데 내 동생님은 싴해서 이런거 잘 안받아줌 ㄷㄷ
그래도 나님은 꾿꾿한 뇨자니깐요 ㅋㅋ
그중에서 가장 무난한걸 쓰기로 했슴
'[보]라돌이랑뚜비가
[고]구마가너무먹고
[싶]어서둘이막싸웠
[어] 누가이겼게?'
라고 보냈슴 ㅋㅋ
근데 10분이 지나도 하.... 문자가 안오는 거임 ㅠㅠ
그래서 역시.. 이런건 무리인가??? 하고 생각했음
근데 갑자기 문자음이 나의 귓가를 울리는 거임 ㅋㅋ
드뎌 왔구납 ㅋㅋ
그렇슴, 드뎌 내 동생님께서 문자를 하셨슴.
'보라돌이'
ㅋㅋㅋ 보라돌이랫 ㅋㅋ 그동안 그렇게 생각했냐??? ㅋㅋㅋ
진지하게 보라돌이라고만 문자왔슴 ㅋㅋ
난 새볔 1시 넘어서 막 웃으면서 내 동생님 방에 뛰어들어가 설명했음
"얌~~ 보라돌이가 뭔듸 ㅋㅋ 앞 글자만 읽으면 보고싶어잖앜ㅋㅋㅋ"
"알고 있었거든 ㄷㄷ"
"ㅋㅋㅋ 근데 그거 생각한다고 10분이나 생각하냣 ㅋㅋㅋ"
"아씨~~ 고냥 나가랏 ㅋㅋ 그리고 이런거 예전에 다 땠다.ㅋㅋ 내가 놀아준거닼 ㅋㅋㅋ"
놀아준거라네욧 ㅋㅋ 하지만 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ㅋㅋ
진심 몰랐던거임 ㅋㅋ
아!! 반전 ㅋㅋ 나는 왜 문자 한거임 ㄷㄷ 내 동생방이 바로 옆방인듸 ㅋㅋ
어떻게 끝내야될지 ㅠ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