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전에 하나 더 적구갈려구요 ^.^
아까는 저희아들 사진 ㅋㅋㅋㅋ넘 적나라했나요 알몸에다가 얼굴엔 뻘건거 칠하고 ㅋㅋㅋㅋ
정상적인거 올릴게요^^;;;
진짜 제눈엔 넘 이뿌거든요 ..
어제 아침에 찍은거랍니다~
요런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는 저지레를 얼마나 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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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남자 엄청나게 싫어함.. 특히 목소리 저음인 사람.. 험악하게 생긴남자
ㅋㅋㅋㅋㅋ오늘 아는애기엄마 연락와서 시장같이 가재서..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임
남편이랑 같이 나 태우러옴... 비와서 못가겠다고 하니 태우러옴 ㅠㅠ
근데 울아들 넘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 아 그오빠가 약간 좀 무섭게 생김 ㅠㅠ
차에 타자마자 울어재낌... 완전 쫄아가지고 얼어서는 내 품에 쏙 들어가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파묻고... 상상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인사하라니깐 한마디도 안하고 이모부한테 올래?하니깐 고개 절래절래 ㅋㅋㅋㅋ
울아들 항상 시장갈때 내 손 뿌리치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이모부가 있어서 그른가 내 손 꼭잡고 안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눈치보면서 ㅋㅋㅋㅋㅋ 평소에 좀 그렇게 딱붙어다녔음 엄마 덜힘들었겠다 짜샤~
아 그리고 씨하우스나 암튼 뷔페 있지않음?
그런곳엘 갔는데 울아들 또래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있었음..
근데 울아들 항상 돌진하고 보는 스탈이라 또 그애한테 가서 막 들이대고 포옹할려고함
근데 그 애가 울아들 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울아들 아랑곳않고 좋다고 다시 돌진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밀어버림..
근데 밀리는데 재미들린거임 .. 또 밀어달라고 다시 돌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기 엄마 당황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울아들 어디가면 성격좋단소리들음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시댁에서 살아서 그런가
원래 식구많은데서 자란아이들은 사랑 많이 받는다고 하지않음?
그게 틀린얘기는 아닌듯..
갑자기 울아들 처음으로 슈퍼에서 뭐 사달란 손짓하던 때가 생각남
그땐 뭐든지 골라라 다 사줄게 라는 마음이었는데 ㅜㅜ
시간이 갈수록 요구하는게 늘어남........
뽀로로음료수는 기본이고 초콜렛에 마*쮸에.... 새콤달* 킬러임
마트가면 장난감코너는 절대 안감..
요즘엔 잠바입자고 아까 위에 사진에 빨간색 저 잠바 가지고 오면 절대 지가 원하는거 아님 안입음ㅜㅜ
어린이집 선생님이 내 친구임.. 근데 걔가 이것저것 많이 사줌
걔가 사준 잠바 항상 들고옴 ㅜㅜ 그거 입을거라고..
신발도 지가 원하는거 신어야 직성이 풀림..
운동화 신자고 갖고오면 부츠신을거라고 들고오고..
양보따윈 없음 원하는거 신어야함...
나 화장하고 있으면 와서 지도 해달라고 떼씀..
그래서 화장도 해줫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한참 더울때라 맨날 벗겨놓음 ㅋㅋㅋ 짐승남임!!!
이것저것 적을 거 많고 재밌는데...
중요한건 이런데 관심없는 사람들은 별 재미없다는거 ㅎㅎㅎㅎㅎㅎ
안녕히주무셔요 다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