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내눈에는 엄청나게 이쁜 아들이야기 4

발발이 |2011.02.08 23:59
조회 1,145 |추천 0

안녕하세요~ 자기전에 하나 더 적구갈려구요 ^.^

아까는 저희아들 사진 ㅋㅋㅋㅋ넘 적나라했나요 알몸에다가 얼굴엔 뻘건거 칠하고 ㅋㅋㅋㅋ

정상적인거 올릴게요^^;;;

진짜 제눈엔 넘 이뿌거든요 ..

 

 

 

 

 

어제 아침에 찍은거랍니다~

 

 

요런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는 저지레를 얼마나 하는지 ㅜㅜ

 

 

 

 

 

---------------------------------------------------------------------

 

 

울아들 남자 엄청나게 싫어함.. 특히 목소리 저음인 사람.. 험악하게 생긴남자

ㅋㅋㅋㅋㅋ오늘 아는애기엄마 연락와서 시장같이 가재서..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임

남편이랑 같이 나 태우러옴... 비와서 못가겠다고 하니 태우러옴 ㅠㅠ

 

근데 울아들 넘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 아 그오빠가 약간 좀 무섭게 생김 ㅠㅠ

 

차에 타자마자 울어재낌... 완전 쫄아가지고 얼어서는 내 품에 쏙 들어가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파묻고... 상상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인사하라니깐 한마디도 안하고 이모부한테 올래?하니깐 고개 절래절래 ㅋㅋㅋㅋ

 

 

 

 

울아들 항상 시장갈때 내 손 뿌리치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이모부가 있어서 그른가 내 손 꼭잡고 안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눈치보면서 ㅋㅋㅋㅋㅋ 평소에 좀 그렇게 딱붙어다녔음 엄마 덜힘들었겠다 짜샤~

 

 

 

 

아 그리고 씨하우스나 암튼 뷔페 있지않음?

 

그런곳엘 갔는데 울아들 또래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있었음..

 

근데 울아들 항상 돌진하고 보는 스탈이라 또 그애한테 가서 막 들이대고 포옹할려고함

 

근데 그 애가 울아들 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울아들 아랑곳않고 좋다고 다시 돌진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밀어버림..

 

 

 

 

근데 밀리는데 재미들린거임 .. 또 밀어달라고 다시 돌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기 엄마 당황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울아들 어디가면 성격좋단소리들음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시댁에서 살아서 그런가

 

원래 식구많은데서 자란아이들은 사랑 많이 받는다고 하지않음?

 

그게 틀린얘기는 아닌듯..

 

 

 

갑자기 울아들 처음으로 슈퍼에서 뭐 사달란 손짓하던 때가 생각남

 

그땐 뭐든지 골라라 다 사줄게  라는 마음이었는데 ㅜㅜ

 

시간이 갈수록 요구하는게 늘어남........

 

뽀로로음료수는 기본이고 초콜렛에 마*쮸에.... 새콤달* 킬러임

 

 

마트가면 장난감코너는 절대 안감..

 

 

 

 

 

요즘엔 잠바입자고 아까 위에 사진에 빨간색 저 잠바 가지고 오면 절대 지가 원하는거 아님 안입음ㅜㅜ

 

어린이집 선생님이 내 친구임.. 근데 걔가 이것저것 많이 사줌

 

걔가 사준 잠바 항상 들고옴 ㅜㅜ 그거 입을거라고..

 

 

신발도 지가 원하는거 신어야 직성이 풀림..

 

운동화 신자고 갖고오면 부츠신을거라고 들고오고..

 

양보따윈 없음 원하는거 신어야함...

 

 

 

나 화장하고 있으면 와서 지도 해달라고 떼씀..

 

 

그래서 화장도 해줫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한참 더울때라 맨날 벗겨놓음 ㅋㅋㅋ 짐승남임!!!

 

 

 

 

 

 

이것저것 적을 거 많고 재밌는데...

 

중요한건 이런데 관심없는 사람들은 별 재미없다는거 ㅎㅎㅎㅎㅎㅎ

 

안녕히주무셔요 다들*^^^^^^* 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