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오는 쭉쭉빵빵 늘씬날씬 글래머 연예인들을 보면
뭐 C컵이다 D컵이다 하면서 티비 나오면 가슴이 터질듯 계곡이 선명하고 가슴만 딱 눈에띄고 막 그런데
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저는 전혀 그런느낌이 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언더바스트 70 탑바스트 86 생리중엔 88정도
D컵을 좀 여유있게 입는 사이즈인데
겨울이라 그런가.. 막상 옷을 입으면 보통 여자분들이나 저나 비슷해보여요.
솔직히 가슴이 좀 작아보여서 좋긴 한데
아무브랜드에서 속옷도 못사입고 하니까
'별로 커보이지도 않는데 왜 나는 D컵인 것인가' 하고 더 슬픔에 빠져들게 되네요ㅠ
눈에 익어서 그런건지..언더바스트가 작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역시 제가 쭉빵과 동떨어진 호빗이라서 그런걸까요?....
혹시 저랑 비슷한 사이즈인데 그렇게 느끼시는 분 없나요?ㅠㅠ
+ 최근 다이어트로 5키로정도 뺐는데 가슴만 안빠지더군요; 언더/탑 바스트 딱 그비율로 줄어들었어요
컵사이즈는 안줄어들어서 더 볼륨있어보일 줄 알았더니 똑같아보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