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말씀 드릴게요.
저희는 사귄지 언~ 6개월정도가 되었는데
몇일전 6개월의 짧은 시간을 끝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데요
저희는 아직 사랑하고 있고 헤어졌는데 서로에게 아직도 마음이 있네요
근데 하나 걸림돌이 된다면 나이가 조금 걸려요..
저는 자퇴 한것도 아니고.
중2때 학교를 그냥 안나갔습니다.
그러고 2~3년이 흐르자 고2가 되었구요.
4월에 고시 준비중이구요,,
제가 마냑 이 남자를 다시 붙잡고 사귀게 된다면
좋게되어서 결혼도 하게 된다면.
이만저만 걱정도 많고요
뇌가 터질거같은 문제들이 좀 있는거같아요..
첫째.
학교 안나온 나를 시어머니가 받아 주실까.
둘째.
저는 괜찮은데 남친이 어린 저때문에 곤란하지 않을까.
( 네.. 물론 남친도 나이에 대해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
셋째.
학교 안나왔다고 무시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사람 아니여도 나중에 결혼할 제 남자를 포함해 말씀 드리는거에욘,,
나중에 생각해도 될거 왜 미리 뇌 터지게 고민 하냐구요.?
음........
그러게요.........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남자가 좋고 서로 좋아하니까
같이 살아도 문제가 될게 없으니까..
나이 차 좀 나는 남자랑 살면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요.?
전 솔직히 말해서..
이 남자와 대화가 조금 ....... 답답해요;;;;;
음.......
저는 저만의 생각이 있는데? 남자도 또 남자만의 생각이 있겠지만..
너무 좀 자기 위주로 생각을.. ;;
제가 이상한건가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투때문에. 서로의 질투심 유발 때문에
지금 5번도 넘게 헤어졌다 다시 사귀고 있네요
정말 처음엔 심장까지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이였는데
나이차가 문제인가..
점점 말하는것과 말이 섞이는 그 과정에서 마찰이 일어나네요;;
전 그래도 이 남자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결혼을 빨리 하게된다면 제가 후회를 많이 할까요?
아니면 학교 안다닌 저와 결혼한 남자한테 평생 몸 바쳐 왕 대접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