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쇼 안녕하숑~
오랜만이숑숑숑ㅅㄴㅇ숀ㅇㅅ;ㄴ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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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내 동생님과 나와는 전혀 네버 어울리지않는 퇴마라는걸 배우러 다님ㅋ
동생님 필꽂혀서 마구마구 배워도 난 그닥 땡기지 않는 현실에 무릎꿇고맘ㅋ
" 아 나 하기 싫타안했나!!! -_- "
" 니 하기 싫다고 옆에서 초칠기가!!!! "![]()
" 와 안되나? 그럼 왜 달고 다니는데!!! "
" 너 없으면 귀신들이 내랑만 놀라카니까 그러제
"
,,,,,,,,,,,,,,,,,,,,ㅇㅇ; 한마디로 난 너님의 종이라 이런건가
귀신들을 보살피는 뭐? ㅇㅇ.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나름 퇴마라는거에 대해 배우고 있던 내동생님ㅋ
가르쳐주시던 분이 내동생한테 하던말ㅇ ㅣ있음ㅋ
시밝아 ![]()
* 여기서 시밝은 새벽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인터넷 찾다가 나왔는데
내동생이 나이에 비해 부지런하다는 뜻이라는데 그닥 어울리진 않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나님 시밝이와 퇴마를 하기위해
열심히 준비를하고 딱 그분을 만나러 갔는데
뭐 그닥 기도 안세보이고 귀신이라 해봤자 내 주위 분들과 완전 차이나는
아주 쉽게 갈 듯한 귀신이었음
그닥 한기오는것도 없이 그냥 떠도는 영이었던듯;
" 뭔데!! 혼자해라 내는 힘등꼐 안할란다!! "
" ..............하겐댜듀 사줄게!!! "
" 왠일이여 아이구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
" 지x 가자
"
" 어야... "![]()
ㅋ 근데 좀 웃긴게 내동생님 그 귀신하고 얘기하는거보면
참.. 가 관임ㅋ
" 야 너 여기있어봤자 아무 도움이 안된다니까내??! 걍 곱게 가는게 짱이야 "
" 싫어 안가 내가 너네좋으라고 여기있는거로 보이냐 "
" 그럼 뭔데ㅋ 너덕에 우린 돈벌고 넌 아픈거밖에 더있어? "
![]()
역시 약한귀신님ㅋ
그냥 그대로 가버리심;
" 봐라 내는 할거 없댓지!! 그래도 사줄건 사도 "
" ㅡㅡ 됏다 "
" 부적이라도 써줄까!!!! "![]()
" 오 이젠 그런것도 아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오 아납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 써도 "![]()
.....ㅋ?
ㅋㅋ?
ㅋㅋㅋㅋ?
역시 쏘쿨한 내동생
내동생 처음 퇴마를 한 귀신님께선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나셨고
내동생님은 너무 약한 귀신을 만나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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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이있는 댓글은 안받아요 죄송합니다^^;;
음 그리구 전 무당이나 그런게 아니라 남들 사주봐주고 뭐 그런건
잘 못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