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이구 여자친구는 빠른년생으루 20살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100일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 자주 티격태격 거립니다.....
우선 여자친구먼저 말씀드리면요....O형이구요..저는 A형입니다
성격은 조금 차갑다구 해야하나...제가 예전에두 물어봤지만...
학교친구들도 자기보고 차갑다구 그런소리 많이 했었답니다....
그리구 지금 사이가 조금 애매합니다....
저는 그대로 좋아하는데....3일전부터...제가 화가 조금 나서....
머라고 심한말을 한적은 없는데.....
친구들하구 술마시구 하는거 때문에....화가 났었습니다.....
요즘은 자주 술마시러 다니더군요...그리구 특히 화가 났던 부분에서는....
친구들이랑 먹는건 좋습니다..... 10시에 집에 간다구 해서 알겠다고....
11시쯤 전화하면... 또 술먹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해합니다...
술먹다가 보면....분위기때문에 2차도 갈수 있으니깐요.....
근데 친구들중에...처음보는 자기친구가 아는 오빠가 있었는데....
바에서 둘이 얘기나누면서 술먹고 했다는 것에서 기분이 조금 나빠서...
화를 냈었습니다...
물론 화가나도..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갑니다....
그런데...어제부터인가....반응이 예전하구 조금 틀려졌어요...
물론 차가운 말투 적응해서 어느정도 알지요...
하지만 어제부터 전화통화하면서 얘기를 하는것을 들어보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말투에서 느껴지구 있습니다....
그리구 문자나 전화두 요즘은 잘 안합니다...지금은 제가 먼저 하지요...
오늘도 친구랑 단 둘이 술먹구 온다구...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구...기분좋게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구 일때문에 늦게 끈나서...10시 반쯤 전화를 하니까...
처음에는 전화를 끄더군요....
두번째 전화하니 받으면서... 노래방이라구..전화를 끈엇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집에가서 자기가 전화하겠다구 하구 전화를 끊었습니당...
물론 그동안 여러 얘기좀 했지요...
근데 집가서 전화한다는 말투에서...왠지 모르게...
저혼자만이 기분이었겠지만.....
조금 귀찮은 말투가 묻어나오는거처럼 느껴졌읍니다..
지금 이거때문에 제가 조금 힘들어서...
O형 여성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구.....
정말로 좋아하는데.....
방법두 없구해서...조언을 구합니다....
O형 여성분들의 경험에 빗대어서...저한테 한마디 조언좀 해주십시요...
그리구 또 한가지 물어볼것이 있습니다....
혹시나..행여...
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소리를 했을때....
붙잡을수 있는 방법이라든지...알고 싶구요....
그리구...O형 여자들은...헤어지자구 했을때...우는 남자들...
싫어하시는지..어떤지...한번 여쭙고 싶네요...
제가 조금 눈물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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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식으로 글을 썼습니다...여러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다시 연락을 했었습니다...평소보다 조금 줄여서 했지요....
전화2통화...문자3번....
근데 되게 웃깁니다..... ㅋ....
제 여자친구도 일을 하구 있구 저도 일을하구 있구해서......
점심시간이 되더군요....여자친구 회사에서는... 점심시간이 거의 뒤죽박죽입니다...
11시에서 1시사이에 점심을 먹는데........
오늘도 여전히 생각이 나길래.........문자를 보냈지요... 평소대로면 전화를 했엇지요...ㅋ
그전에 한번 문자를 한번 했지요..이런식으로 (영희야) 부르니 (응?) 이러면서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점심시간이 다되었을쯤.....문자를 한번 보냈습니다
(좋아서 불러봤어ㅋ 점심먹었으려나 멀겠당ㅋ 안먹었으면 맛잇게 먹엉ㅋ)
이런식으로 보냈더니...
(웅 ㅎㅎㅎㅎㅎ)
일게 답장이 오더군요...기분이 좋았습니다.....위에글 읽어보신분 알겠지만...
혹시나 다시 돌아온건 아닐가....단지 그렇게 느껴진거는 나 혼자만의 기분탓이었나...
정말 헤깔리더군요....ㅋ...어떤게 진짜 마음인지 ㅋ...
그리도 저두 일하느라 바뻐서....일하다가 3시반쯤 문자하나 보냈지요...
여자친구는 6시반이면 퇴근하거든요
(세시간남았네...수고하구....힘내)
답장은 없었고......
어제 물어봤을때 오늘 친구 생일 파티가 있다구 했습니다....
퇴근시간도 됬고.....놀러 갈 시간쯤 되길래......
미리 문자를 적어놨거든요.........
근데....퇴근시간 끝나구....7시쯤에 먼저 전화가 오더군요.....
그때는 바빠서 제가 전화를 못받구.....
5분뒤에.....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빠서 못받앗당ㅠ일끝났겠넹ㅎ친구생일파티재밌게 놀구 집가면 연락해줘ㅋ 술 적당히먹구 ㅋ)
그러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오늘 좀 늦을거라구.........
물어봤습니다... 몇시쯤 갈거 같아???
몰라...좀 늦을거 같아....
그래서 알았다구 하면서....집 가면...연락달라구 했습니다...
연락달라구 했을때...대답을 했는지 안했는지는...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통금시간이 있어서....12시쯤이면 집에 들어갈 것인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ㅋ......
평소대로라면 집가는 도중에 전화를 했겠지만....
요 며칠동안 그런건 안보이네요....
왠지 여자친구는....저한테 마음이 어느정도 떠난듯 보이네요.....
내일 보기로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아마...마음을 접어야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군요.....
그런데 고민이 됩니다....내일 보고 얘기한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모르지만.....기왕이면 좋은쪽으로 갔으면 하지만....
나쁜쪽으로 갔을때....제가 먼저 헤어지자 말할 용기가 생길지...모르겠네요.....
저는 A형입니다... 평소엔 너무나도 이성적이면....
누굴좋아하고...사랑하고 하면....이성적인 제 자신도...어느새 감정적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너무나도 잘 웃고...누가 저한테 싫은 소리를 해두 그냥 웃어넘기구...
화를 내도...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서...좋게 좋게 끝냅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 사귀면서....저는 다 차였던거 같습니다.....ㅋ...
그중에 한명은....헤어지자 했을때....솔직히 붙잡을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헤어지자 할때 3번을 물어봅니다...
세번째 해두 헤어지자 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되게 냉정하게 변해버립니다...
누가 보면...평소에 잘 웃던 애가 저렇게 변할수 있지?? 이런 소리가 나올정도로...
냉정하게 변해버립니다.....그 순간에는 누가 나 좋타구 하면은...
바로 사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헤어짐에 대한 방어적으로...기대고 싶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냉정하게 변해버린 제 자신을 보면....
한없이 슬퍼집니다......왜냐구요???
겉으로는 냉정하게 변했지만....속으로는...
그 아픔이 배가 되버리기떄문입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왜케 누굴 좋아하면....너무나 깊게 좋아하는 것일까요...
지금 여자친구도 어느새 제마음속 깊숙이 들어왔나 봅니다.....
근데...이제는...도려내야할 것 같군요....
그게 내일이 될지.....차후에 미래가 될지는 모르지만요....ㅋ
솔직히 지금 전화기로 손이 되게 많이 갑니다... 집에 잘 도착은 했는지...
걱정두 되구요.....전화기로 가는 손...억지로 붙잡고 있습니다....
저는 2시까지 기다려보고...잘렵니다....ㅋ...
톡 유저분들이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조언좀 해주세요....
2시까지는 할일두 없구......눈팅이나 하면서......조언해주신 분들....
글좀 읽어볼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