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관없는 카테고리에 글을써 죄송합니다..
저희 아빠가 차 절도범한테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이 하는말이 못잡는다고 했습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사건인즉
설 연휴였던 금요일 아침 7시 30분 부터 엄마아빠께서 안방에서 주무시는데
밖에 퍽퍽 소리가 났었고 엄마는 아빠께 밖에 한번 나가보라고 하셨음
거실에서는 오빠가 자고 있었고 제방에 전 자고 있었음
아빠가 내복바람으로 나가자 오빠가 어디가냐고 했으나 잠깐 앞에 가신다 함
그러다 5분도 안되서 밖에서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림
아침 7시 40분정도 된 터라 설마 무슨일이 있겠나 해서 누가 소리지르는구나 하다
엄마가 뛰쳐나가고 오빠가 따라서 뛰쳐 나갔음
엄마는 삽이랑 빗자루 들고 나가고 오빤 그냥 맨몸으로 나갔음
아빠는 그 잡은 놈 옷을 안고 서있으셨고 그 도둑놈은 도망갔음
뒤따라 나간 전 아빠는 들어오고 계셨고 오빠랑 엄만 쫓아가셨음.
오빤 쫓아가다 빙판길에 넘어져 손가락 인대를 다침
난 집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함.
우리 차 뿐만 아니라 총 3대가 깨져있었고 2대는 기스만 나 있었음
아빠가 폭행당하시다가 옷이랑 모자랑 다 벗겨서 다행이 그 범인 옷들은 있었음,
경찰 출동후 아빠께서 진술 하시고 CSI지문 감식하러 옴
혼자 와서는 물건을 들었다놨다만 반복하고 그러다 나중에 장갑을 끼고 촬영했음
아빠 진술은
아빠는 엄마가 나가보라 해서 집앞에 차가 있는 터라 차만 보겠다 해서 잠깐 내려 가셨는데
그 범인이 아빠차 운전석 유리를 벽돌로 깨고 운전석 앉아서 차를 뒤지고 있었음.
범인이 아빨 못봤음 올라와서 신고하고 오빠랑 내려갈려고했으나
눈이 마주쳐 아빠가 나가가 머하는거냐고 함
그러더니 내려서도망갈려는거 아빠가 못도망가게 양손으로 멱살을 잡았고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심 오빠 이름을 부리시면서,, (아..손이 떨리네요..말하면서도..)
그 범인은 도망 갈려고 아버지 얼굴을 폭행했고 빙판길인 당바닥에 냉패겨쳐지시고 구르고 하셨음
그리고 그 범인은 옷을 벗고 도망갔으며, 가는길에 선글라스 통을 떨어트린것도 아버진 다 주워서 모아두셨음.
마른체형에 20대 초반 남자 얼굴은 역삼각형으로 마른편 키는 작은편이고 인상이 나빠보이진 않았다고함
운전석 옆에는 차 유리를 깬 벽돌이 있었음
처음에 우리 골목에만 5대 피해가 있었는줄 알았는데.
그위 골목까지해서 총 10대가 파손되었음
그 범인이 가진건 선글라스 2통 절도 함
세류 1동 대우아파트 건너편인 빌라 촌입니다.
첫번째 골목옆에 살고 있구요.
이글 보시는 피해자 분들.. 저희아빠께선 폭행까지 당하셨습니다.
그 범인이 무기가 있었담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그렇게 많은데도 경찰이 하는말은 지문이 반쪽 밖에 없어서 못찾는다.
DNA를 조사해야하는데 3개월이 걸린다
근데 초범이면 비교가 안되서 못잡는다.
이게 끝입니다..
장난 합니까?? 저희아빠가 피를 흘리고 그래야만 잡으실 생각이십니까?
지문이 왜반쪽입니까?
그옷에서 담배도나왔고 지폐도 나왔고
저희 네비게이션이며 다른 파손차량에도 수십개 찍혀있을 지문이 왜..
설 부터 저희가족은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범인이 잡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치가 떨립니다..
빽이 없어 이러나.. 눈물도 나구요..
그냥 냅두지 왜 아빤 갔냐고 아빨 원망 해야하는건가요..
그렇게 소리를 질러도 어느누구 한명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그 범인새끼 꼭 잡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선마음이 좋아 갠찮다 갠찮다 하시는데
전.. 자식된 입장에서 정말 ..이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벽도 아닌 아침 7시 30분에 10대 차나 깨고 훔칠정도면.. 개 돌아이 아닙니까?
아빠뻘인 저희아빠를 폭행하고도..
휴..
그리고 따라가신 저희 엄마 말씀으론 수원역에 고가다리가 있습니다 그아래 주차할수있는데 있구요
거기까지 갔을때 누군가 쳐다보는거 같아 봤더니 흰차안에서
어떤남자가 엄말 보더니 바로 시동을 걸고 도망을 갔다 합니다.
23 58 숫자는 이거 네개 기억하십니다.
기억하고 계시다 올라오시면서 경찰보고 놀란 마음에 잊어버리셨다고 해요..
제발.. 그범인 잡을수 있게.. 폭행당한 사람이 우리 아빠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주말에 경찰서에 제가 갈려고합니다.
증거자료 다시 사진으로 다 찍을꺼구요.
저희말고도 피해자 있으신분들 적극 그 범인 잡을수 있도록 경찰서에 독촉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이요..
나이 : 20대 초반
외모 : 인상은 착해보이며, 역삼각형 얼굴임
체형 : 173정도에 마른편
착용 옷 : 검정 얇은 파카 & 회색검정 무늬있는 모자 & 목도리 & 파란티
추측 : 하얀색 승용차 2358 이 네개 숫자만 기억..
증거 : 말보루 담배가 파카에서 발견됨 / 현금만 있었으며 열쇠고리도 발견됨 & 검정 얇은 파카 & 회색검정 무늬있는 모자 & 목도리
사건 장소 : 수원역 대우아파트 맞은편 빌라단지 첫번째 골목길
사건 일시 : 2011년 2월 4일 오전 7시 30분경~50분
피해 : 아버지 얼굴 폭행 , 차량유리 파손 , 카시트 손상 , 오빠 손가락 부상
그날 저녁 친구 2명으로 보이는 남자 둘이서 담배 피면서 집앞 골목을 왔다갔다함
제발.. 글 많이 퍼트려 주세요... 착하디 착한 아빠라.. 괜찮다고만 하시는데
얼굴 볼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보상이요? 그딴거 없습니다.
그런새끼가 나중에 먼짓을 못하겠습니까?
자기 차가 뿌셔질지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제발.. 아는 사람인거 같다 본것 같다 나도 피해자다 하시는분..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