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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대한 외모 열등감...

하하하하 |2011.02.11 19:50
조회 755 |추천 0

 

안녕하세요. 두살 연상의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

사실 저는 18살, 남자친구는  20살이에요

아직 어리지만, 읽어주시고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랑 남친은 8년전 초등학교 때 처음만났어요.

제가 10살,오빠는 12살때네요.

오빠말로는 어린나이였지만 제가 눈에들어왔었고,

7년전부터 저를 좋아했다고하네요

 

지금은 사귄지 3년째입니다.저희는 학생의 본분을 지키면서

공부열심히하면서 건전하게 사귀고있어요..ㅋ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외모 열등감이 심한편입니다

물론 외모가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남친을 볼때마다 예쁘지않은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남친은 키가 185에요. 게다가 날씬하고

기럭지도 정말 장난아니거든요..

그리고 피부도 잡티하나도없고 하얗고..

옷도 어쩜 그렇게 잘입는지 화보에요,화보.

 

하지만 전..키가 160밖에안되서

남친이랑 나란히걸으면 머리 두개는차이가나서

제가 완전 꼬맹이처럼 보여요.

그리고 피부도 안좋고..다리도 안예쁘고..ㅠ

그리고 제가 지금 치아교정을 하고있어서

그부분에대해서도 남자친구가 싫어할까봐

교정기가 보일까봐 잘 웃지도못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나같은애가(...)저런 킹카랑

3년씩이나 사귈수있는지 신기하다고하네요ㅠ

저도 신기해요.저처럼 예쁘지도않고 키도작고

몸매도 안좋은여자가 그렇게 키도크고

잘생기고 기럭지좋은 피부미남이랑 연애할수있는지..

전 지금껏 항상 남친이 아깝다는말만 들어왔어요.

 

남자친구랑 같이다니면 저도모르게 열등감이느껴져요

다른사람들이 우리커플을 보고 뭐라고생각할까라는

걱정도들고요. 물론 사랑하는데 외모가중요한건

아니지만 자꾸 열등감이드네요.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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