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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Other Drugs / 러브 & 드럭스

손민홍 |2011.02.12 01:11
조회 85 |추천 0

 

 

 

Love and Other Drugs / 러브 & 드럭스 / 2010

에드워드 즈윅 / 제이크 질렌할, 앤 헤더웨이

 

★★★

 

끌리는 요소가 많은 영화다.

 

요즘 헐리웃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대세인

두 남녀주인공의 매력과 그들의 끈적한 S라이프,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비아그라의 탄생기...

 

하지만 펼쳐놓고 대충 마무리하는 병이 또 도져서

좋다가 만 꼴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이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긴 한데

툭 던져버린 제미이의 은유적 미래와

여느 멜로물과 차별성 없는,

별 거 없었던 끝맺음이 못내 서운하다.

 

bbangzzib J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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