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nd Other Drugs / 러브 & 드럭스 / 2010
에드워드 즈윅 / 제이크 질렌할, 앤 헤더웨이
★★★
끌리는 요소가 많은 영화다.
요즘 헐리웃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대세인
두 남녀주인공의 매력과 그들의 끈적한 S라이프,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비아그라의 탄생기...
하지만 펼쳐놓고 대충 마무리하는 병이 또 도져서
좋다가 만 꼴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이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긴 한데
툭 던져버린 제미이의 은유적 미래와
여느 멜로물과 차별성 없는,
별 거 없었던 끝맺음이 못내 서운하다.
bbangzzib Ju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