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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기술] 당신도 연애 고수가 될 수 있다 -착한남자/나쁜남자-

나쁜남자 |2011.02.13 06:27
조회 736 |추천 4

우선 이 글을 쓰는 목적부터 말을 할까 한다.

난 네이트톡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굳이 관심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보면서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여기 올라오는 대다수의 가벼운 글들을 생각한다면 주소가 틀렸다.

오히려 아주 추상적이고 애매하고 어렵고 딱딱하다.

오직 나의 글로 인해 남녀관계로 힘들어하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네이트톡을 둘러보면, 연애문제로 고민을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그 문제가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인다.

연애 자체를 못하거나, 관계 유지에 힘들어하는 분들.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지하게 읽어주길 바란다.

본인이 여성이라고한다면, 진짜 선수를 경계하는 차원에서라도 읽어주기를 바란다.

 

참고로 난 20대 중반의 평범한 남성이다.

딱히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에 평범한 서민층 자녀중 한명일 뿐이다.

하지만 여태 수많은 여자를 만나봤고, 게중에는 흔히들 우리가 로망으로 생각하는 모델, 연예인지망생 등등도 포함이 된다. 참고로 내가 "만났다"라고 표현함은 이미 진도가 sex에 이른것을 뜻한다.

이 말을 들으면 여성의 입장에서 눈살이 찌푸려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상대를 알아야 당신이 선수의 희생량이 되지 않는다.

본인은 콧대높은 여자라 아무에게나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거만한 여성분께 충고하겠다.

"착각하지마라. 선수일수록 진심을 숨기는데 능하다."

언젠가 도도한 여성 여러분이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들어 원나잇이라도 했다고치자.

여러분은 "내가 마음에 들었으니 하룻밤 자줬다"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착각이다. 선수는 sex하자고 부탁하지 않는다. 여자가 하고싶게끔 만든다.

 

글이 아주 길고, 단순 연예기술이 아닌 인간관계.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친 흐름파악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딱딱하고 추상적이며 오히려 연예와 동떨어지게 느낄지 모른다.

 

 

 

 

 

 

 

 

 

착한남자/나쁜남자에 대한 고찰.

 

 

 

 나의 글에대해 반박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어차피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무슨말을하든 반박받을 수 밖에는 없다. 하지만 정말 본인이 "착해서"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그건 분명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

 

 흔히들 우리는 착한남자/착한여자가 원활하지 못한 이성관계속에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것을 볼 수 있다. 동시에 "착한행동"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상대방을 비난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연예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마인드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난 착한사람들은 바보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착하기 때문에 이용당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나쁜넘이다. 난 피해자이다."

이딴식의 접근과 마인드는 지극히 본인들 생각일 뿐이다. 본인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에대한 피해의식이자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세상 모든일에는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남여관계를 떠나 인간관계.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우리는 선택을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현제에 이르렀다. 따라서, 지금에 본인이 있는것은 본인들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다. 따라서 현제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건 본인이 초래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그 해답을 얻으려면 본인에게서 문제점을 찾아야만 한다. 자신의 입장이 아닌, 철저히 자신을버린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을보고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만 답이 보인다.

 

 하지만 착한사람들은 어떠한가? 본인이 "착한것. 잘해준것"등은 전적으로 자신의 기준에서일 뿐이다. 자신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기때문에 본인의 문제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나보고 뭐라고 반박해도 소용없다. 본인의 연예 실패는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가 잘안다.

 

 그렇다면 착한사람들은 뭐가 문제였을까? 앞서 말했듯 "착하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이다. 상대방입장에서 그 "착함"은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 졌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착하다"의 기준은 뭔가? 여기서 우리는 착하다의 정의를 생각해봐야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마음씨가 고움"을 뜻한다. 그렇다. 일반적으로 "착하다"라고 함은 타고난 천성과 관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착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줬다"라는 것에는 "진심"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착하사람들이 말하는 "착하다"는 무엇을 뜻할까? 내가볼때 착한사람들이 말하는 "착하다"는 단지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곁에 두기 위해 하는 가식에 지나지 않는다. 즉, 진심이 아니라는 말이다. 앞서 말했듯, "착하다"라함은 기본적으로 진심이라는것이 바탕에 깔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추상적인가? 쉽게 예를 들어 말해보겠다.

"좋아하니까 선물한것 vs 마음을 얻기위해 선울한것"의 차이이다.

두가지경우의 차이점이 느껴지는가?

흔히들 말하는 착한사람들의 경우는 후자이고 나쁜사람들의 경우는 전자이다.

본인이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 정말 진지하게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라.

과연 자신이 전자인지 후자인지.

자. 이래도 정말 본인이 "착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적어도 상대방에게 "착했다"라고 말할 수 있냐는 말이다.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한가? 나중에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지만, 사소한것 같지만 위의 두가지 경우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것은 남녀 관계나 대인관계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전자의 경우 본인의 진심이 행동에 반영된 것이다.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남여관계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게 바로 흔히들 말하는 나쁜남자들이다. 반대로 후자의 경우 상대방의 애정을 구걸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애정을 구걸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자세를 취하고 당당하지 못하며 이끌려다니는것을 의미한다. 이게 바로 "착한사람"의 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 퍼주면서 나쁜사람들에게 이끌려다니다가 차이는 것이다.

 

 이제 이해가 가는가? 흔히들 착한사람들의 변명 "난 잘해줬고, 배려하고, 맞워주려고 노력했다"의 의미를 말이다. 그것이 본인들의 진심이 아니라 상대방을 잡기 위한 가식이라는 것이다. 아직 이해를 못해서 "나는 진심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머리와 마음의 진심은 다르다. 이성과 감성의 차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군대를 가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가정하자. 머리로는 서로를 위해 상황을 이해하고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이게 이성적 진심이다. 당신들이 착각하는 바로 그 진심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별해야하는줄 알면서 마음은 아프다. 마음은 이별하기 싫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진심이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이해를 못하면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즉, 나쁜사람은 감성적 진심을 표현하는 사람이며 착한사람은 이성적진심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다. 이제 대충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는가? 애시당초 나쁜남자/착한여자 따윈 없다. 남여 관계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쪽과 이끌려가는쪽만이 있을 뿐이다. 다시말해 "나쁜남자"란 이끌려가는 쪽의 변명일 뿐이다. 이제 알겠는가?  앞서 말했듯 이것은 인과의 결과가 연애실패로 나타난 것이고 그에대한 책임과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착한사람을 옹호하지 마라.그건 착한사람들의 현실도피를 인정하는것 밖에는 안된다. 그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일깨워주고 변화를 시켜줘야한다.

 

 

 

 

 나는 앞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우리가 어떤 사람을 지향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원활한 연예를 위해서는 당연히 "나쁜남자"를 지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선입견을 갈아엎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글을쓰는 나도, 읽는 여러분들도 지쳤을 것이다.

따라서 이만 글을 줄일까 한다. 참고로 건축으로 비유하면 이제 터만 닦았을 뿐이다.

오늘 터를 닦았으니 다음번에는 대략적인 굵은 뼈대를 세울까 한다.

이번편에서 나쁜남자를 지향하기로 했다면, 다음편에는 왜 그들이 매력이 있는지, 그 이유가 뭐고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와 같은 남녀관계에서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 접근하고자 한다.

 

 하지만 글을쓰는게 굉장히 힘이 든다.

더욱이 글로서 표현하기 힘든 인간관계의 미묘한 분위기와 심리를 글로서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얼만큼 사람들에게 호응이 있고 관심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호응이 좋다면 앞서 예고한 부분에대해서도 글을 적을까한다.

긴글 읽어준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나의 글이 아무쪼록 연애관계에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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