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20살 되어 알바를 시작한 여자사람입니당 ㅋㅋ
첫알바로 고기집!
힘들지 않냐고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초반엔 손님이 별로 안 오셔서
정말 돈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꽤 되고 있어요 ^^
저희 가게 분위기가 굉장히 프리합니다~
가끔씩 손님분들하고 술마시면서 얘기도 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기도 하고 ㅋㅋ
사장님도 젊으시고 마음도 넓으셔서
저의 그 많은 실수들..ㅠㅠ
잘 넘겨주시고 그래요 ㅋㅋㅋ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요ㅠㅠ
장사가 잘 안됐을때
올해 결혼하신다던 분과 그 친구분이 오셨던 적이 있는데...
막창 드시러 오셨지만 (지금 사장님은 막창을 안 좋아하셔서 그만두심)
사장님의 불쌍한 한마디에 -"고기한점 드시고 가세요.. 오늘 첫손님이세요.."
선뜻 들어와주셨었죠..
정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직접 술도 따라주시고 그랬는데
결혼하신다던 분 말고 그 친구분이 목도리를 놓고 가셨어요!!
1월 중순이었던 것 같은데
전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언제 한번 또 놀러오시고 목도리도 찾아가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